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아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 1994년 준공 · 372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101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8%).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9.7% · 2층 -2.3% · 저층 -1.7% · 고층 1.1% · 탑층 -2.6% (중층 0% 기준)
130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1.3%).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6% · 2층 -2.7% · 저층 -1.8% · 고층 0.8% · 탑층 -2.0%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로얄동 통념 자체가 소스에서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상으로도 101형·130형 두 평형 모두 동별 프리미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중앙값+z 기준)에 이르지 못해 로얄동 없음으로 판정됩니다. 실제로 입주민 후기에서 동 번호가 등장하는 사례는 단 2건뿐인데, 둘 다 선호를 표명하는 글이 아니라 "310동 길가인데 차량소음이 괜찮나요??" 같은 단순 생활 문의였습니다. 동별 프리미엄 폭 자체도 최대 약 +1.9%p(101형 307동)로 크지 않아, 데이터와 입주민 체감이 서로 부합하는 드문 사례로 보입니다.
한편 "3차동 라인으로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인덕원, 사당,강남으로 나가기 용이"라는 라인 단위의 긍정 언급이 하나 있었지만, 다른 게시글에서 "옆에 건영3차인데"라고 밝힌 맥락을 함께 살펴보면 여기서 말하는 3차동은 꿈동아 내부의 동 번호가 아니라 인접한 건영3차 단지 자체를 가리킬 가능성이 있어, 이 단지의 로얄라인 근거로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층 프리미엄 데이터상으로는 저층(1층)에 뚜렷한 페널티(-6.7%~-9.94%)가 있고 고층에 소폭의 양(+)의 프리미엄이 관측되는데, "조용하고 고층 전망도 좋고"라는 소수 후기가 방향성 면에서 이와 일치합니다. 다만 타입(구조) 프리미엄은 두 평형 모두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 자체가 없습니다 — 이는 372세대 전체가 38평·47평 두 대형평형으로만 구성된 이 단지의 특수한 구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