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포레스트 입주민 후기
노원구 공릉동 · 1995년 준공 · 845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삼익포레스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노원구 공릉동 삼익포레스트(구 공릉삼익아파트)에 대해 공개된 입주민 후기게시물 12건을 바탕으로 입주민·임장 방문자들이 실제로 이야기하는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더해 입주민 통념과 실제 데이터가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삼익포레스트, 한눈에 보기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삼익포레스트는 1995년 준공된 총 845세대 규모의 단지입니다. 총 8개 동, 저/고층 9~1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은 21평(72㎡)·32평(109㎡)·42평(139A/139B㎡) 3개 타입입니다. 원래 명칭은 "공릉삼익아파트(삼익 1차)"였으나 재도색과 함께 "삼익포레스트"로 개명한 이력이 있습니다. 7호선 공릉역과 6호선 화랑대역 사이, 원자력병원 바로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1형(51.0㎡) | 5.35억 · 2026-08-02 | 197건 | +6.96% / +8.70% / +8.80% | 5.57% |
| 84형(84.6㎡) | 7.75억 · 2026-07-12 | 115건 | +4.07% / +6.57% / +7.82% | 4.67% |
| 114형(114.9㎡) | 8.20억 · 2026-08-26 | 65건 | +3.05% / +5.10% / +7.12% | 2.45%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D등급 11건(평균 gap +17.8%)
- 51형 — C등급 1건(평균 gap +6.6%) · D등급 5건(평균 gap +14.8%)
- 84형 — D등급 4건(평균 gap +22.2%)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조용하고 관리 잘 된 숲세권"
입주민들은 압도적으로 조용함을 삼익포레스트의 첫 번째 장점으로 꼽습니다. 큰 도로와 떨어진 배치, 대학가·상권과의 적당한 거리 덕분에 여름에 문 열어놓고 자도 조용하다는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경비원·관리사무소의 친절함과 구축 대비 우수한 관리 상태도 강하게 언급됩니다. 30년 안팎 연식에도 엘리베이터 교체, 정기 도색, 서울시 새빛주택 보조금을 통한 창호 교체 사업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 사례가 확인됩니다.
주차는 공식 배정 대수(0.86대/세대)만 보면 불안할 수 있지만, 정작 입주민들은 "단 한 번도 주차가 힘들었던 적이 없다"고 압도적으로 증언합니다. 지상·지하 혼합 배치로 이중주차가 드물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단지명처럼 실감 나는 조경도 자주 언급됩니다. "아파트 이름이 왜 포레스트인지 알 것 같다", "정말 숲속에 와 있는 것 같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큰 나무가 많고 공기가 좋다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교육 측면에서는 중계학군 인접 수혜가 눈에 띕니다. 배정 가능한 중학교(중평중·태랑중·하계중·한천중·공릉중) 중 일부는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언급되며, 자녀가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기에는 오히려 학군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교통 면에서는 7호선 공릉역까지 다소 거리가 있지만, 단지 정문 바로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5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6호선 화랑대역도 버스로 대안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보완 요소로 꼽힙니다.
단점·주의할 점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은 "역세권이 아니다"는 점입니다. 7호선 공릉역까지 도보 10~15분, 강남·시청·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는 버스+지하철 환승 기준 편도 44분~1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정문 앞 마을버스도 노선이 제한적이고 배차간격이 길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통학 거리도 반복적으로 지적됩니다.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없어서 입학 시기에 이사 갈 생각"이라는 표현처럼,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이사를 고려하거나 실행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독립적으로 나타납니다(다만 가깝진 않지만 아주 멀지도 않다는 절충적인 의견도 소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의견이 갈립니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다수이지만, 소수는 윗집 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 "천장이 무너질 것 같다"는 강한 불만을 남겼습니다. 이웃 배치에 따른 편차로 추정됩니다.
107동·108동의 언덕 위 입지도 대표적인 논쟁거리입니다. 두 동은 단지 내 고지대에 위치해 "경사가 심하다", "눈 오는 날 오르기 힘들다"는 불만이 있는 한편, 같은 동에 대해 오히려 조용하고 뷰가 트여 있어 좋다는 정반대 평가도 함께 존재합니다.
이 밖에 구축 특유의 문제로 드럼세탁기·워시타워 설치 시 보일러실 공간이 협소하다는 반복 질문, 재활용 쓰레기 주 1회 수거의 불편, 최근 실내 흡연 관련 안내방송이 늘었다는 언급, 인근 재건축 단지(태릉 헤링턴)로 인해 일부 동 조망이 가려졌다는 아쉬움도 확인됩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1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4%).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7동실거래 97건장점 — 주차, 일조·향, 조용, 구조(판상·타워)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역 거리, 학교 거리,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 · 비선호로 언급“특히 107동.108동 걸러야겠네요” — 방문자·일반
- 2위 108동실거래 100건장점 — 주차, 조용, 일조·향, 경사·접근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역 거리, 층간소음, 일조·향 · 비선호로 언급“주차공간 여유, 지하주차장, 단지 관리 잘됨, 햇빛 잘듬, 분리수거 매일 가능, 입주민분들이 매너가 대체로 좋음, 107/108동은 고층일 경우 탁트인 뷰”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7동은 이 평형 1위이고, 비선호로 꼽는 108동은 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2% · 2층 -4.0% · 저층 -1.6% · 탑층 -1.8% (중층 0% 기준)
84형 — 동 5개 · 최고·최저 차이 2.9%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1동도 중앙값보다 1.3%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1동실거래 12건 · 표본 적음장점 — 조용“조용하고 시원하고~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방문자·일반
- 2위 106동실거래 32건아쉬운 점 — 경사·접근“경사가 좀 있던데...” — 방문자·일반
- 5위 107동실거래 20건장점 — 주차, 일조·향, 조용, 구조(판상·타워)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역 거리, 학교 거리,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 · 비선호로 언급“특히 107동.108동 걸러야겠네요”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7동은 이 평형 5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7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5위입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9% · 2층 -4.5% · 저층 -1.7% · 탑층 -0.5% (중층 0% 기준)
114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6동도 중앙값보다 1.1%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6동실거래 8건 · 표본 적음아쉬운 점 — 경사·접근“경사가 좀 있던데...”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29%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39B | +0.29% | 61건 |
| 139A | +0.00% | 3건 |
층: 1층 -3.6% · 2층 -2.5% · 저층 -1.5%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들은 특정 동을 명시적으로 "로얄동"이라 꼽기보다는, 107동·108동이 고지대에 있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불리하다는 지적을 반복합니다.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 84형(32평) 기준 107동의 동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을 0%로 앵커한 값)은 0.0%(n=20)로 조사된 5개 동 중 가장 낮게 나타나, 입주민들의 체감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21평(51형)에서는 107동·108동만 조사 대상인데, 두 동의 프리미엄 격차는 여전히 1%포인트 미만(107동 +0.36%(n=98) vs 108동 +0.00%(n=105, 최저동))으로, "두 동 다 고지대"라는 입주민 인식과 부합합니다.
층 선호는 고층일수록 채광·조망이 좋다는 후기와 실거래 데이터의 방향이 대체로 일치합니다(중층 대비 저층 -1.49~-1.75%, 1층 -6.62~-7.13%. 114형 1층은 -3.57%지만 표본이 n=2뿐이라 참고용입니다). 다만 흥미롭게도 탑층은 51형 -1.82%, 84형 -0.54%로 중층보다 소폭 낮게 형성되어 있어, 일부 입주민의 암묵적 탑층 선호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타입(구조)별 선호에 대해서는 리뷰에서 별다른 언급이 확인되지 않아 판단을 보류합니다. 다만 114형에서는 139B(+0.27%, n=64)가 139A(+0.00%, n=3, ⚠표본얇음)보다 근소하게 높은 타입 프리미엄 데이터가 확인됩니다 — 대조할 입주민 의견은 없어 데이터만 참고로 남깁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임장 후기에서는 삼익포레스트가 인근 공릉동 태강아파트와 나란히 비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강아파트는 거래량이 더 활발한 것으로 소개되지만, 최종적으로는 두 단지 모두 실거주 후보로 남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같은 게시물에서 상계 청암2단지·상계 대림아파트·신내동6단지도 비교 대상으로 함께 거론되었습니다.
인근 재건축 신축 단지인 태릉 헤링턴(효성해링턴플레이스)은 조망을 가린다는 아쉬움의 맥락에서 자주 함께 언급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삼익포레스트는 조용한 주거 환경과 안정적인 관리 상태, 부담 없는 주차 여건을 중시하는 실거주 수요에게 반복적으로 만족도 높은 평가를 받는 단지입니다. 다만 지하철 역과의 거리, 초등학교 통학 거리는 자녀 계획이나 대중교통 의존도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릴 수 있는 부분으로 확인됩니다. 실제 매수·매도 판단은 본인의 생활 반경과 최신 실거래·매물 데이터를 함께 확인한 뒤 내리시길 권합니다. 본 글은 실거주 후기와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