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주공1단지
“재건축은 무조건 1단지와 통합해야”입주민 후기
노원구 월계동 · 1992년 준공 · 2,002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유해시설 없는 조용한 대단지에 우이천·초안산 산책로가 가깝고 월계초·신계초가 단지에 붙어 있어 육아 가구가 오래 머뭅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마다 이중주차가 생기고 복도식 구축이라 층간소음과 복도 적치물이 아쉽습니다.
“재건축은 무조건 1단지와 통합해야”입주민 후기
“매매한다면 옆단지 루나도 매우 좋지만”입주민 후기
“같은 기간 번동 주공1단지는 재건축 심의 통과하였는데 많이 속상했습니다”입주민 후기
호프집이나 PC방 같은 유흥시설이 없어 서울 같지 않게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대로변과도 거리가 있어 밤에도 차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213동에서는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들립니다.
“동네 분위기 자체는 조용합니다. 유해시설이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우이천이 걸어서 5분이고 초안산·영축산 둘레길과 북서울꿈의숲도 이어집니다. 오래된 단지라 나무가 울창해 단지 안만 걸어도 공원 같다고 합니다.
“우이천 걸어서 5분 운동·산책 매우 좋음”입주민 후기
신호등 하나 건너지 않고 아이를 등교시킬 수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205동은 현관에서 월계초까지 10초 남짓한 거리입니다. 영유아 시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가 짧고 놀이터가 5개 이상입니다.
“205동 현관문에서 월계초까지 10초면 갈 거리”입주민 후기
단지 앞을 지나는 버스가 4대이고 마을버스 1130·1133이 광운대역으로 이어집니다. 동북선 경전철이 2027년 말 개통 예정이라 정문 앞 도보 5분 정류장을 기대하는 입주민이 많습니다.
“단지 앞을 지나는 버스만 4대”입주민 후기
관리비가 월 5~8만원 수준입니다. 개별난방이라 난방비도 적게 들고 경비 아저씨들이 매일 아침 단지를 쓸고 정비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대단지라 관리비 저렴”입주민 후기
월계중·신창중·염광고가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동네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월계초·중, 신창중, 염광고 모두 품고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 대수가 0.39대 수준이라 밤 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모자란다는 후기가 거의 모든 글에 나옵니다. 라인 폭이 좁아 차 문을 열기 힘들다는 입주민이 있고 차를 팔았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은 여유가 있다는 후기도 있어 동과 시간대에 따라 다릅니다.
“폭이 좁아서 차 문 열기 진짜 힘들긴 함”입주민 후기
복도식 구축이라 발망치와 나무샷시 진동이 심하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소형 평형은 젊은 세대가 이사 오는 경우가 잦아 윗집이 누구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단지 주변에 음식점과 병원이 적어 생활 편의는 차로 이마트나 트레이더스로 나가 해결하는 편입니다.
“상권만 어떻게 발전할 수 있으면 완벽할 것 같다”입주민 후기
월계역까지 실제로 10~15분이 걸리고 단지 초입에 오르막이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들은 도보 6분을 믿었다가 후회했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월계역에서 도보 10~15분정도 걸리고 단지 초입에 오르막도 있어 더 걸릴 수도”입주민 후기
쓰레기와 폐자전거 같은 물건을 복도에 내놓는 세대가 있어 첫인상을 해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동별로 편차가 큽니다.
“복도 지날때마다 쓰레기장 지나가는 기분”입주민 후기
나무샷시를 이중창으로 바꾼 집이 많고 수리된 집을 고르라는 의견이 이어집니다. 수압과 녹물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후기입니다.
“노후화되어 이사 고려한다면 수리가 된 집을 찾으세요”입주민 후기
석계역에서 버스로 강남까지 1시간 정도 걸려 생각보다 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강남권 출퇴근이 힘듬”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이 곧 이뤄질 것처럼 단정하는 이야기는 걸러 들어야 합니다. 1단지와 통합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입주민 의견과 추진위·입주자대표회의 갈등이 맞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