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주공2단지(1차)
“산본역과 가까운 충무주공 2단지를 계약 직전까지 갔었는데 포기한 것은 바로 아파트 구조 때문이었습니다”입주민 후기
군포시 산본동 · 1996년 준공 · 1,471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수리산·초막골생태공원·둔전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세대당 1.2대 주차 여유가 산본 소형 단지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힙니다. 반면 산본역·금정역까지 도보 15~25분이라 마을버스가 사실상 필수이고 아래층 담배냄새 불만도 반복됩니다.
“산본역과 가까운 충무주공 2단지를 계약 직전까지 갔었는데 포기한 것은 바로 아파트 구조 때문이었습니다”입주민 후기
“산본역 주공 1, 2, 3차를 먼저 알아보다 결국 설악으로 결정했는데요”입주민 후기
“당동주공 보다 훨 깨끗해요”입주민 후기
수리산과 초막골생태공원 둔전공원이 단지를 둘러쌉니다. 산책로가 이어져 밤에도 사람이 많이 다녀 무섭지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격도 쾌적함의 근거로 꼽힙니다.
“걷기만 해도 개운해지는 수리산로 산책길”입주민 후기
세대당 1.2대라는 주차 대수가 산본 소형 단지 중 최고 수준이라는 후기가 2020년대 내내 이어집니다. 43형 851·852동은 밤늦게 와도 자리가 하나쯤 남는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세대당 1.2대 주차는 거짓아니네요.”입주민 후기
능내초와 수리중 수리고가 가까워 초중고 통학권이 한 단지 안에서 이어집니다. 능내초까지는 도보 15~18분이라 중심상가 등과 견준 상대적 근접에 가깝습니다. 유치원 3개와 군포시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영유아기 여건도 좋습니다.
“도보 학세권은 기본 (능내초,수리중,수리고 근접)”입주민 후기
금정역행 15번과 산본역행 30번 마을버스 2번이 자주 다녀 도보 접근의 불편을 덜어 줍니다. 수도권제1순환·영동·수원광명고속도로 IC 접근이 좋아 차량이 있는 가구는 더 편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버스도 금정역 가는 15번 자주 오고, 산본역가는 30번과 마을버스2번도 자주 와서 편하구요.”입주민 후기
대단지 규모 덕에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고 관리사무소 대응도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대단지라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고 관리사무소 직원분들도 일을 잘하시고”입주민 후기
산본역과 금정역 모두 도보 15~25분이라 마을버스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교통은 여러 후기에서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으로 거론됩니다. 861동 옆 계단길로 내려가면 정류장까지 생각보다 빨리 닿는 요령도 있습니다.
“가장 단점 : 역까지 멀다.”입주민 후기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있어도 아래층에서 담배연기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세 시기에 걸쳐 이어집니다. 밤 11시만 되면 냄새가 날아온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제지가 약하다는 점이 불만의 중심이고 반박 의견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금연아파트 지정이 무색할만큼 관리소 제지 없음 아래층에서 담배연기 올라오고”입주민 후기
녹물이 없는 편이라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소수 입주민은 필터 설치를 권하며 아직 남아 있다고 이야기하니 세대와 배관 노후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녹물 없지 않습니다~”입주민 후기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남향 세대는 오히려 건조하다는 후기도 있어 향과 끝집 여부가 체감을 가릅니다.
복도식 구조라 중문이 없는 세대는 겨울에 춥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집 앞 놀이터가 인기라 아이들 목소리가 크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복도형 아파트라 중문없는 집은 춥다.”입주민 후기
발망치 수준은 드물지만 가끔 큰 목소리가 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구축이라 방음이 약한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어 이웃 구성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2026년 입주 4년차 입주민은 역이 멀어 자차 출퇴근이 늘면서 이중주차가 많아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입주 4년차인데 역하고 멀어서그런지 다들 자차로 출퇴근하는지 점점 차많아지고 이중주차많아짐”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리모델링이 끝나면 1671세대 이상 대단지가 된다거나 GTX로 삼성역까지 30분 내라는 2020년 무렵의 기대 섞인 이야기는 실제 진행과 별개이니 걸러 들어야 합니다. 통합재건축도 준비위 출범을 독려하는 논의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