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주공8단지 입주민 후기
군포시 산본동 · 1996년 준공 · 1,471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설악주공8단지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설악주공8단지, 한눈에 보기
설악주공8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1996년 준공(2026년 기준 30년차) 1471세대 단지입니다. 산본 1기 신도시의 대표적인 소형 주공 단지 중 하나로, 전용 36.96㎡·43.56㎡·49.89㎡ 세 개의 평형(36형·43형·49형)으로만 구성돼 있습니다.
먼저 평형 표기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이 단지는 전용/공급 평형과 입주민이 쓰는 구어 표현이 소스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급매캐치 표기 | 전용면적 | 공급면적(네이버 매물평형명) | 흔히 쓰이는 구어 표기 |
|---|---|---|---|
| 36형 | 36.96㎡ | 52㎡ | 16평(후기에서는 19평으로도 등장) |
| 43형 | 43.56㎡ | 60㎡ | 18평 |
| 49형 | 49.89㎡ | 68㎡ | 20평(경매·매물광고 다수) 또는 21·22평 혼용 |
같은 세대를 두고 소스마다 20평, 21평, 22평으로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실제로 확인되는데, 세대 자체가 다른 게 아니라 표기 관행의 차이입니다. 참고로 이 단지는 밴드(평형)마다 전용동으로 완전히 분리돼 있습니다. 2026년 3월의 한 입주민 설명은 이렇습니다. "소형 평형 구성 (21평 6개동, 18평4개동, 16평 1개동)." 이는 급매캐치 데이터의 동 구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리모델링은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2025년 하반기부터는 산본8구역 명칭으로 인접한 한양·계룡·덕유 3개 단지와 함께 통합재건축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36형(37.0㎡) | 1.98억 · 2026-08-21 | 87건 | -1.54% / +4.73% / +2.00% | 4.76% |
| 43형(43.6㎡) | 2.47억 · 2026-09-05 | 319건 | -0.40% / +5.22% / +2.88% | 5.58% |
| 49형(49.9㎡) | 3.75억 · 2026-09-11 | 552건 | +3.24% / +6.42% / +4.13% | 5.2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36형 — D등급 4건(평균 gap +11.6%)
- 43형 — C등급 1건(평균 gap +6.1%) · D등급 8건(평균 gap +18.1%)
- 49형 — C등급 1건(평균 gap +4.9%) · D등급 13건(평균 gap +16.1%)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는 장점
자연환경 —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입주민배지 리뷰는 이 단지의 정체성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설악주공8단지의 가장 독보적인 장점은 바로 수리산과 맞닿아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배지 리뷰도 산책길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걷기만 해도 개운해지는 수리산로 산책길." 수리산·초막골생태공원·둔전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다는 서술이 리뷰 전반에 걸쳐 압도적으로 많이 등장합니다.
주차 — 산본 소형 단지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2020년 후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세대당 1.2대 주차는 거짓아니네요." 2021년 후기도 비슷합니다. "산본에서 주차하기 제일좋음 ㄹㅇ.." 851·852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증언도 있습니다. "851동852동은 밤늦게 와도 주차할곳이 하나정도는 있다." 다만 뒤에서 다루듯, 2026년 최신 시점 후기는 추세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도 함께 남겼습니다.
학세권 — 능내초·수리중·수리고 근접
리모델링 정리글은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도보 학세권은 기본 (능내초,수리중,수리고 근접)." 유치원 3곳과 어린이집, 문화센터도 가까워 영유아기 정주 여건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능내초등학교까지는 도보로 15~18분 걸린다는 지적도 있어, 가깝다는 표현은 산본 중심상가 등 다른 시설과 비교했을 때의 상대적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교통 — 마을버스·고속도로 접근성이 도보 거리를 상쇄
한 배지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버스도 금정역 가는 15번 자주 오고, 산본역가는 30번과 마을버스2번도 자주 와서 편하구요." 배차 간격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자차 이용자에게는 수도권제1순환·영동·수원광명고속도로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히고, GTX-C 금정역 개통에 대한 기대감도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관리비·관리 상태
한 후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대단지라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고 관리사무소 직원분들도 일을 잘하시고." 같은 후기는 안전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산책로가 있어 밤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 무섭지 않은 점." 연식 대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단점·주의할 점
역세권이 아닙니다 — 가장 반복되는 단점
투자비교 블로그는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가장 단점 : 역까지 멀다." 산본역·금정역 모두 도보 15~25분으로 멀어 마을버스 이용이 사실상 필수라는 점이 여러 독립적인 소스에서 일치합니다.
간접흡연 — 반복적으로 지목되는 불편
2019년 리뷰는 이렇게 썼습니다. "금연아파트 지정이 무색할만큼 관리소 제지 없음 아래층에서 담배연기 올라오고." 2020년 리뷰도 비슷합니다. "제일 힘든건 층간소음과 담배냄새 입니다." 2022년 리뷰도 마찬가지입니다. "밤 11시만되면 어디선가 날아오는 담배냄세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독립적인 시기의 여러 후기가 같은 문제를 지적했고, 이에 대한 반박 의견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로·곰팡이·수압·녹물은 세대별 편차가 있습니다
결로·곰팡이에 대해 한 후기는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쉽게 생김." 향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수압은 851·852동 인근에서 약하다는 후기가 있지만, 다른 댓글은 반박합니다. "저층 거주중인데 수압은 케바켄 듯 싶네요."
녹물은 대다수가 없는 편이라고 강하게 합의하지만, 2019년 후기는 아직 남아있다고 지적하며 필터 설치를 권했습니다. "녹물 없지 않습니다~."
층간소음 — 이웃 구성에 따라 체감이 다릅니다
2025년 배지 리뷰는 긍정적으로 적었습니다. "발망치 정도의 층간소음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큰목소리는 울림." 반면 2024년 댓글은 다릅니다. "그런데 구축아파트라서 방음이 더 안되는건 어쩔수가 없는 듯 해요." 구축 단지 특유의 한계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세탁실이 별도로 없습니다
2025년 문의는 이렇습니다. "설악은 세탁실이 따로 없고 세탁기를 발코니에 둔다고 하던데요." 2017년의 다른 증언도 발코니 세탁 구조에서 오는 겨울철 불편을 뒷받침합니다. "산쪽이라 겨울이면 세탁실 배관이 얼어서 세탁할때 번거롭긴 하지만."
최근 이중주차 증가 신호
2026년 3월 입주 4년차 배지 리뷰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입주 4년차인데 역하고 멀어서그런지 다들 자차로 출퇴근하는지 점점 차많아지고 이중주차많아짐." 앞서 언급한 압도적 주차 긍정 평가와는 결이 다른 최신 신호로, 자차 세대 증가에 따른 변화로 해석됩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43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0.7%).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852동실거래 96건장점 — 주차 · 아쉬운 점 — 학교·상가 소음, 구조(판상·타워), 상가·편의“851동852동은 밤늦게 와도 주차할곳이 하나정도는 있다. 아파트가 깨끗하다. 수리산 등산로가 가까워서 산타러 가기 좋다. 초막골생태공원도 가깝다. 단점. 집앞에 놀이터가 인기가 좋아서… 어린이들 목소리가 정말 시끄럽다. 겨울에 세탁기 못돌린다. 복도형 아파트라 중문없는 집은 춥다. 수압이 약하다. 마트갈땐 자동차 끌고 가야한다.” — 방문자·일반
- 3위 851동실거래 96건장점 — 주차 · 아쉬운 점 — 학교·상가 소음, 구조(판상·타워), 상가·편의“851동852동은 밤늦게 와도 주차할곳이 하나정도는 있다. 아파트가 깨끗하다. 수리산 등산로가 가까워서 산타러 가기 좋다. 초막골생태공원도 가깝다. 단점. 집앞에 놀이터가 인기가 좋아서… 어린이들 목소리가 정말 시끄럽다. 겨울에 세탁기 못돌린다. 복도형 아파트라 중문없는 집은 춥다. 수압이 약하다. 마트갈땐 자동차 끌고 가야한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9.2% · 2층 -6.8% · 저층 -1.0% · 고층 0.5% · 탑층 -2.9% (중층 0% 기준)
49형 — 동 6개 · 최고·최저 차이 2.0%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859동도 중앙값보다 0.9%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859동실거래 91건장점 — 역 거리, 시티뷰, 프라이버시·시선, 구조(판상·타워)“859동은 모든 버스가 다 다니는 정류장 하고 가깝고 앞 뒤가 뚫려있어서 뷰도 좋아요” — 방문자·일반
- 3위 861동실거래 108건장점 — 역 거리, 주차, 조경·공원뷰, 상가·편의“861동 옆에 계단으로 내려가면 생각보다 금방 정류장에 도착할 수 있어서 많이 불편하지 않아요” — 방문자·일반
- 4위 858동실거래 75건“설악은 전체적으로 뷰가좋아요.이건 858동에서 찍은거예요~^^” — 방문자·일반
- 5위 860동실거래 96건장점 — 조용,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주차“저는 860동 살았는데 지하 지상 다 이중주차땜에 힘들었습니다.ㅠ 나머지는 좋았어요 약간 리조트 같이 푸릇푸릇하고 자연환경이 너무 좋았어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9.6% · 2층 -4.2% · 저층 -1.6% · 고층 -0.3% · 탑층 -3.4%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이 단지는 밴드(평형)마다 동이 완전히 분리돼 있습니다(49형=856~861동 6곳, 43형=851~854동 4곳, 36형=단일 동). 그래서 평형을 밝히지 않은 채 이 단지의 로얄동을 단정하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평형별로 나눈 대조입니다. 49형·43형·36형 모두 로얄동 판정은 "없음"입니다 —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뜻이라, 순위는 참고용입니다.
49형(전용 49.9㎡, 6개 동):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premium_pct, 최저동 0% 앵커) 1위는 859동(+2.14%), 2위 857동(+1.71%), 3위 861동(+1.40%)입니다. "859동은 모든 버스가 다 다니는 정류장 하고 가깝고 앞 뒤가 뚫려있어서 뷰도 좋아요"라는 후기는 데이터와 뚜렷하게 일치합니다. 858동에 대한 긍정 회고도 있습니다 — "그리고 858동으로 이사해서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858동도 살기에 좋았습니다" — 다만 데이터상으로는 6개 동 중 4위(+0.97%)로 중위권에 그쳐, 실거주 만족도만큼 상위권은 아닙니다.
반면 2017년 한 리뷰는 세 동을 함께 로얄동으로 지목했습니다. "22평거주 로얄동은 859 860 861." 이 중 859동(1위)·861동(3위)은 데이터와 맞아떨어지지만, 860동은 6개 동 중 5위(+0.74%)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024년 실제 860동 거주자도 부정적으로 회고했습니다. "저는 860동 살았는데 지하 지상 다 이중주차땜에 힘들었습니다.ㅠ" 세 동을 함께 로얄동으로 묶은 통념 중 860동만은 실거래 프리미엄과 실거주 경험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사례로 확인됩니다.
43형(전용 43.6㎡, 4개 동): 851·852동에 대해 구체적 긍정 증언이 있습니다. "851동852동은 밤늦게 와도 주차할곳이 하나정도는 있다." 데이터에서도 이 두 동이 나란히 1·2위(852동 +0.42%, 851동 +0.21%)를 차지해 방향이 뚜렷하게 일치합니다. 최하위는 853동(0.0%, 기준점, n=87)입니다.
36형(전용 37.0㎡): 급매캐치 데이터상 동 프리미엄 항목 자체가 없는데, 이는 결측이 아니라 애초에 이 밴드가 단일 동으로만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소형 평형 구성 (21평 6개동, 18평4개동, 16평 1개동)"이라는 입주민 서술 중 16평 1개동이 이를 정확히 확인해줍니다.
층 선호: 입주민은 고층 조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합니다. "저는 859동 24층인데 고층이라서 그런가 베란다에서 보는 뷰도 좋던데." 하지만 데이터상으로는 49형 기준 중층이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보이고(0% 기준) 고층은 오히려 이보다 낮습니다(-0.13%). 1층·2층·탑층은 모두 뚜렷한 마이너스로, 저층·탑층이 상대적으로 덜 선호된다는 통념과는 방향이 맞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 충무주공2단지(1차): 역세권·상권 접근성은 충무가 낫지만, 평형과 주차 여건 때문에 설악을 선택했다는 비교 서술이 있습니다. "산본역과 가까운 충무주공 2단지를 계약 직전까지 갔었는데 포기한 것은 바로 아파트 구조 때문이었습니다."
- 산본역주공 1·2·3차: 같은 산본 1기 신도시 소형 주공 단지군으로 함께 임장 대상에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개나리주공13단지: 같은 산본동 소재로, 한 투자비교 블로그가 설악과 함께 역이 멀고 주차가 힘든 아파트 그룹으로 병렬 소개했습니다.
- 한양·계룡·덕유: 산본8구역 통합재건축을 함께 추진 중인 인접 3개 단지입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이 단지는 자차 위주 생활에 익숙하고 숲세권·주차 여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1인~신혼부부, 그리고 초·중·고 학세권을 원하는 소형 가구에게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대로 지하철 도보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우, 그리고 층간소음·간접흡연에 민감한 경우라면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함께 확인됩니다. 전용 36~50㎡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어, 자녀가 성장한 이후의 평형 확장 가능성은 리모델링·통합재건축 진행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2022년)와 산본8구역 통합재건축 논의(2025~2026년)가 진행 중이지만, 재건축·리모델링의 최종 시행 여부와 시점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므로 이 글에서는 진행 경과만 사실관계로 전달했습니다.
본 게시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의 실거주·방문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종합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를 추천하거나 가격의 적정성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현장 확인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정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