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금호타운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노원구 중계동 · 1997년 준공 · 424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8%).
타입 간 차이 0.20%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76A | +0.20% | 136건 |
| 76B | +0.00% | 7건 |
층: 1층 -8.2% · 2층 -4.4% · 저층 -1.1% · 탑층 -2.4% (중층 0% 기준)
84형 — 동 3개 · 최고·최저 차이 3.2%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3동이 중앙값보다 1.5% 높지만 추정 오차(±2.1%)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102동은 중앙값보다 1.6%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1% · 2층 -4.7% · 저층 -1.6% · 탑층 -1.1%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는 3개동(101·102·103동)뿐인 초소형 단지라, 입주민이 명시적으로 "로얄동"을 지목하는 서술 자체가 드뭅니다. 소스에서 확인되는 동 언급은 101동 2건, 103동 1건뿐이고 102동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101동은 "일단 101동 노원우체국쪽은 탁 트여 담답함이 없어 좋구요", 101동 탑층 뷰예요 초품아 버스정류장 1분 거리 은사 도보권 참 좋은 아파트예요처럼 두 건 모두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그런데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dong_premium) 데이터를 보면, 실제로는 103동이 두 평형(59형·84형) 모두에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보입니다(59형 +0.62%, 84형 +3.11%, 각각 평형별 최저동 대비). 입주민이 정성적으로 호평하는 101동은 오히려 59형 기준으로는 최저동(0%, 앵커)이고, 84형 기준으로는 2위(+1.7%)에 그칩니다. 정작 데이터상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103동에 대해서는 "탑층입니다"라는 짧은 확인 외에 별다른 정성 평가가 소스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 격차 자체가 크지 않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59형은 최대 0.62%p, 84형은 최대 3.11%p 차이로, 급매캐치의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표본·격차 조건)으로는 두 평형 모두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통계적으로도, 입주민 체감으로도 이 단지에는 뚜렷한 "대세 로얄동"이 없다는 두 갈래 판단이 일치하는 셈입니다. 3개동뿐인 소규모 단지 특성상 동간 입지 차이가 애초에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층 프리미엄은 방향이 좀 더 뚜렷합니다. 1층은 두 평형 모두 가장 낮은 프리미엄(59형 -8.45%, 84형 -7.22%)을 보여, 1층 괜찮나요? 녹물이나 역류 벌레 등이라는 매수 희망자의 우려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반면 탑층은 입주민 정성 평가에서는 "참 좋은 아파트예요"처럼 긍정적으로 언급되지만, 실제 프리미엄은 중층 대비 소폭 마이너스(59형 -2.39%, 84형 -0.85%)입니다 — 조망에 대한 만족과 실거래 반영이 반드시 같은 방향은 아니라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구조타입(76A·76B)에 대해서는 입주민이 두 하위타입을 구분해 말한 사례가 없고 격차도 미미(+0.21%p)해 판정을 보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