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양지대림
“처음에 염광과 양지D사이에서 참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입주민 후기
노원구 중계동 · 1996년 준공 · 791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주차장과 정문 맞은편 중계초 덕분에 영유아·초등 가정의 만족이 큽니다. 아쉬운 쪽은 2023년 말 엘리베이터 교체 때 운행이 오래 멈췄던 관리 문제와 노후 누수, 강남·여의도까지 먼 출퇴근길입니다.
“처음에 염광과 양지D사이에서 참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입주민 후기
“국가소유인 '영구임대동'이 섞여있지않다는 거죠...”입주민 후기
1996년 준공 단지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 주차장과 바로 이어집니다. 아이를 데리고 비를 맞지 않고 귀가하려고 이사 왔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주차 구획이 넓어 이웃 간 주차 다툼이 적습니다.
“일단 지하주차장이 2층 까지 있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간다는 것은 중계동 인근을 통틀어 유일한 듯 하네요.”입주민 후기
단지 정문 바로 앞이 중계초라 걸어서 3분이면 닿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안 까치유치원과 가까운 구립어린이집까지 이어져 입학 전후 자녀를 둔 가정에 안정적입니다.
“아파트 정문 바로 앞 중계초가 위치해있어 그야말로 초품아 아파트입니다.”입주민 후기
당현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단지와 곧장 이어져 걷기와 자전거 타기가 편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봄에는 벚꽃길과 음악분수가 가깝고 철마다 백로와 원앙이 보입니다. 고층 세대에서는 불암산과 수락산이 창밖에 들어옵니다.
“도심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친화아파트입니다.”입주민 후기
4호선 상계역까지 도보 5~10분이라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시점역 당고개 바로 다음 역이라 출근 시간에도 앉아서 간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4호선 상계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중심부에서 좀 멀지만 앉아서 출근 가능해서 좋아요.”입주민 후기
은행사거리 학원가까지 도보 10~15분이고 따릉이로는 5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까지 걸어서 학원에 다녔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바로 옆 노원수학문화관도 방과 후 시간에 쓰기 좋습니다.
“염광에서 제 아이 초딩~고딩 다 걸어서 10여분거리의 은사학원 다 다녔어요.”입주민 후기
유치원 때 이사 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산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평수를 넓힐 때도 같은 단지 안에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큰아이 유치원때 이사와서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네요.”입주민 후기
2023년 말 노후 엘리베이터를 교체하는 동안 운행이 장기간 멈췄고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2024년 관리소장이 바뀐 뒤 전 동에 신형 엘리베이터가 가동 중이고 차단기도 자동화됐습니다. 다만 입주민마다 정상화를 체감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제작년에 이사왔는데 엘베정지되서 개고생중 관리사무소도 개판인데”입주민 후기
염광건설이 지은 30년 가까운 단지라 난방 동배관이 굳어 세대 안에서 누수가 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지하주차장 배수관이 막히고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특히 누수는 정말... 단지 전체가 동일한 누수가 많이 있고, 장마철 지하주차장 물세는거 보면 애시당초 설계나 건설에 문제가 있어보임.”입주민 후기
서울 동북권 외곽이라 강남이나 여의도까지 1시간 이상 걸려 출퇴근이 피로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서울 중심부에서 좀 멀지만... 서울이라고 하기엔 너무 외곽이라 한계가 있음.”입주민 후기
도서관처럼 조용해 이웃 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는 입주민이 있고 샷시 여닫는 소리와 쿵쿵 울림이 그대로 전해진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노후 창호를 교체했는지와 위아래 층 이웃의 생활 습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동북선 개통만 되면 크게 달라진다는 일부 의견은 거래 근거가 없으니 걸러 들으셔야 합니다. 상계동의 염광아름빌아파트는 이름만 비슷한 별개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