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주공8단지
“주차 차단기는 안 만드나요? 옆단지 설악8단지는 주차차단기 설치되서, 등산객 및 외부 주차 많이 줄었다는데요...”입주민 후기
군포시 산본동 · 1994년 준공 · 1,31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수리산 자락의 조용한 숲세권에 초·중·고와 도서관이 걸어서 닿아 아이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반면 지상 주차가 밤마다 빠듯하고 복도식 특유의 겨울 외풍과 관리비 체감이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주차 차단기는 안 만드나요? 옆단지 설악8단지는 주차차단기 설치되서, 등산객 및 외부 주차 많이 줄었다는데요...”입주민 후기
“시공사 선정된 우륵 과 비교 해보세요”입주민 후기
“지하철 앞뒤로 항상 분주히 지나다니는 사람들만 보다 여기 오니 오랫동안 아늑하고 평화로웠다.”입주민 후기
“4년은 10단지.4년은 9단지 금강 살았는데.”입주민 후기
단지 뒤편으로 수리산 등산로와 산림욕장이 이어지고 도보 5~10분 거리에 초막골생태공원과 묘향어린이공원이 있습니다. 나무가 많아 공기가 좋다는 후기가 많고 유모차 산책에도 안전합니다.
“나무가 많아 공기가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수리초·수리중이 단지와 가깝고 둔전초는 보도육교를 건너 5분 안팎입니다. 수리고는 도보 15분 거리이고 중앙도서관은 도보 5분입니다. 어린이집과 수리산상상마을 프로그램까지 가까워 영유아기부터 중등까지 한 동네에서 이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중앙도서관 도보5분, 초중고 보도3~5분, 생태공원 도보10분, 이마트 도보15분”입주민 후기
대로변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 차량 소음과 유흥시설이 없고 단지 안이 고요합니다. 이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습니다.
“일단 조용한게 가장 좋았구요, 나중에 아이키우게 됐을 때까지 고려했는데 도서관도 가깝고, 산도 가깝고, 단지 내 조용하고”입주민 후기
정문과 길 건너 정류장에서 금정역행 버스가 수시로 있어 금정역까지 10~15분입니다. 산본역은 정문 버스로 10분이고 육교를 건너면 도보 15분입니다. 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강남·사당권 자차 이동이 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버스도 길건너 가면 금정역 가는 버스가 줄줄이와서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온수·급수 배관 교체 공사가 끝나 녹물이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세탁실이 따로 있어 추워도 얼 일이 없다는 점도 호평입니다.
“온수배관 교체로 녹물없는 아파트”입주민 후기
후문 쪽 테니스장이 주차장으로 바뀌면서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주차는 테니스장 허물면서 조오금죄애금 나아진것 같긴 해요.”입주민 후기
놀이터와 인조구장에서 부모들이 아이 곁을 지키며 어울리는 분위기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부모들이 동반되어 공동육아와 같은 형태로 지냅니다.”입주민 후기
지상 주차 위주라 세대당 주차 대수가 적어 밤 8~9시를 넘기면 대부분 만차가 되고 이중주차도 잦습니다. 이중주차로 차가 긁혔다는 후기가 적지 않지만 산본의 다른 단지에 비하면 여유 있다는 의견도 있어 체감이 갈립니다. 후문 쪽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바꾼 뒤에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난방을 거의 틀지 않는 계절에도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경비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이 높고 엘리베이터 교체 뒤 이사 사용료가 올랐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소형이고 혼자 살고 겨울도 아니라서 난방 안하는데 관리비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람...”입주민 후기
1994년식 구축이라 바닥이 얇아 윗집 발소리와 생활 소음이 전해진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웃 배려가 좋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입주민도 있어 윗집 생활 습관에 따라 갈립니다. 단지 밖 소음이 적어 안쪽 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린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단지 진입로에 차단기가 없어 수리산 등산객과 외부 차량이 들어와 주차합니다. 옆 단지가 차단기를 달아 외부 주차가 줄었다고 해 설치를 바라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주차 차단기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이 글 보시면 답글 좀 달아주세요 제발요..”입주민 후기
1994년 준공 복도식이라 겨울에 복도측 창으로 외풍이 들고 가습기를 틀면 결로가 심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결로 공사가 안 된 세대, 특히 엘리베이터 라인 호수는 습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합니다. 복도측 방 창문에 방풍비닐을 붙이면 지낼 만하다는 팁도 공유됩니다.
“결로가심한 아파트이고, 결로 공사가 안됐다면 습도조절 잘하세요”입주민 후기
산본역은 육교를 건너 도보 15분 안팎이고 금정역은 버스로 가야 해서 지하철 직결 역세권은 아닙니다. 역을 오갈 때 버스에 의존하게 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지하철과 거리가 좀 있다보니 그 부분이 단점으로 생각 됩니다.”입주민 후기
수리산 기슭 오르막이라 중심상가에서 유모차를 끌고 돌아올 때 힘들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오르막에 위치해서 중심상가 나갈때 유모차 끌면 돌아올때 아주 힘들었음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리모델링·재건축 기대감을 앞세운 낙관적인 이야기는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를 역세권으로 소개하는 글도 있지만 산본역은 도보 15분 안팎이고 금정역은 버스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