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허브리츠 입주민 후기
동대문구 용두동 · 2011년 준공 · 844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래미안허브리츠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단지 한눈에
래미안허브리츠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2011년 4월 준공되어 844세대(10개동, 임대 210세대 별도)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지선) 용두역이 모두 도보권에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단지 서쪽으로 정릉천이, 조금 더 내려가면 청계천이 이어지는 입지입니다. 단지 앞 대로 건너에는 홈플러스와 동대문구청, 경동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60.0㎡) | 14.98억 · 2026-07-27 | 145건 | +21.92% / +9.06% / +11.73% | 4.74% |
| 84형(85.0㎡) | 15.80억 · 2026-09-04 | 184건 | +16.47% / +8.94% / +10.70% | 3.32% |
| 114형(115.0㎡) | 17.80억 · 2026-07-22 | 73건 | +10.14% / +6.89% / +9.86% | 2.63%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B등급 2건(평균 gap +6.7%) · C등급 1건(평균 gap +10.9%) · D등급 1건(평균 gap +23.3%)
- 59형 — A등급 3건(평균 gap +2.1%) · C등급 1건(평균 gap +6.4%) · D등급 1건(평균 gap +10.6%)
- 84형 — B등급 2건(평균 gap +5.7%) · C등급 5건(평균 gap +7.4%) · D등급 1건(평균 gap +9.2%)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언급하는 장점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교통 접근성: 1호선 도보 3분, 2호선 도보 1분 등 더블역세권을 강조하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입주민들은 "왠만한 강북 버스노선들이 여기를 거쳐서 강남이든 어디든 다 갑니다"라며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망의 밀도도 강점으로 꼽습니다.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에 대한 기대도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동북선 개통하면 강남도 20분내외").
육아·교육 생애주기: 입주민들은 이 단지를 "신혼 및 미취학아동 키우는 부부에게 적합"한 곳으로 설명합니다. 초등학교 도보권이 다소 떨어져 있는 대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인근 경희·대광·은석·삼육 등 사립초 셔틀버스가 대안으로 언급되며, "애들 없는 신혼부부가 많이 살아서 단지가 조용하다"는 서술도 여러 번 확인됩니다.
거주 쾌적성: 조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언급되는 항목입니다. 입주민들은 숲에 둘러쌓인 공원같은 정원, "봄에 아파트만 돌아도 예쁘다"는 식으로 단지 조경을 반복해서 꼽으며, 완전 평지 지형과 넓은 동간거리, 세대당 1.4~1.6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자주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단지 바로 옆 정릉천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러닝 코스도 여러 입주민이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단점·주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은 초등학교 도보권 부재입니다. 용두초등학교가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큰길을 건너야 해, 거의 모든 장문 후기가 장점을 나열한 뒤 "학군은 아쉽다"로 마무리됩니다. 이 때문에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이르면 이사를 고려하는 가정이 많다는 서술도 여러 건 확인됩니다. 중·고등학교 학원가 역시 단지 인근에는 형성되어 있지 않아, 왕십리·전농동 방면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애들 없는 신혼부부가 많아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위층 발망치가 심하다", 래미안도 층간소음이 있는 브랜드라는 구체적이고 강도 높은 불만 후기도 존재합니다. 동·층·이웃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필로티·복도·환풍구를 통한 간접흡연 민원도 확인됩니다. 입주민배지가 확인된 한 후기는 화장실 환풍기를 타고 올라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3년째 고통 받고 있다며 관리사무소의 소극적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 관리사무소장이 입주 이래 한 번도 바뀌지 않아 민원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 캣맘·길고양이 관련 민원(위생 우려 vs 귀엽다는 반응 공존), 청계천 인접 영향으로 모기가 많다는 언급도 소수 확인됩니다.
※ 참고: 후기 중에는 "몇 년 내 20억을 찍을 것" 등 향후 가격을 단정하는 전망성 발언이 다수 있었으나, 실거래로 검증되지 않은 개인 의견이라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6%).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2동실거래 43건장점 — 일조·향, 역 거리, 층간소음 적음“102동 햇빛 잘 들고 베란다 확장을 안 한 집이어서 그런지 겨울에 따뜻했어요.”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54건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비오는 날 101동 저층뷰 물안개 새 빗소리” — 방문자·일반
- 3위 103동실거래 45건장점 — 조용“베란다 창문 닫으면 조용해요. 이사오기전에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구요.”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1동은 이 평형 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1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2위입니다.
타입 간 차이 0.56%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79C | +0.56% | 19건 |
| 79A | +0.35% | 98건 |
| 80B | +0.00% | 26건 |
층: 1층 -8.3% · 2층 -5.2% · 저층 -1.1% · 고층 0.5% (중층 0% 기준)
84형 — 동 7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7개, 최고·최저 차이 2.0%).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5동실거래 10건 · 표본 적음장점 — 조용, 역 거리, 조경·공원뷰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도로변은 소음이 있어 안쪽동이 로얄동이고(105동 107동)”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11건 · 표본 적음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비오는 날 101동 저층뷰 물안개 새 빗소리” — 방문자·일반
- 4위 106동실거래 42건장점 — 역 거리“106동 기준 2호선 지선 용두역 또는 1호선 제기동역까지 둘 다 도보 5분 이동가능.” — 방문자·일반
- 5위 110동실거래 35건장점 — 일조·향“경매물건 110동16층 남향(거실기준) 고층의 정릉천 뷰 가능” — 블로그
- 6위 102동실거래 24건장점 — 일조·향, 역 거리, 층간소음 적음“102동 햇빛 잘 들고 베란다 확장을 안 한 집이어서 그런지 겨울에 따뜻했어요.” — 방문자·일반
- 7위 104동실거래 32건장점 — 역 거리, 일조·향, 조경·공원뷰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4동 11층으로 청계천 뷰가 가능한 물건입니다.” — 블로그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5·101·104동은 이 평형 1·2·7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4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7위입니다.
타입 간 차이 0.15%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1B | +0.15% | 80건 |
| 112A | +0.00% | 104건 |
층: 1층 -8.3% · 2층 -4.6% · 저층 -2.0% · 고층 0.7% · 탑층 -0.7% (중층 0% 기준)
114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4%).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5동실거래 14건 · 표본 적음장점 — 조용, 역 거리, 조경·공원뷰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도로변은 소음이 있어 안쪽동이 로얄동이고(105동 107동)” — 방문자·일반
- 2위 107동실거래 30건장점 — 조용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7동이 최고 명당이죠”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5·107동은 이 평형 1·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7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2위입니다.
타입 간 차이 0.35%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50B | +0.35% | 30건 |
| 150A | +0.00% | 40건 |
층: 1층 -5.8% · 2층 -2.8% · 저층 -1.6% · 고층 1.1% · 탑층 -1.4%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사이에서는 "도로변(내부순환로 인접)은 소음이 있어 안쪽동이 로얄동"이라는 통념이 확인됩니다. 45평형(114형)은 105동·107동이, 20~30평대(59형)는 어린이집 앞 101동이 로얄동으로 거론됩니다.
급매캐치 실거래 기반 동별 프리미엄(평형별 최저동을 0%로 둔 상대값)과 대조하면, 세 평형(59형·84형·114형) 모두 로얄동 판정이 "없음"입니다 —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뜻이라, 아래는 참고용 방향 비교입니다.
- 114형에서 105동(+1.37%, n=14)과 107동(+1.30%, n=30)은 세 동(105·107·109) 중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입주민이 함께 로얄동으로 꼽은 두 동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최저동은 109동(0.0%, n=26)입니다.
- 59형에서는 102동(+0.76%, n=44)이 1위, 101동(+0.38%, n=54)이 2위로 모두 103동(0.0%, 기준점, n=45)보다 높아 "안쪽동 우위"라는 큰 방향은 일치합니다. 다만 값의 폭 자체는 크지 않아,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지목한 101동보다 근소하게 102동의 실거래 프리미엄이 더 높게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타입(판상형·타워형)별 실거래 프리미엄은 이제 값이 있습니다 — 59형 79C +0.33%·79A +0.26%·80B 0.0%(최저), 84형 111B +0.23%·112A 0.0%(최저), 114형 150B +0.06%·150A 0.0%(최저) — 다만 어느 값도 크지 않고, 입주민 소스가 특정 타입 코드의 선호를 직접 밝히지 않아 통념과의 일치 여부는 판단을 보류합니다. 층별로도 저층이 중층 대비 낮게 형성되는 일반적인 방향은 확인되나(84형 저층 -2.16%, n=38),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입주민 발언은 많지 않았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들의 후기에서는 몇몇 인근 단지가 비교 대상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같은 용두동의 준신축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청센포)는 "용두동 대장아파트"로 언급되는 한편, 거래량이 적어 시세 파악이 어려울 때는 오히려 허브리츠 실거래가 지역 시세의 참고 지표로 쓰이기도 합니다. 바로 인접한 용두두산위브는 입주 결정 당시 직접 비교 대상이 되었던 단지로 언급되며, 인근 래미안크레시티(전농동), 래미안엘리니티(2022년 준공, 같은 용두동)도 준신축·신축 시세 비교군으로 자주 함께 거론됩니다. 청량리역 개발과 연결되는 그라시엘(한양수자인그라시엘), 성동구의 텐즈힐·센트라스도 상권·조경 비교 맥락에서 언급되지만, 이는 입주민 개개인의 주관적 인상이며 단정적으로 우열을 매기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이 단지는 더블역세권과 버스 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조경이 잘 갖춰진 평지 단지에서의 산책·생활 여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녀의 초등학교 도보 통학을 필수 조건으로 두지 않는 신혼부부·딩크·직장인·시니어 세대에게 특히 언급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초등학교 도보권을 우선순위 최상단에 두는 가정이라면, 다른 후보 단지와 함께 비교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이 글은 공개된 입주민·방문자 의견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