샘대우한양 입주민 후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 1994년 준공 · 1,07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샘대우한양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샘대우한양 단지 한눈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샘대우한양은 1994년 준공, 1,072세대 규모의 대단지입니다(급매캐치 DB 기준. 일부 소스에는 1993년 준공으로 표기돼 있어 참고용으로 함께 밝힙니다). 옛 "대우" 블록(101~110동)과 한양 블록(111~120동) 20개동이 합쳐진 단지로, 인근의 샘마을쌍용·샘마을임광·샘마을우방과 함께 샘마을 생활권을 이루면서도 별도 단지로 관리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 네 단지가 A-19 구역으로 묶여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이라는 점이 입주민 서술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화제입니다.
입주민들이 말하는 평형은 주로 31평(전용 82㎡대)부터 60평(전용 164㎡대)까지 다양하며, 특히 37평(전용 101㎡대)과 60평(전용 164㎡대)대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것이 이 단지의 특징으로 여러 차례 언급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82형(82.9㎡) | 8.10억 · 2025-03-25 | 4건 | — / — / — | 0.00% |
| 88형(88.9㎡) | 10.70억 · 2026-07-25 | 105건 | +15.71% / +11.92% / +10.76% | 6.19% |
| 101형(101.9㎡) | 12.65억 · 2026-08-29 | 202건 | +15.93% / +12.09% / +11.69% | 4.60% |
| 120형(120.4㎡) | 5.48억 · 2019-06-29 | 1건 | — / — / — | 0.00% |
| 134형(134.6㎡) | 14.45억 · 2026-08-22 | 101건 | +15.44% / +10.98% / +10.20% | 2.97% |
| 164형(164.5㎡) | 14.90억 · 2026-05-30 | 72건 | +14.22% / +11.53% / +10.62% | 4.3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01형 — C등급 1건(평균 gap +9.4%) · D등급 1건(평균 gap +15.7%)
- 134형 — B등급 2건(평균 gap +7.7%) · C등급 1건(평균 gap +10.5%)
- 164형 — A등급 1건(평균 gap +2.7%) · C등급 1건(평균 gap +9.7%)
- 88형 — B등급 2건(평균 gap +9.4%) · C등급 1건(평균 gap +11.9%)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들이 꼽은 장점
평촌 학원가 + 학군,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강점 입주민들은 "안양시에서 유일하게 남중, 여중 품은 단지임"이라며 대안여중·대안중을 나란히 낀 학군을 반복해서 꼽습니다. 평촌 학원가까지 도보나 버스로 짧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서술("경기도 1위 학원가 도보가능")도 다수입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단지 안팎에 자리해 영유아기부터 중등기까지 이사를 미루지 않고 계속 거주하는 흐름이 여러 후기에서 확인됩니다. 다만 초등 배정은 안양남초가 기본으로 언급되지만 덕현초와의 경계를 묻는 질문이 반복되는 걸 보면, 입주 전 정확한 배정교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 각지로 뻗은 버스 노선 "교통이 너무 편해요 특히 학원가 강남 잠실 분당 서울역 가는 버스가 단지를 지나가서 어디 이동하기 쉬워요"라는 후기처럼, 지하철역이 도보권이 아니라는 아쉬움을 버스 노선의 폭이 상당 부분 상쇄한다는 서술이 많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로가 가까워 서초·판교 방면 자차 이동도 편리하다는 언급이 이어집니다.
동탄인덕원선(인동선) 개통 기대 착공·개통 관련 언급이 특히 많습니다. 117동 기준으로 신설되는 103번역(호계사거리)까지 직선거리 300m, 도보 5분이라는 구체적인 서술이 있어 개통 이후 실질적인 역세권 편입 기대가 큽니다.
자유공원·모락산 산책로, 장보기 편의 "앞에는 건물 4~5층 높이의 동산이 있어서 산을 중심으로 테두리에 산책로등 가볍게 운동 할 수있는 조건들이 많이 조성 되어 있습니다"라는 후기처럼, 단지 앞뒤로 자유공원·모락산을 낀 산책·등산 여건이 반복해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롯데마트 가깝고" 농수산물시장도 가까워 장보기가 편하다는 서술도 여러 건입니다. 다만 카페·식당가는 학원가나 계원예대 쪽까지 나가야 한다는 아쉬움을 남긴 후기도 있어, 공원·장보기 인프라에 비해 상권은 다소 부족한 편으로 보입니다.
노후 단지치고 관리가 잘 되는 편 "샘마을대우·한양단지는 관리사무소가 통합되어 있어 타 단지에 비해 효율적으로 관리되어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라는 답글처럼,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서술이 확인됩니다. 노인층 비중이 높고 아이가 상대적으로 적어 층간소음 걱정이 덜하다는 서술도 여러 건입니다. 엘리베이터·배수관 교체, 2017년 공용 수도배관 교체 등 유지보수 이력도 함께 언급됩니다. 최근에는 스크린골프·요가·필라테스·탁구 등 커뮤니티 시설이 개선됐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단점·주의할 점
지하철 비역세권 "지하철역을 가려면 마을버스타고 나가야한다는거" 아쉽다는 후기처럼, 도보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인동선 개통 전까지는 이 약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차는 시점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한편이고"라는 후기와 "최근 주차란은 심각해지고 있고"라는 후기가 함께 존재합니다. 최근 재건축 기대감으로 매수 문의가 늘어난 시기와 겹쳐 체감이 나빠졌다는 서술도 있어, 시점에 따라 상황이 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바로 연결되지 않아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는 불편도 여러 차례 언급됩니다.
층간소음은 의견이 갈립니다 노인층이 많아 걱정이 없다는 서술이 우세하지만, "단지가 오래되어 층간소음 문제가 있고"라는 반대 서술도 존재합니다. 구축 단지라는 공통 전제 위에서 세대별 체감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철 벌레, 외부인 흡연 산자락에 접한 입지 특성상 여름철 벌레(바퀴벌레 목격담 포함)가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흡연 관련해서는 "최근에 이사온 사람들이 많아 아파트 주변에서 담배를 태움"이라는 서술이 있으나, 같은 글에서 "아파트 내에서 흡연하는 사람은 없는건으로 보임"이라고 스스로 완화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정보는 제한적 초·중등 학군 정보는 풍부하지만, 고등학교 배정이나 학군 이탈에 대한 입주민 서술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근에 평촌공업고등학교가 있다는 정보 정도만 확인되며, 일반고 진학·라이딩·셔틀 관련 서술은 소스에서 찾지 못해 이 부분은 "확인 불가"로 남겨 둡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88형 — 동 7개 · 최고·최저 차이 2.6%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10동이 중앙값보다 1.5% 높지만 추정 오차(±1.7%)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1.26%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0C | +1.26% | 4건 |
| 109B | +0.82% | 54건 |
| 108A | +0.00% | 47건 |
층: 1층 -5.3% · 2층 -3.2% · 저층 -1.9% · 고층 1.1% · 탑층 -2.5% (중층 0% 기준)
101형 — 동 6개 · 최고·최저 차이 2.2%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1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0.88%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23A | +0.88% | 104건 |
| 123B | +0.00% | 96건 |
층: 1층 -5.7% · 2층 -4.2% · 저층 -1.1% · 고층 1.1% · 탑층 -1.9% (중층 0% 기준)
134형 — 동 6개 · 최고·최저 차이 2.1%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2동도 중앙값보다 0.7%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0.73%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62B | +0.73% | 51건 |
| 162A | +0.00% | 50건 |
층: 1층 -6.5% · 2층 -1.7% · 저층 -1.3% · 고층 0.3% · 탑층 0.0% (중층 0% 기준)
164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4%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6동이 중앙값보다 1.8% 높지만 추정 오차(±2.0%)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0.53%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98B | +0.53% | 35건 |
| 198A | +0.00% | 33건 |
층: 1층 -6.4% · 2층 -4.8% · 저층 -1.7% · 고층 0.4% · 탑층 -1.8%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사이의 로얄동 지목은 엇갈립니다. 2021년 한 후기는 110동은 로얄동이 아님. … 108동이 로얄동이라 단정했지만, 급매캐치 프리미엄 데이터(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을 0%로 놓은 표시값)를 평형별로 나눠 보면 이야기가 조금 더 복잡합니다.
- 33평(88형) 밴드: 데이터상 통계적으로 유의한 로얄동은 110동(+2.7%, 관측 34건)입니다. 앞서 언급한 후기의 "110동은 로얄동이 아님."이라는 서술과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다만 이 후기는 "대우는 초대형 평수 말고는 매물이 없음"이라며 대형평형을 염두에 둔 서술이라, 애초에 88형(33평) 유닛 자체가 없는 108동을 두고 한 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즉 서로 다른 평형을 놓고 말하고 있을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 37평(101형) 밴드: 101동(+2.21%)이 근소하게 1위, 108동(+2.15%, 관측 52건으로 표본은 두텁습니다)이 2위입니다. 방향은 후기와 일치하는 편이지만, 통계 기준(중앙값 대비 유의성)을 통과하지 못해 로얄동 없음 —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로 판정됩니다. 표본이 두터운 만큼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운 신호입니다.
- 49평(134형)·60평(164형) 밴드: 각각 103동, 106동이 프리미엄 1위지만 모두 통계적 유의성에는 못 미칩니다. 특히 106동은 한 부동산 중개업소 매물 광고에서 "로얄동 로얄층"으로 표기된 적이 있는데, 이는 매물을 파는 입장의 마케팅 문구인 데다 관측 표본(14건)도 얇아 그대로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소스에 남은 유일한 정성적 비교("샘마을 한양은 일조량 좋으며 대우쪽은 약간 떨어짐(지대가 약간 더 낮음)")와 실제 프리미엄 데이터의 방향이 반대라는 점입니다. 네 개 밴드 모두에서 프리미엄 1위 동은 옛 "대우" 블록(101~110동) 쪽이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는 소스에서 직접 설명하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지만, 대우측 동의 관측 표본이 한양측보다 두터운 경우가 많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층(높이) 선호는 방향이 명확히 일치합니다. "겨울에 고층 제외하고 해가 거의 안듬. 5층 이하는 그늘"이라는 서술처럼, 급매캐치 층 프리미엄 데이터도 전 밴드에서 1층(-5%대~-6%대)·2층(-2%대~-4%대)이 뚜렷하게 낮고 중층을 기준으로 저층 전반이 마이너스입니다.
타입(구조, A/B) 선호를 지목하는 후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급매캐치 데이터에서도 같은 밴드 안의 A/B 타입 간 프리미엄 격차는 0.5~0.75%p 수준으로 크지 않아, 입주민이 특별히 갈릴 만한 차이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같은 A-19 재건축 구역 안의 이웃 단지 샘마을쌍용·샘마을우방이 거래 소식이나 인동선 접근성 맥락에서 함께 언급됩니다. 1기 선도지구 선정 순위를 이야기할 때는 꿈마을(귀인·민백)이 나란히 언급되며(1위 꿈(귀인) 2위 샘마을 3위 꿈(민백)), 대지지분 규모를 이야기할 때는 목련이, 평형 대비 가격 메리트를 이야기할 때는 향촌이 비교 대상으로 등장합니다. 재건축 후 분담금·시세를 가늠하는 맥락에서 인근 신축 평촌자이퍼스니티, 센텀퍼스트의 분양가·거래가가 언급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매물을 소개하는 중개업소 블로그에서 나온 서술이라 시세 전망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 정보 정도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요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평촌 학원가·대안여중·대안중 학군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자녀를 영유아기부터 중등기까지 한 단지에서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이 많습니다. 지하철 비역세권은 감수해야 하지만 서울 각지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많고, 인동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서술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반면 지하철 통근 의존도가 높은 분이라면 개통 전까지는 불편이 이어질 수 있고, 노후 구축 특유의 주차·소음 이슈는 세대·시점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건축(통합재건축) 관련 서술은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단계로, 착공·입주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전망성 정보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에 남은 입주민·방문자 의견을 신뢰도별로 정리한 것이며, 특정 동·타입·시점의 매수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검증이 어려운 전망성 주장(단기 재건축 완료 시점 등)은 다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