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입주민 후기
하남시 창우동 · 1994년 준공 · 2,055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하남 부영아파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이 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인증 배지 리뷰 포함)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글입니다. 개인 의견은 출처에 귀속해 서술했으며, 특정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격·등급 관련 수치는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베이스 기준입니다.
하남 부영아파트 한눈에 보기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는 1994년 준공, 총 2,055세대·15개 동(101동~115동)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주력 평형은 두 가지로, 전용 49.6㎡(공급 67㎡, 통상 20평형)와 전용 60.0㎡(공급 81㎡, 통상 24~25평형)입니다. 5호선 하남검단산역과 스타필드 하남에 인접한 입지가 후기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49형(49.6㎡) | 6.90억 · 2026-09-05 | 600건 | +11.67% / +11.10% / +8.84% | 4.65% |
| 59형(60.0㎡) | 6.10억 · 2026-09-09 | 394건 | +10.85% / +9.98% / +9.57% | 4.37%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49형 — B등급 1건(평균 gap +6.7%) · D등급 5건(평균 gap +15.1%)
- 59형 — D등급 4건(평균 gap +16.3%)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는 장점
입주민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점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교통 접근성: 5호선 하남검단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종점역이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종점이라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 구석자리를 쉽게 앉을 수 있습니다"라는 취지의 후기가 다수 확인됩니다. 다만 지하철 개통(2020년) 이전에는 "버스로 강남 1시간. 잠실 45분. 지하철 개통전까지 교통이 불편함."이라는 서술도 있어, 시기에 따라 체감이 달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로는 9호선 급행·GTX-D·3호선(하남시청역, 2032년 개통 예정) 연장 기대감을 언급하는 후기도 이어집니다.
육아·교육 생애주기: 단지 내에 창우초등학교가 있어 "초등학교도 횡단보도 없이 갈 수 있음"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사립유치원·어린이집도 단지 내에 있어 영유아기부터 정착하는 가족이 많다는 서술이 확인됩니다. 중·고등학교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정주 서사가 나타나지만, 고등학교 단계의 학군 이탈이나 학원 라이딩·셔틀에 대한 언급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거주 쾌적성(대체로 긍정): 대단지 지하주차장 덕분에 "주차자리 넉넉함 (이중주차 본적없음)"이라는 취지의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스타필드 하남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스타필드 도보 2분컷")도 최다 언급 테마입니다. 검단산 인근의 산책로·러닝 코스를 긍정적으로 언급하는 후기도 반복됩니다.
단점·주의할 점
층간소음은 편차가 큽니다. "층간소음도 저희집은 없어서 매우 만족하며"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입주민 인증 배지 리뷰에서는 "위층인지 아래층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녁8시부터 새벽까지 뉴스랑 클럽음악 들리는데 적응하기 힘드네요.방음은 최악입니다"라는 상반된 경험도 확인됩니다. 이웃·세대에 따른 편차로 추정됩니다.
구축 특유의 노후 이슈도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결로·곰팡이에 대해 "로얄동 로얄층에 살았음에도 결로가 심해서 곰팡이가 문제였어요"라는 취지의 후기가 있어, 위치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이슈로 보입니다. 녹물·노후 배관은 매수 전 문의가 반복되지만, 실거주자는 "녹물까진 아니고 필터쓰면 누래져서 두세달에 한번씩 교체는 하고있어요"처럼 관리로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에는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배수 역류 문제("겨울에 세탁기를 못쓰는게 아니라 정말 추울때 하루 이틀 정도 저층 역류때문에 방송 나옵니다")가, 탑층은 옥상 방수층 노후로 인한 발코니 누수 사례가 언급됩니다.
간접흡연("가끔 담배 집에서 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창문 열어두면 담배 연기가 올라와요"), 엘리베이터 체감 속도(교체 후 "중간에 엘베한번 교체했다고는 하는데 정말 너무 느려요"라는 불만과, 반대로 소음 없이 정숙해졌다는 반응이 공존), 벌레(계절성·동별 편차) 등도 거주 마찰 요인으로 언급됩니다. 복도식 구조는 여러 후기에서 지적되지만 "단점 복도식 외에 딱히 모르겠음"처럼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건축·개발 기대감은 다수 후기의 반복 소재이지만, H2 프로젝트(종합병원·문화시설)나 하남 스피어 관련 서술은 모두 확정 이전 단계의 전망 정보이며, 계획 자체가 유동적이라는 언급도 함께 확인됩니다. 구체적인 사업성·분담금을 추정하는 장문 게시물들은 개인 투자자 관점의 분석으로, 검증된 정보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49형 — 동 8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8개, 최고·최저 차이 1.5%).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1동실거래 89건장점 — 상가·편의 · 아쉬운 점 — 주차“111동의 경우 스타필드와 가장 가까워서, 스타필드 야외주차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10동실거래 103건장점 — 상가·편의“저는 110동 탑층 살았는데 이웃 주민들도 다 좋았어서 얼굴 알고 지내곤 했어요.” — 방문자·일반
- 6위 101동실거래 49건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역 거리, 주차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1동 베란다 조망이네요 무지개는 내 품에” — 방문자·일반
- 7위 114동실거래 66건아쉬운 점 — 층간소음“114동 피아노 치는 세대가 있네요 지금 저녁 8시 41분 입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1동은 이 평형 6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1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6위입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4.8% · 저층 -1.4% · 탑층 -1.6% (중층 0% 기준)
59형 — 동 7개 · 최고·최저 차이 3.3%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5동도 중앙값보다 1.3%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104동은 중앙값보다 1.9% 낮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5동실거래 54건장점 —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105동은 앞이 트여있어서 개방감은 좋으나 바로 앞에 어린이놀이터가 있는 공원이 있고 차도가 있다보니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방문자·일반
- 2위 107동실거래 46건아쉬운 점 — 층간소음“107동 잠 좀 잡시다. 밤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06동실거래 54건아쉬운 점 — 주차“106동 기준 주차가 빡세요.” — 방문자·일반
- 4위 108동실거래 51건장점 — 일조·향“108동 햇살 엄청 잘들어요..저는 그 뒷동인데” — 방문자·일반
- 6위 102동실거래 62건장점 — 주차“102동 기준으로 너무 편하게 주차했음.” — 방문자·일반
- 7위 104동실거래 63건장점 — 학교 거리, 상가·편의, 구조(판상·타워), 역 거리 · 아쉬운 점 — 구조(판상·타워)“104동 거주 장점 초품아, 도보통학가능한 중 • 고등학교, 넓과 쾌적한 단지, 스타필드 도보이용가능, 외각이동 교통용이, 복도식 단점 30년차 아파트 노후된 시설, 복도식”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9.5% · 2층 -5.1% · 저층 -1.3% · 탑층 -2.1%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급매캐치의 동별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0% 앵커)과 입주민 리뷰의 동 언급을 대조하면 흥미로운 괴리가 나타납니다.
- 101동: 소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동(17회)으로, "검단산 과 예봉산이 내 품에"처럼 조망에 대한 호평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49형 8개 동 중 프리미엄 순위는 6위(+0.81%)로 중하위에 그칩니다. 언급 빈도가 곧 프리미엄 순위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107동: 59형 프리미엄 3위(+2.65%)이지만, 소스에서의 언급은 전부 "107동 잠 좀 잡시다"류의 층간·생활소음 민원입니다. 데이터상 프리미엄이 높다고 해서 입주민 사이에서 "로얄동"으로 지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110동: "저는 110동 탑층 살았는데 이웃 주민들도 다 좋았어서" 등 채광·이웃 관계에 대한 긍정 후기가 프리미엄 순위(49형 3위, +1.03%)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 그 외 동(113동·105동·115동·103동·109동·112동·104동 등)은 소스 언급이 1건 이하이거나 없어 표본부족으로 판정을 보류합니다.
층별로는 1층 프리미엄이 두 밴드 모두 전체 중 최저(-8.38%/-9.49%)인데, 이는 소스에서 반복되는 1층 동파·배수 역류·사생활 우려 서술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탑층 역시 소폭 음수(-1.59%/-2.15%)로, 옥상 방수층 노후로 인한 탑층 발코니 누수 언급과 부합합니다.
라인(호라인) 단위로 특정 라인을 로얄로 지목하는 서술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소스에서 "라인"이 등장하는 문맥은 대부분 지하철 노선을 가리키거나, 세대 세로열(간접흡연·배수 경로)을 지칭하는 데 그쳤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리뷰에서는 같은 생활권의 다른 단지가 종종 함께 언급됩니다. 백조현대와는 구조 비교가 있었는데, "내부구조만 봤을땐 백조현대 승. 외부단지 개방감이나 주차편의성은 부영이 나은듯요"라는 취지의 답변이 확인됩니다. 은행아파트는 부영과 함께 "가지고 가야할 아파트"로 병렬 언급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신축 단지인 하남자이와 비교해 부영을 선택했다는 후기, 인근 신도시인 미사·감일과 비교해 종합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는 입주민 인증 후기도 확인됩니다. 이 비교들은 모두 개인 의견이며, 우열을 단정하는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리뷰를 종합하면, 부영아파트는 5호선·스타필드 접근성과 초품아 환경을 중시하는 신혼부부·영유아~초등 자녀 가구의 실거주 후기가 두드러집니다. 반면 구축 특유의 결로·소음·배수 이슈, 복도식 구조는 감안해야 할 요소로 반복 언급됩니다. 재건축·개발 기대감은 다수 후기의 공통 소재이지만 확정된 정보가 아니므로, 투자·매수 판단은 개별적인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은 실거주 후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매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