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래미안푸르지오
“5호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람은 마래푸가 낫긴 함”입주민 후기
마포구 아현동 · 2022년 준공 · 1,419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웨딩타운 버스정류장이 단지 코앞에 있어 광화문·여의도·압구정까지 버스 한 번으로 이동하고 단지 내부는 언덕 위임에도 거의 평지로 조성됐습니다. 다만 한 라인 4세대 동은 엘리베이터가 1대뿐이라 출근 시간 대기가 길고 층간소음은 동과 이웃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립니다.
“5호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람은 마래푸가 낫긴 함”입주민 후기
“마프자는 중고딩 학군까지도 좋은데로 고정인듯? 대장아파트인 이유는 있는 것 같음”입주민 후기
“옆에 공덕자이 처럼 문제있던 등기 지연이 아니라”입주민 후기
“단지 내 평탄화가 되어있지 않은 마래푸나 건너편 이편신은 단지 내에서도 등산필요”입주민 후기
단지 출입구에서 3~4분 거리에 노선 20~30개가 모이는 환승센터급 정류장이 있습니다. 광화문·여의도·을지로는 물론 압구정까지 버스 한 번으로 닿아 지하철보다 이 정류장을 먼저 찾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앞에 거의 환승센터급 버스정류장을 품고있어요(웨딩타운역) 진정한 버품아. 웬만한데 다 한방으로 가고, 압구정까지도 한방에 갑니다.”입주민 후기
신촌로 대로에서 한 블럭 떨어지고 단지 앞 공원이 소음과 매연을 막습니다. 언덕 위에 자리해 외부인 출입도 자연스럽게 통제되고 창문을 열고 자도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창문 활짝 열고 자도 엄청 조용합니다”입주민 후기
사우나·골프연습장·독서실·카페·게스트하우스·무인세탁소·공유오피스에 키즈카페 3개까지 갖췄습니다. 헬스장은 세대수 대비 작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마더클은 커뮤니티가 큰 장점입니다”입주민 후기
언덕 위 부지이지만 단지 안은 거의 단차 없이 평탄하게 조성됐습니다. 단지 앞 평지 공원이 개방감을 더합니다.
“위치가 언덕위지만 단지내는 거의 단차없이 평지라 아현뉴타운 다른 단지들에 비해 훌륭합니다”입주민 후기
키즈도서관·원어민 영어수업·영어캠프에 미니영화관까지 갖춰 마포에서 손꼽히는 규모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도 있어 별도 이동 없이 등하원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 키즈까페, 영어캠프 거의 백화점수준이고 미니영화관까지 있어 아이들키우기 너무 좋은 환경임”입주민 후기
2단지는 이대역까지 도보 5분, 1단지는 아현역까지 10~11분이 걸립니다. 광화문·여의도·을지로 방향은 자차로도 15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한 1주 정도 지나니까 아현역 도어 투 도어가 너무 편리함을 알았습니다(10분~11분컷에 집도어와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갈 수 있어요.”입주민 후기
한 라인 4세대인 동은 커뮤니티·분리수거장 이동까지 더하면 실질 29층 규모로 체감됩니다. 출근 시간대 5~10분씩 기다리고 고장도 잦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2세대만 쓰는 동은 상대적으로 불만이 적습니다.
“이 아파트의 최대 단점은 엘베가 1대라는 거예요. 25층짜리가 아니라 29층짜리로 봐야해요. 오늘 아침에 엘베 10분 기다리고”입주민 후기
발망치·청소기 소리까지 들린다는 불만이 있는가 하면 103동은 절간처럼 조용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신축임에도 민원이 반복되는 점은 이웃과 동 배정에 따라 갈립니다.
공실이 많고 부동산·편의점·커피전문점 수준에 그칩니다. 마트도 도보권에 없어 아현역 진로마트나 마래푸·마프자 상가를 이용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상가 자리 자체가 몇 개 없는데 대부분 부동산이 들어와 있고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이 상가 점포의 전부입니다”입주민 후기
법정 대수는 세대당 1.11~1.13대로 빡빡하지만 소형·행복주택 비중이 높아 체감은 여유롭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차량 2대 가구에는 아쉬운 수준입니다.
앞동 다수 세대에서 창가에 물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나타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전열교환기를 쓸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실내창에 물이 흥건하고 매일 창문 열고 두 세차례 환기해봐도 결로가 너무 심하네요. 단열공사가 엉망이든 샷시가 엉망인듯”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2022~2023년 분양가를 둘러싼 논쟁성 글과 시세 전망은 대부분 비거주자의 추정이라 실제 거주 경험과는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때 있었던 미등기 언급도 이후 공원 준공과 함께 해소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