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월드컵파크 4단지
“7단지 쪽이 가양대교로 가기 빨라서 9호선 타기 낫고 강변북로 나가기도 더 빠릅니다”입주민 후기
마포구 상암동 · 2005년 준공 · 733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유치원과 상지초등학교까지 차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고 공원에 둘러싸여 조용하다는 점이 가장 강한 장점입니다. DMC역까지 마을버스를 타야 하고 중등부터는 학원가가 부족해 목동으로 나가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7단지 쪽이 가양대교로 가기 빨라서 9호선 타기 낫고 강변북로 나가기도 더 빠릅니다”입주민 후기
“아이들 키우기는 6단지가 최고이고 그 다음이 7단지예요.”입주민 후기
단지에서 6단지 상가와 학교를 잇는 구름다리를 타면 유치원과 상지초등학교까지 차도를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상지초 배정 자체를 높이 치는 학부모도 있고 상암중과 상암고도 가깝습니다. 6단지 상가에는 소규모 보습학원도 들어서 있습니다.
“유치원, 상지초에 횡단보도로 길 건너지 않고도 갈 수 있음”입주민 후기
용적률이 낮아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 안 조경이 울창합니다. 구룡근린공원과 상암산이 접해 있고 노을공원·난지천공원·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로 갈 수 있습니다.
“사방이 산책 가능한 낮은 숲으로 둘러 쌓여 있고... 리조트 같다”입주민 후기
노래방·PC방·술집이 단지 주변에 없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업무지구와 떨어져 있어 주말과 야간에도 한적합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기에 마음이 놓이는 환경입니다.
“술집, 노래방, PC방이 단지 주변에 1도 없음”입주민 후기
바로 건너편이 버스 차고지여서 DMC역·신촌·홍대 방면 버스를 앉아서 탈 수 있습니다. 빈 차가 들어오는 기점이라 자리 걱정이 적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버스들의 종점에서 가까워 빈 차들이 옴. 자리 걱정 없이 여유있게 탈 수 있음”입주민 후기
가양대교가 가까워 강변북로·올림픽대로·제2자유로로 바로 나갈 수 있고 강남·목동·여의도·마곡 방면 이동이 빠릅니다. 9호선을 타러 가는 길도 4단지 쪽보다 낫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바로 접근 가능”입주민 후기
대장홍대선 상암역이 들어서면 비역세권에서 벗어난다는 기대가 큽니다. 역 위치를 상암고 사거리 쪽으로 유치하려는 주민 활동이 있어 단지 안에 현수막이 걸립니다. 다만 역의 구체적 위치는 아직 조율 중입니다.
“대장홍대선 상암역 최대 수혜 단지”입주민 후기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가 지나는 DMC역까지는 마을버스 18번·18-1번으로 10~15분이 걸립니다. 걸어서 갈 수 없다는 점은 후기 대부분이 인정하는 아쉬움입니다. 불편하다는 쪽이 더 많고 자차나 9호선 이용이 잦은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6단지 상가 학원은 소규모 보습 위주라 중등부터는 목동으로 라이딩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고학년 무렵 이사를 고민하다 떠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 중등부터는 목동 라이딩함”입주민 후기
2005년식 구조라 벽과 바닥을 타고 소리가 전해진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안방 화장실 배관 쪽으로 윗집 대화가 들린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위에서 평범한 발걸음도 울리고... 화장실 소리가 다 들림”입주민 후기
상암동에 소각장을 추가로 짓는 계획에 반대 여론이 높아 단지 안에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도보로 갈 대형마트가 없어 온라인 배송에 의존하고 MBC 앞 업무지구 상권까지는 15분 넘게 걸립니다. 편의점과 부동산 말고는 걸어갈 곳이 드물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단지는 평지지만 동별 단차가 있고 언덕 아래 일부 동은 지하주차장이 한 개 층뿐이라 주차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일부 입주민의 미래 가치 예측은 바람에 가까워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