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입주민 후기
성동구 행당동 · 2009년 준공 · 465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두산위브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성동구 행당동, 특히 언덕이 많기로 유명한 이 일대에서 평지 아파트로 자주 언급되는 단지가 두산위브입니다. 행당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는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살아본 분들의 이야기와 실거래 데이터는 어떨까요. 이번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 440건(입주민배지 9건 포함)을 모아 정리하고, 급매캐치의 실거래·동별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두산위브 (등기부상 행당두산위브) |
|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
| 입주 | 2009년(2026년 기준 17년차) |
| 규모 | 465세대 |
| 평형 | 59형·70형·84형·114형 |
| 역세권 | 5호선 행당역 도보 2~3분, 2·5·분당·경의중앙선 왕십리역 도보 10분 |
| 학군 | 행당초(배정)·무학중·무학여고 인접, 행현초는 도보권이나 배정 대상은 아님 |
행당동 일대는 언덕 지형으로 유명한데, 두산위브는 이 중 드물게 완전 평지에 위치한 단지로 반복 언급됩니다. 행당역 3번 출구부터 단지 정문까지 경사 없이 이어져, 유모차나 어르신 이동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103동을 기준으로 그 뒤쪽 동(104~106동)은 단지 내부에 약간의 단차가 있다는 관찰도 있습니다.
2009년 12월 준공으로 발코니 서비스면적 규정 개정 직전 막차를 탄 단지라, 광폭 베란다가 적용돼 확장 시 동일 평형 대비 체감 면적이 넓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준공 이후 2018년 초까지 보존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담보대출이 막혀 있었고, 이로 인해 상당 기간 저평가된 단지로 불렸다는 회고가 여러 리뷰에서 확인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60.0㎡) | 16.60억 · 2026-06-13 | 102건 | +13.65% / +10.88% / +12.41% | 6.08% |
| 70형(70.8㎡) | 17.40억 · 2026-04-18 | 6건 | +18.97% / +7.58% / +11.87% | 0.00% |
| 84형(85.0㎡) | 19.98억 · 2026-05-26 | 55건 | +15.60% / +9.99% / +11.83% | 3.88% |
| 114형(115.0㎡) | 16.35억 · 2024-08-16 | 9건 | — / — / — | 3.45%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B등급 2건(평균 gap +3.6%)
- 59형 — B등급 2건(평균 gap +3.4%) · D등급 3건(평균 gap +6.5%)
- 84형 — C등급 1건(평균 gap +7.1%)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강도순
1위. 행당역(5호선) 초역세권 + 완전 평지
가장 강하고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점입니다. "역에서 집 앞까지 완벽한 평지입니다"라는 표현처럼, 도보 2~3분이라는 물리적 거리에 더해 경사가 전혀 없다는 점이 유모차·어르신·독박 육아 상황에서 특히 큰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왕십리역(2·5·분당·경의중앙선)까지도 도보 10분권이라 서울 대부분 지역을 환승 없이 30분 내외로 다닐 수 있다는 서술이 반복됩니다.
2위. 주차 여유
"주차로 스트레스받는 일 없음"이라는 표현이 연도를 불문하고 압도적으로 반복됩니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연결돼 있고 만차 경험이 드물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소수 의견으로 "예전과는 다르게 퇴근시간대 되면 주차하기 조금 힘들어진 부분이 아쉽다"는 시점 변화 서술도 있습니다.
3위. 넓은 구조 + 광폭 베란다
발코니 규정 개정 직전 준공한 단지 특성상 광폭 베란다가 적용돼, "25평은 타 아파트 30평과, 34평은 타 아파트 40평과 실평수 유사"하다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20평대에도 방3·화장실2 구조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4위. 단지 내 차량 미진입 — 안전·정숙
입주민들은 "단지 지상으로 차가 다니지 않는다는 점"을 육아 환경의 핵심 장점으로 꼽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뛰어 나가도 안심할 수 있고" 단지 자체가 조용하다는 서술이 배지 리뷰에서 반복됩니다.
5위. 학원가 밀집 + 미취학 아동 인프라
행당초·무학중·무학여고가 인접해 학원가가 형성돼 있고, "라이딩 없이 학원 보낼 수 있음"이라는 편의성이 언급됩니다. 어린이집·유치원도 다수 있어 미취학 아동을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6위. 조경·산책로
단지 내 조경과 서울숲·중랑천·응봉산·대현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 코스가 만족도로 자주 언급됩니다. 벚꽃·튤립 등 계절 변화를 즐길 수 있다는 배지 리뷰가 여러 건입니다.
단점·주의사항
비둘기 배설물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약점입니다(41회 언급). 실외기·베란다·창틀에 둥지를 틀어 스파이크나 방지망 설치가 사실상 표준 대응으로 통용됩니다.
커뮤니티·헬스장 시설이 전무하다는 지적도 반복됩니다. 465세대 소규모 단지 특성상 자체 상가·커뮤니티 시설이 빈약해, "헬스장 같은 커뮤니티조차도 없어서 불편해요"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곰팡이·결로 문제도 여러 건 확인됩니다("벽에 결로, 곰팡이 심한 편이고 여름엔 날파리 많다는 게 단점"). 세탁실이 협소해 워시타워·트윈워시 설치 시 사이즈 문제로 반복 문의가 올라옵니다.
층간소음은 후기가 갈립니다. "층간 소음 전혀 못 느낍니다"라는 후기와 "소규모 단지라 그런지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고 층간소음이 있는 편입니다"라는 후기가 병존합니다. 세대·라인별 편차로 보이며, 확정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배정도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단지 바로 앞에 행현초가 있지만 실제로는 길을 건너 행당초로 배정돼, "집앞에 행현초 있으나 막상 행현초 못가고, 행당초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음"이라는 후기가 여러 시점에 걸쳐 반복됩니다. 남학생의 경우 인근에 남고가 없어(무학여고뿐) 고등학교 배정처를 묻는 질문이 반복되지만, 뚜렷한 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오랜 기간 부재로 불만이 있었으나, 2025년 7월 설치가 완료됐다는 댓글이 확인됩니다. 관리비 대비 관리 수준에 대해서는 관리비가 비싼 편인데 관리는 떨어진다는 의견과, 반대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의견이 함께 존재해, 시점에 따른 체감 차이로 보입니다.
참고로, 관리비·엘리베이터 소음·하수구 악취를 근거로 "전세로 동호수 잘고른다면 괜찮을 수 있지만 매매는" 말리고 싶다는 강한 부정 평가가 1건 있으나, 동일 시기 다수의 다른 리뷰(주차·평지·역세권 만족)와는 결이 다른 단일 출처의 주장이라 그대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개별 사실(악취·소음 관측)은 위 내용에 반영했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5개 · 최고·최저 차이 2.3%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2동도 중앙값보다 0.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103동은 중앙값보다 1.8% 낮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2동실거래 21건아쉬운 점 — 일조·향“101, 102동 저층은 햇빛이 잘 안들고 무학중학교쪽 외풍이 심해서 춥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 방문자·일반
- 2위 104동실거래 37건장점 — 조용“저는 104동인데 층간 소음 전혀 못 느낍니다” — 방문자·일반
- 4위 101동실거래 26건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 경사·접근 · 아쉬운 점 — 일조·향, 프라이버시·시선“101동에서 나왔을때 행당역 2분” — 방문자·일반
- 5위 103동실거래 4건 · 표본 적음장점 — 경사·접근, 주차 · 아쉬운 점 —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3동까지는 평지고 그 윗동은 단지내 단차가 있긴하지만, 윗동도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면 평지라고 봐도 무방”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3동은 이 평형 5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3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5위입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7% · 2층 -4.8% · 저층 -1.5% · 탑층 -1.4% (중층 0% 기준)
84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6%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3동이 중앙값보다 1.6% 높지만 추정 오차(±2.1%)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3동실거래 13건 · 표본 적음장점 — 경사·접근, 주차 · 아쉬운 점 —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3동까지는 평지고 그 윗동은 단지내 단차가 있긴하지만, 윗동도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면 평지라고 봐도 무방”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14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 경사·접근 · 아쉬운 점 — 일조·향, 프라이버시·시선“101동에서 나왔을때 행당역 2분” — 방문자·일반
- 4위 102동실거래 11건 · 표본 적음아쉬운 점 — 일조·향“101, 102동 저층은 햇빛이 잘 안들고 무학중학교쪽 외풍이 심해서 춥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3동은 이 평형 1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8% · 2층 -3.6% · 저층 -1.4% · 탑층 -1.1%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두산위브는 급매캐치 기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로얄동이 확인되지 않는 단지입니다(59형·84형 모두 해당). 465세대·동 6개(101~106동)뿐인 소규모 단지 특성상 동간 실거래 프리미엄 격차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59형 최고-최저 격차 2.19%p, 84형 2.71%p).
입주민들은 개별적으로 동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조합원 배정 당시 "조합원들 101동 많이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정문에서 제일 가깝기도 하고요"라는 후기가 있지만, 실거래 프리미엄 순위로는 59형 5개 동 중 4위(102동이 1위)로 나타나 방향이 다릅니다. 또 "살면서 가고싶은 동은 103동이네요"라는 후기는 84형 프리미엄 순위 1위와 방향이 같지만, 같은 103동이 59형에서는 오히려 최저 순위로 나타나 평형에 따라 완전히 뒤집힙니다 — 두 표본 모두 얇아 확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이릅니다.
가장 뚜렷하게 데이터와 맞아떨어지는 축은 동이 아니라 층입니다. 101·102동 저층은 "한진타운 아파트에 가려서 남향인데도 일조량이 부족함"이라는 관찰과 일치하게, 급매캐치 층별 프리미엄에서도 1·2층은 중층 대비 뚜렷한 마이너스(59형 -5.81%~-4.77%, 84형 -6.02%~-3.33%)로 나타납니다.
구조(타입) 프리미엄은 각 평형별로 클러스터가 1개씩만 존재해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 판정보류가 정직한 답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후기에서는 행당한진(행당한진타운)·행당대림 등 인접 대단지가 자주 함께 언급됩니다. "구축 행당한진 화장실1개가 15억인데, 15.2억에 준신축 위브 사신거면 싸게 사셨네요"처럼 준신축 프리미엄을 인정하는 서술이 있는 한편, 세대수 규모에서는 두산위브가 열위(약 500세대)로 비교됩니다.
행당동 인근 신축인 서울숲행당푸르지오·라체르보의 국평 신고가(20~28억대)가 언급되며, 준신축 두산위브가 "저평가·가격 추격" 서사로 함께 인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당한신더휴에서 이주해 온 뒤 만족한다는 후기도 확인됩니다. 다만 이는 개별 게시글의 시세 인용이며, 급매캐치의 실거래 값과는 별개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산위브는 행당역 초역세권 + 평지 입지를 최우선으로 두는 실거주자, 특히 유모차·독박 육아 상황에서 경사 없는 동선이 중요한 영유아~초등 저학년 가정에게 반복적으로 긍정 평가되는 단지입니다. 반대로 커뮤니티·헬스장 등 부대시설 이용을 중시하거나, 초등학교를 도보 최단거리(행현초)로 배정받고 싶은 경우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정리이며, 특정 매물에 대한 매수 추천이나 적정가 판단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반드시 현장 임장과 최신 시세 확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