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르네상스 입주민 후기
하남시 덕풍동 · 2008년 준공 · 471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삼부르네상스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하남시 덕풍동·풍산지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지가 있습니다. 바로 삼부르네상스인데요. 미사신도시의 고층 신축 단지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감이 있지만, 실제로 살아본 분들의 후기를 모아보면 꽤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에서 쌓인 200건의 입주민 리뷰(입주민배지 2건 포함)와 입주민 후기 실거주·인테리어 후기를 모아 정리하고, 여기에 급매캐치의 실거래·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참고: 검색 과정에서 이름이 비슷한 "오남역 삼부르네상스"(경기 남양주 오남)와 "삼부르네상스파크"(경기 성남 수정구 신흥동, 주상복합)가 함께 확인되었으나, 이 두 곳은 본 글이 다루는 하남시 덕풍동 삼부르네상스와는 위치·준공년도·세대수가 모두 다른 별개 단지입니다. 본 글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101형(102.0㎡) | 11.30억 · 2026-09-12 | 242건 | +7.19% / +7.40% / +7.80% | 5.73%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01형 — A등급 3건(평균 gap +4.7%) · B등급 3건(평균 gap +7.6%) · D등급 4건(평균 gap +23.7%)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삼부르네상스 |
| 위치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풍산지구) |
| 입주 | 2008년 |
| 규모 | 471세대 |
| 평형 | 단일 평형(전용 약 102㎡ / 공급 약 128㎡, 통상 '38~39평'으로 불림), 구조타입 A/B/C/D 4종 |
| 역세권 | 5호선 하남풍산역 초역세권(도어투도어 5~8분), 9호선 고덕역 연장 2028년 예정(미확정), 3호선 하남시청역 예타 통과 |
| 학군 | 풍산초 후문 통학권(초품아), 덕풍중, 풍산고 |
풍산지구 안에서도 낮은 용적률(약 170%)과 10~12층 위주의 저층 스카이라인이 특징인 단지입니다. "미사보다 실면적이 크고 방갯수가 더 많다"는 표현이 반복될 정도로, 인접한 미사신도시의 고층 신축 단지들과 비교하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이 단지는 471세대가 사실상 하나의 공급면적대(약 128㎡)에 몰려 있고, 그 안에서 A·B·C·D 네 개의 평면 구조타입으로 나뉘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뷰 중에는 "38평 단일평수라서 잘 알려지지 않아 가격도 저렴했던 듯 해요"라며, 흔한 34평형이 아닌 38~39평 단일 구성이라 시세 검색에서 상대적으로 덜 노출됐을 가능성을 짚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강도순
1위. 층간소음이 사실상 없다
이 단지의 리뷰 전반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그리고 가장 예외 없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층간소음 전혀없고 아주 좋아요"라는 표현이 여러 시점에 걸쳐 반복되고, 그 이유로는 "층고가 무지 높아요"라는 구조적 특징이 함께 지목됩니다. 저희가 확인한 소스 범위 안에서는 층간소음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를 찾지 못했습니다 — 이 정도로 예외 없는 합의는 흔치 않습니다.
2위. 5호선 하남풍산역 초역세권
"도어투도어로 5분에서 8분입니다"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역과 가깝고, 종점에 가까운 위치라 "출근시간에도 앉아갑니다"라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한 입주민은 "출퇴근 시간에 앉아서 독서가능한게 최대 장점"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3위. 광폭 발코니·서비스면적으로 체감 평수가 크다
단일 평형(공급 약 128㎡)임에도 "광폭베란다 적용되어 있어서 40평대로 보입니다"라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서비스면적이 커서 동일 평형 대비 실사용 면적이 크다는 점이 여러 리뷰에서 공통으로 언급됩니다.
4위. 저용적률로 인한 개방감
12층 안팎의 저층 위주 스카이라인과 낮은 용적률(약 170%) 덕분에 "단지내에서도 하늘이 뻥뚫려 보여요"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미사신도시의 고층 단지들과 비교하며 "조용하고 안정감있는 동네"라고 대비하는 서술이 반복됩니다.
5위. 이마트·코스트코·스타필드 등 생활 인프라 밀집
이마트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코스트코·스타필드도 차량 5~10분 거리입니다. 2020년대 초반에는 물놀이장·호수공원·황토산책로가 순차로 조성되었고("황토산책로가 조성중이며 봄에 준공된다고 합니다"), 인근 상업시설에 롯데시네마와 줄리엣도서관·아크앤북 서점도 들어서면서 "거의 삼부르네상스 전용같은 문화센터 수준의 가까운 거리"라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6위. 풍산초 후문 통학, 초품아
"하남풍산초 아파트 후문으로 2분 내 도보진입"이 가능해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됩니다. 풍산초는 혁신학교로 평판이 좋아 "강동구 어머니들도 풍산초 보내려고 이사를 고민 하는 분들도 있다"는 언급이 있었고, 풍산고는 "수시(서울연고대실적나오는)로 뜨는 학군"이라는 평가도 확인됩니다.
7위. 주차 여유·관리비 저렴
세대당 1.8~2대 배정으로 "이중주차없고 새벽 늦게와도 늘 자리가 있다"는 언급이 반복되며,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기도 지상 12곳으로 늘었습니다. 관리비·가스비도 "저렴해요"라는 평가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말한 것들
결로 — 세대마다 체감이 다르다
한 리뷰는 "결로가 좀 심함"이라고 밝힌 반면, 같은 스레드의 다른 댓글은 "저희도 결로 전혀 없어요"라고 반박합니다. C타입 동향 확장 세대의 결로 여부를 묻는 별도 질문에는 명확한 답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타입·향에 따라 갈릴 가능성이 있어 계약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탑층 — 조망은 만족스럽지만 냉난방은 호불호
한 입주민은 탑층을 두고 "진짜 예술이던데요"라며 조망에 감탄했지만, 다른 입주민은 "살아본사람인데요~~춥고 덥고 안좋더라구요"라며 정반대 체감을 전했습니다. 참고로 이 단지는 "동별로 10,12,15층 있던데"라는 언급처럼 건물마다 높이가 달라, '탑층'의 실제 층수 자체가 동마다 다르다는 점도 감안할 부분입니다.
흡연·간접흡연 민원
"단지내 흡연자들!! 분리수거장에도 금연구역 표시되어있으나 바로 옆에서 막무가내로 흡연하는 자들이 있습니다"라는 구체적인 불만이 있었고, 놀이터 인근 흡연에 대한 별도 지적도 확인됩니다.
난방비 — 관리비는 저렴하지만 난방비는 별개
높은 층고와 넓은 서비스면적이 장점으로 꼽히는 한편, "난방비는 평수대비 조금 더 나오는거 같아요"라는 언급이 2건의 독립된 리뷰에서 확인됩니다. 관리비 자체는 저렴하다는 평가와는 별개 항목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상권 다양성은 아쉬움
"상권이좀 아쉽지만"이라는 평가처럼, 이마트를 중심으로 상권이 몰려 있어 개별 맛집·카페의 다양성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세탁실 구조 — 타입별 차이
"세탁실도 넓긴 하지만 타입에 따라 타워형 세탁기가 위아래로 설치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라는 언급이 있어, A/B/C/D 타입별로 세탁실 구조가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 유지보수 — 2008년 준공, 17년차
한 인테리어 후기에서는 "베란다 샷시 레일이 갈라지고 파손돼서 문이 잘 안 열리다"는 실제 보수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누수·동파·곰팡이 등 구조적 하자 신호는 이 사례 외에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참고 — 교통 호재는 아직 확정이 아니다
9호선 고덕역 연장(2028년 예정)·3호선 하남시청역(예타 통과)·GTX-D 하남시청역 검토 등은 여러 시점에 걸쳐 기대감 있게 언급되지만, 모두 착공 이전 단계이거나 개통 시점이 유동적인 계획입니다. 현재 확정된 교통수단은 5호선 하남풍산역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101형 — 동 14개 · 로얄동 2개
동 14개 중 2개가 로얄동 — 111·104동. 가장 높은 111동은 가장 낮은 108동보다 3.1% 높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0.5% · 2층 -6.5% · 저층 -2.8% · 탑층 1.4%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이 단지는 단일 평형만 존재해 로얄동·로얄층 비교는 그 평형 하나를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상 로얄동(중앙값 기준 4개 조건을 충족하는 동)은 111동·104동·103동 세 곳입니다.
입주민 문답에서는 111~114동 일대가 "조용한 동"으로 반복 거론되었는데, 데이터를 보면 111동은 실제로 프리미엄 순위 1위(3.26%)로 일치하고, 112~114동도 5~7위권으로 상위권에 속해 있어 방향은 대체로 맞아떨어집니다. 다만 104동·103동(각각 순위 2·3위)은 정작 입주민 후기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아, 데이터상 로얄동이라고 해서 반드시 입주민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101동입니다. "101동 한강,팔당조망이예요"라는 답변이 확인되어, 소스에서 한강 조망이 실제로 확인된 유일한 동인데도 프리미엄 순위는 4위(2.45%)에 그칩니다. 반면 데이터상 로얄동 3곳에는 조망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이 단지의 동별 프리미엄은 한강뷰보다 다른 요인에서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 프리미엄(0%, 앵커) 동인 108동은 한강뷰 여부를 질문받았지만 답변에서 확인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습니다.
층으로 보면, "탑층가는 1억이상 비싸졌네요"라는 체감처럼 데이터도 탑층에 +1.73%의 프리미엄을 부여해 방향은 일치합니다. 다만 절대폭은 체감보다 작고(회당 거래가 기준 약 2천만원 수준), 앞서 4번에서 다룬 것처럼 냉난방 쾌적도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1층은 "햇빛이 고층보다 안들어온다"는 체감대로 전체 층 중 가장 낮은 프리미엄(-10.49%)을 기록했습니다.
구조타입(A/B/C/D)은 데이터상 하나의 클러스터로만 산출되어 타입 간 가격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데이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471세대가 사실상 하나의 면적대 안에서 평면형만 다르기 때문에 시장이 타입 간 가격 차이를 별도로 만들지 않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A타입구조가 가장 넓어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처럼 입주민들 사이의 체감 선호는 존재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거래 근거는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습니다.
※ 위 dong_premium·floor_premium 수치는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 기반이며, 최근 1년 실거래·표본수(n) 등 세부 표는 §2 데이터 표를 참고하세요. 일부 동(대부분 n<15)은 표본이 얇아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들
아이파크(5단지) — 인접 단지로, "옆 5단지 아이파크 33평도 10월에 10억5천 거래가 있었네요"처럼 실거래가 준거점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학원가도 "삼부단지와 아이팍단지"가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사신도시 — 가장 자주 등장하는 비교 대상입니다. "미사대비 너무 저평가에요"라는 표현부터 "미사보다 실면적이 크고 방갯수가 더 많아요", "미사의 고층 아파트 단지들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안정감있는 동네"라는 서술까지, 저층·저용적률·넓은 실면적을 앞세워 미사와 대비하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다만 "저평가"라는 표현은 개인적 의견이지 객관적 시세 판정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남·대명 아파트 — 한 입주민 리뷰에서는 "하남시 고급 아파트는 우남 대명 풍경체 삼부아파트"라며 함께 거론했습니다. 다만 단일 출처의 개인적 평가로, 다른 리뷰에서 반복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현대지산2차(미사라이브스퀘어) — 단지는 아니지만, 롯데시네마·줄리엣도서관·아크앤북이 들어선 인근 상업시설로 "삼부르네상스 전용같은" 가까운 거리라는 평가와 함께 자주 함께 언급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정리하면, 삼부르네상스는 층간소음에 예민하고, 5호선 역세권과 초품아를 동시에 원하며, 미사신도시의 고층·고밀도보다는 저층·개방감 있는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실수요자에게 특히 후기 반응이 좋은 단지입니다. 광폭 발코니로 체감 평수가 크고 관리비·주차 부담이 적다는 점도 다자녀·실거주 목적의 입주민들이 반복해서 꼽는 장점입니다.
반대로 결로·난방비처럼 세대·타입별로 체감이 갈리는 항목이 있고, 9호선·3호선·GTX-D 등 교통 호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획 단계라는 점은 감안이 필요합니다. 상권 다양성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있어, 다양한 외식·문화 인프라를 중시하는 분이라면 인근 미사신도시나 스타필드 접근성을 함께 따져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물에 대한 매수 판단이나 시세 적정성을 안내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약 전에는 반드시 임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자료를 통한 개별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