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주공 10·11단지
“10~11단지는 아파트 간격도 좁고 주차도 협소한데 9단지는 널찍하고 세이브존도 가깝고 안양천도 2분컷이라 여러모로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광명시 하안동 · 1990년 준공 · 1,81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안양천 산책로가 도보 2분이고 세이브존과 초중고·진성고가 단지 주변에 모여 있어 생활권이 한곳에 갖춰진 대단지입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잦고 녹물 필터 사용과 여름철 온수 단수 같은 구축 불편이 따릅니다.
“10~11단지는 아파트 간격도 좁고 주차도 협소한데 9단지는 널찍하고 세이브존도 가깝고 안양천도 2분컷이라 여러모로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길 하나만 건너면 산책로에 닿아 강변 조깅이 일상이 됩니다. 봄가을에는 갑갑한 도심 느낌 없이 쾌적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안양천 도보2분 강변따라 조깅 하면서 건강과 즐거움을 찾았습니다.”입주민 후기
맞은편 세이브존에 대형마트와 맥도날드가 있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도보 5~6분입니다. 퇴근길에 장을 보고 들어오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세이브존(대형마트?)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아침에 커피 먹을 때 매우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초등학교와 중학교, 진성고등학교가 단지 안팎에 있어 통학 거리가 짧습니다. 하안시립도서관은 도보 7분이고 하안사거리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이 두 곳 있어 영유아 육아에도 수월합니다.
“초중고도 코앞”입주민 후기
구축 단지인데도 종이·플라스틱·스티로폼을 구분 없이 원하는 시간에 매일 내놓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의외의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있습니다.
“매일 원하는시간에 버릴수있다는게 그렇게 좋은것이였을줄이야”입주민 후기
준공 36년차 단지로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습니다. 하안주공 13개 단지 가운데 평균 대지지분이 상위권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정밀안전진단 통과되었네요. 재건축 가시화네요.”입주민 후기
철산역까지 버스로 4정거장이고 독산역은 버스 1정거장입니다. 자차는 강남순환로로 강남권까지 25분대에 진입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는 스쿠터로 5분 거리입니다.
“직장이 강남쪽인데 사람이많은 2호선보다 철산역에서 7호선을 타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입주민 후기
경비와 청소 인력이 많고 친절해 단지가 정돈되어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복도식인데도 복도가 늘 깨끗합니다.
“복도식인데도 늘 깨끗함.”입주민 후기
필터를 끼워 사용하다 교체 시기가 되면 연갈색이 된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쪽은 소수이고 세대별 배관 상태가 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1990년 준공 단지라 지하주차장이 없고 아침에 다른 차를 밀어야 할 때가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902·903동은 테니스장 옆 추가 라인 덕에 여유로운 반면 다른 동은 이면주차가 많습니다. 밤늦게 귀가하면 7~10동 옆 자동차학원길에 대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층 정남향 세대는 한겨울에도 25~26도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5층 라인과 끝라인은 샷시를 새로 한 뒤에야 지낼 만해졌다는 후기가 있어 층과 샷시 상태가 체감을 가릅니다.
중앙난방 점검 때문에 해마다 여름 7~10일가량 온수 공급이 중단됩니다. 순간온수기를 빌리는 가정도 있고 휴가 시기로 넘기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중앙난방이라 여름에 7-10일정도 온수공급이 중단됩니다”입주민 후기
독산역은 도보 15분 안팎이고 철산역은 버스로 4정거장입니다. 둘 다 걸어가긴 멀어 역세권이라 보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버스 배차가 안 맞으면 10~20분을 그냥 흘려보내게 됩니다.
“독산역과 철산역 둘 다 걸어가긴 멀고 버스를 타야해서 역세권이라고 보긴 어려움.”입주민 후기
윗집 화장실·수전 소리가 뚜렷하게 들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대로 층간·옆집 소리를 거의 못 느꼈다는 입주민도 있어 이웃과 세대 위치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재건축 가능성이 있어도 20년은 봐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용적률이 철산 저층처럼 낮지 않아 분담금 부담이 따른다고 합니다.
“재건축 가능성 하더라도 20년 정도는 보셔야”입주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