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임곡휴먼시아 입주민 후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 2007년 준공 · 49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안양임곡휴먼시아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46형(46.8㎡) | 5.18억 · 2026-08-22 | 95건 | +5.90% / +5.40% / +6.01% | 9.21% |
| 59형(59.9㎡) | 6.10억 · 2026-08-13 | 207건 | +6.54% / +6.62% / +6.99% | 7.81% |
| 84형(84.9㎡) | 6.65억 · 2026-06-26 | 95건 | +2.23% / +3.58% / +5.53% | 4.13% |
| 108형(108.7㎡) | 7.10억 · 2026-04-27 | 21건 | — / +2.68% / +4.83% | 2.56%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59형 — A등급 1건(평균 gap +2.2%) · D등급 1건(평균 gap +16.0%)
- 84형 — D등급 5건(평균 gap +19.5%)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안양임곡휴먼시아 한눈에 보기
안양임곡휴먼시아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2007년 7월 준공됐고 총 6개동 492세대 규모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LH 공공분양 브랜드 "휴먼시아" 단지이며, 난방은 지역난방(열병합) 방식을 씁니다. 안양역(1호선)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안양천과 비봉산이 있어 산책·운동 인프라가 가깝습니다. 평형 구성은 19평(46형)·24평(59형)·35평(84형)·45평(108형)형 등 소형~중형 위주입니다. 단지 바로 앞에 대림대학교가 있고, 임곡지구 안에서 평촌자이아이파크·그린빌·파크뷰·로제비앙·한신더휴 등 다른 단지들과 하나의 생활권을 이룹니다.
입주민이 꼽는 장점
① 안양역 도보권 + 월판선(월곶판교선) 호재 입주민들은 안양역까지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가장 자주 언급합니다. 관측된 도보 시간은 7분에서 20분까지 편차가 있지만, "안양역까지 성인 기준 도보 10-15분 정도 걸림"이라는 후기가 가장 흔합니다. 여기에 더해 월판선(월곶판교선) 안양역 구간 착공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확인되며, 휴먼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환승출입구 계획까지의 거리를 두고 "500m정도인데 제걸음기준 도보5분 거리네요"라고 적은 후기도 있습니다. 개통 후에는 "무빙워크 통해서 경강선 이용시 집 문 앞에서 판교까지는 30분 안쪽으로 소요될 것 같습니다"라는 기대도 확인됩니다. 최근 후기에서는 "경수대로 횡단보도가 아닌, 집 앞 상가 엘베가 지하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신호 대기 없이 경수대로 건널수 있습니다"처럼 실질적인 보행 편의도 언급됩니다.
②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직결 구조 "-지하주차장 엘베연결-비오는날 마트나 쇼핑몰 갈때 지하주차장 바로 내려가서 유모차 끌고 우산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처럼,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가 우천 시·유모차 이용 시 편의로 반복해서 호평받습니다. 다만 이 구조는 일부 동(특히 단지 안쪽 동)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확인됩니다(§4 참고).
③ 차 없는 단지 내부 · 조경 "-단지위 차량이동 최소화&공원화- 세대 출입구 앞에 차가 없다는것이 이렇게 쾌적하고 좋은건지 이제야 알게 됐네요."처럼,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아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최근 입주자는 "금연단지라 좋고, 비둘기가 많이 안 보여서 더더 좋고" 단지 내 차가 안 다녀서 좋다고도 적었습니다.
④ 지역난방 · 3베이 구조 "지역난방, 난방비 적게나와요."처럼 난방비 만족도가 높고, "-집 구조 좋음-3베이에 전실 있는 구조이고 일조량 정말 좋습니다"처럼 3베이·전실이 있는 구조에 대한 호평도 다수입니다(다만 이 구조를 두고 반대 의견도 있어 §4에서 함께 다룹니다).
⑤ 생활 인프라 — 이마트·안양천·평촌자이아이파크(평자아) 상권 이마트·전통시장·안양천 산책로가 도보권에 있다는 언급이 가장 많은 축입니다. 여기에 더해 2021년 이후 입주한 인접 신축 단지 평촌자이아이파크 상가가 들어서면서 "저희 단지 바로 앞 평자아 상가에 GS프레시마트, 파리바게트, 밀키트전문점, 베트남쌀국수, 부동산 들어온다고 합니다"처럼 생활 상권이 계속 확충되는 정황이 시기별로 반복 확인됩니다.
⑥ 초중등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 우호적인 학군 위치 "안양동초 임곡중까지 신혼~초중등까지 살기 너무 좋습니다!"처럼, 안양동초·임곡중·양명(여)고가 반경 1km 안에 있어 신혼~초중등 자녀를 둔 가구에게 우호적이라는 평판이 확인됩니다. 다만 통학거리 관련 주의사항은 §4에서 함께 다룹니다.
단점과 주의할 점
① 경수대로(6~8차선) 대로변 소음 "단점: 밤시간대에 경수대로변 소음(미친 오토바이 소음)"처럼, 대로변 소음(특히 야간 오토바이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다만 "문닫으면 소음은 느껴지지 않음"이라는 서술이 거의 항상 함께 등장해, 창문을 닫으면 상당 부분 상쇄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소음 체감은 동 자체보다 도로에 가까운 라인이냐 안쪽 라인이냐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② 엘리베이터 노후 · 잦은 고장 "엘리베이터(티센) 고장으로 점검중인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었음"이라는 후기가 있고, 이후에도 "엘베가 허구한날 고장이고"라는 불만이 반복됩니다. 최근 후기의 댓글에서는 "2년안에 엘베 교체를 준비하고 있으니"라는 답변이 확인돼, 교체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③ 결로·우풍·내장재 노후 2007년 준공(현재 약 19년차)에 따른 노후 신호로, "기본 설치된 샷시 및 내부 단열이 좋은편은 아니라 결로 및 우풍있는 세대가 있음", "물에서 곰팡이 냄새도 많이 나고... 창문 닫으면 습해서 곰팡이 피고"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미수리 세대에 대해서는 "강마루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관리한 집 아니면 더더욱 엉망이였습니다"라는 임장 후기도 확인돼, 매수 전 실내 상태 확인이 권장됩니다.
④ 주차 압박 · 관리 이슈 "- 주차가능 505대 / 등록차량 650대"처럼 등록차량이 주차 가능대수를 초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같은 후기에 따르면 세대당 차량 등록 제한이 없고 요금도 받지 않는 정책 자체가 압박의 원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입주민 후기 중에는 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철거를 둘러싼 투표 논란도 확인됩니다. 관리비에 대해서는 "관리비 이상 할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평균이 38만원 적혀있는거랑 다릅니다."라는 불만도 있어, 안내 금액과 실제 청구액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⑤ 세대수가 적은 소규모 단지(492세대) "세대수가 적은건 단점입니다."라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다만 같은 화자가 "세대수가 작은거보다 훨씬 장점입니다"라며 관리가 잘되는 것을 재평가하는 사례도 있어, 세대수 자체보다 그로 인한 상권·커뮤니티 규모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⑥ 초·중학교 통학거리 · 언덕길 "초등학생은 안양동초로 가야 하는데 저학년 아이면 2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하지만 마을 버스 세 대가 있어서 타고 갈 수 있어요)"라는 후기와 함께, "거기다 언덕길이라 여름과 겨울에는 통학하기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실거주자 문의에는 "오르막으로 15분정도입니다... 4~5개정도의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점 아쉬울순 있습니다"라는 답변도 확인됩니다. 초등학교를 단지 인근으로 옮기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원래 평자아 앞쪽으로 이전 예정이었는데 무산된걸로 알아요"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맥락에서 "초,중학교때까지의 거주만을 생각하면 사실 우리단지보다 포레스트힐이나 파크뷰쪽이 조금은 더 나으실수 있습니다"라면서도 "고등학교부터를 생각하면 우리 단지도... 앞선 두 아파트보다는 오히려 우위가 되겠죠"라는 균형 잡힌 코멘트도 함께 확인돼, 자녀 학령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지점입니다.
⑦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아쉬움 "휴먼시아"라는 공공분양 브랜드명 자체가 자산가치 인식에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있고("다른 지방은 휴먼시아 이름가치가 떨어져서 다 ㅇ름바꾸더라구요"), 실제로 "네이밍변경도 다시 추진되어서 이동네 걸맞는 이름 찾으면 좋겠어요"라며 리브랜딩을 바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입주민 선호와 데이터 대조
59형 — 동 3개 · 최고·최저 차이 2.7%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204동도 중앙값보다 1.2%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0.82%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81C | +0.82% | 15건 |
| 81B | +0.36% | 78건 |
| 81A | +0.00% | 112건 |
층: 1층 -5.9% · 2층 -3.8% · 저층 -0.9% · 고층 0.5% · 탑층 -3.1% (중층 0% 기준)
84형 — 동 3개 · 로얄동 1개
동 3개 중 1개가 로얄동 — 205동. 가장 높은 205동은 가장 낮은 201동보다 3.2% 높습니다.
타입 간 차이 1.79%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5C | +1.79% | 16건 |
| 115A | +0.85% | 63건 |
| 115B | +0.00% | 16건 |
층: 1층 -6.1% · 2층 -3.0% · 저층 -0.7% · 고층 0.7% · 탑층 -2.0%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이 단지는 소스에 등장하는 동 번호가 201~206동 6개로, 6개동 구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평형(밴드)마다 구성 동이 달라 "이 단지 전체의 로얄동"을 하나로 말하기는 어렵고, 평형별로 나눠 봐야 합니다.
35평(84형): 입주민 임장 후기 중에는 "이 아파트 로얄동(205동/204동)중 하나인 204동입니다"라며 명시적으로 로얄동을 지목한 사례가 있습니다. 실거래 기반 프리미엄 데이터에서도 84형 기준 205동이 premium_pct +3.01%(n=23)로 1위이자, 급매캐치 시스템의 공식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 대비 유의성)을 통과한 단지 내 유일한 로얄동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데이터가 일치하는 사례입니다.
24~25평(59형): 204동이 안양천뷰·조망 관련 언급에서 가장 자주 긍정적으로 등장하고, 실거래 프리미엄에서도 204동이 +2.68%(n=86)로 1위입니다. 다만 급매캐치의 로얄동 공식 판정 기준(중앙값·표본 조건)에서는 이 평형에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고 나오며, 실제로 입주민 댓글도 "특별히 튀는 로얄동이 있거나하진 않아보입니다 :)"라며 이를 수긍하는 모습입니다. 즉 순위 자체는 입주민 체감과 같은 방향이지만, "확실한 로얄동이 있다"고 말하기는 이릅니다.
흥미로운 역설 — 206동: "206동은 제일안쪽에 있어서 도로소음 전혀들리지 않지만 지하주차장이 없는 단점이 있어요."처럼, 206동은 가장 조용한 동으로 반복 호평받습니다. 그런데 실거래 프리미엄에서는 206동이 84형 기준 +0.09%로 최하위권에 머뭅니다. 조용함이라는 장점이 지하주차장 미연결이라는 구조적 단점에 상쇄된 것으로 보이는 사례입니다.
로얄 지목 단위 — 동보다 라인: 대로변 라인과 안쪽 라인의 체감 차이("대로변 동은 거주스타일에 따라 판단"), 특정 동의 특정 호라인 조망을 묻는 문의(예: "204동의 5-6호 라인에서는... 안양천뷰가 보이는지") 등을 보면, 실제 선호는 '동' 단위보다 '라인(호수)' 단위에서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를 뒷받침할 세부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참고 수준으로만 안내드립니다.
층: 저층·1층은 소음·일조 측면에서 불리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거래 프리미엄도 전 평형에서 저층이 중층보다 낮게 형성돼 있어 방향은 일치합니다. 탑층 매수를 고민하는 입주민의 누수 우려 질문에는 "탑층이 아니다보니...탑층사시는분들도 비율이 많지않다보니... 일단 탑층 누수관련된 글을 보거나 이야기를 들은적은 없습니다"라는 답변이 확인돼, 실제 누수 사례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표본이 부족해 판정을 보류한 부분: 타입(구조)별 선호를 직접 비교한 입주민 의견은 확인되지 않아 판정을 보류합니다. 19평(46형)·45평(108형)은 급매캐치 로얄동 판정 대상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관련 입주민 언급도 확인되지 않아, 이 두 평형은 로얄동 비교 자체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안양임곡휴먼시아는 "임곡지구"라는 하나의 개발 벨트 안에서 여러 단지와 함께 언급됩니다.
- 평촌자이아이파크(평자아): 인접한 신축 단지로, 상권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원으로 가장 많이 언급됩니다.
- 그린빌·파크뷰·로제비앙·한신더휴·비산자이: "비산자이 2739, 파크뷰 303, 그린빌 2044, 휴먼시아 492, 로제비앙 219, 한신더휴 230세대까지 총 6천여세대"로, 임곡지구를 함께 구성하는 단지들로 묶여 언급됩니다. 이 중 그린빌 주공에 대해서는 "언덕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점이 좀 아쉽긴 해요"라며 휴먼시아 대비 상대적으로 입지가 아쉽다는 평가도 확인됩니다.
- 뜨란채·삼성래미안: "안양역 바로옆 래미안과 뜨란채가 진정한 역세권이지만 휴먼시아도 안양역 도보 이용이 가능합니다"라는 서술처럼, 역과 더 가까운 준거점으로 언급됩니다.
- 비산삼성래미안(2002년식, 1,998세대): 인근 실거래가를 비교할 때 준거점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 메가트리아·힐스테이트비산파크뷰·성원1차: 각각 안양역 인근 단지, 소규모 산뷰 단지, 구조 비교 대상 단지로 언급되는데, 이 중 재건축·재개발과 관련된 향후 전망성 서술은 사실로 단정할 수 없어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안양임곡휴먼시아는 안양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면서 안양천·비봉산 등 자연환경을 함께 누리고 싶은 실거주 수요, 그리고 신혼~초중등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에게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반면 경수대로변 소음에 민감하거나, 세대수가 많은 대단지의 커뮤니티·상권 규모를 중시하는 경우, 또는 자녀가 이미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어 통학거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경우에는 §4에서 다룬 주의사항을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의 입주민 의견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세·회전율 수치는 급매캐치 시스템의 실거래 기반 산출값으로, 투자 권유나 매수 의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