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리센츠
“리센츠는 역 연결통로에서 바로 진입 가능하지만 엘스는 지상 차량 없어 보행 안전”입주민 후기
송파구 잠실동 · 2008년 준공 · 5,67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2호선·9호선을 동문·서문에서 각각 도보로 쓰는 더블역세권에 초중고를 모두 품은 무찻길 단지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층간소음은 동에 따라 갈리고 고등학군은 대치 대비 약하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리센츠는 역 연결통로에서 바로 진입 가능하지만 엘스는 지상 차량 없어 보행 안전”입주민 후기
“트리지움 - 중학교가 없어서 그런지 얘들 있는 집들은 엘스, 리센츠를 더 선호. 연령대가 세 단지 중에 가장 높음. 여타 단지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주민 후기
“임대주택이 없다는 게 좋아요. 여기랑 비슷한 연식의 반포자이는 임대주택이 있는데요”입주민 후기
잠실새내역(2호선)은 동문, 종합운동장역(9호선 급행)은 서문에서 도보로 닿습니다. 오래 살다 떠난 입주민들이 두 노선의 가치를 뒤늦게 실감했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9호선 2호선 두 개 지하철을 도보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단지는 엘스뿐입니다. 살기 바쁜 세상에 두 개 노선은 어마어마한 것이란걸 떠난 후에야 실감합니다”입주민 후기
잠일초·신천중·잠일고를 찻길 없이 오가는 동선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유아기에 입주해 고등학교까지 이사 없이 지낸 사례가 있습니다. 잠실리센츠 외에는 단지 내 초중고를 모두 갖춘 곳이 드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위험한 외부 찻길을 건너지 않고 단지 내 조경수 사이를 걸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엘리트 3단지 중 특수차량을 제외하면 지상 통행로가 없는 곳은 엘스뿐입니다. 이 구조를 매수 결정 요인으로 직접 꼽은 입주민도 있습니다.
“엘리트 중에 지상에 차가 없다고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단지. 엘스는 특수차량을 제외하면 모두 동서 문에서 지하로 바로 들어가는 방식”입주민 후기
18년차 수목이 성숙해 단지 안만 걸어도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봄꽃 시기에는 외부로 꽃구경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아이들과 주말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도 꼽힙니다.
“18년차가 되어 단지내 나무가 우거져 자연스런 풍광을 만들어냅니다”입주민 후기
잠실한강공원까지 도보 5~10분이고 여름에는 한강 수영장을 걸어서 다녀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노을 산책과 한강버스 선착장 이용도 일상으로 꼽힙니다.
“여름에는 걸어서 한강 수영장 갔다가 집에 걸어와 샤워했어요”입주민 후기
2025년 보수 이후 쾌적도가 올라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퇴근이 늦어도 자리가 남습니다.
“지하 주차장 보수 이후 너무 쾌적하네요. 퇴근이 늦는 경우가 많은데 주차 공간이 넉넉한 게 큰 장점”입주민 후기
특목고 진학률이 송파구 내 최상위권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특히 중등학군은 꽤 우수한 걸로 압니다”입주민 후기
건설사가 여러 곳이라 동별로 소음 체감 차이가 큽니다. 어느 동이냐가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저층·1층 매물은 길고양이 배설물 문제까지 겹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층 거주자 분들은 밑에 길고양이와 배설물과 같이 산다고 보면 됩니다”입주민 후기
5,678세대 규모인데도 수영장·헬스장이 단지 안에는 없습니다. 2026년 6월 증축 안건이 가결돼 해소될 예정입니다.
“5천 세대가 넘는데 커뮤니티 없는 건 아쉽다”입주민 후기
잠일고 학군은 강남 대비 약한 편으로 꼽힙니다. 다만 강동·송파 교육청 소속이라 내신 전략에서는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학군이 강남에 비해 매우 딸림”입주민 후기
캣맘이 놓은 사료 때문에 바퀴벌레가 생긴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방치된 사료 때문에 바퀴벌레가 엄청 납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로얄층 남향 특급매물 같은 표현이나 대치 도보 10분 같은 문구는 중개업소 광고 글에서 나온 것이라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가격 급등 전망 역시 참고용으로만 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