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아름숲 입주민 후기
동대문구 전농동 · 2012년 준공 · 719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래미안아름숲]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대문구 전농동, 배봉산을 품은 숲세권 단지 래미안아름숲을 입주민 리뷰와 실거래 데이터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공개된 입주민 후기을 바탕으로 하되, 광고성 게시글과 근거 없는 시세 전망은 제외하고 서술 위주로 담았습니다.
래미안아름숲 단지 한눈에
- 단지명: 래미안아름숲
-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688 (전농로16길 51)
- 준공년도: 2012년 7월 (약 14년차 준신축)
- 단지 규모: 총 719세대 / 15개동
- 용적률 / 건폐율: 181~182% / 19% — 동대문구 내에서 보기 드문 저밀도 단지
- 배정 초등학교: 서울전동초등학교(단지 접경)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59.9㎡) | 12.40억 · 2026-07-05 | 48건 | +18.85% / +8.21% / +11.22% | 4.67% |
| 84형(84.9㎡) | 14.15억 · 2026-07-24 | 196건 | +13.23% / +7.86% / +10.34% | 4.54% |
| 114형(114.9㎡) | 14.70억 · 2026-08-03 | 70건 | +9.81% / +4.91% / +9.43% | 4.09%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C등급 3건(평균 gap +10.9%) · D등급 3건(평균 gap +17.1%)
- 59형 — D등급 1건(평균 gap +10.5%)
- 84형 — D등급 10건(평균 gap +16.6%)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말하는 장점
① 배봉산이 품은 독보적 '숲세권'
"지금은 사라진 배봉산 공군기지 덕분에 용적률 낮아 너무 쾌적하고, 봄에 창문열고있으면 개구리 뻐꾸기 소리까지" — 단지 동측·북측이 배봉산과 접해 있어 봄엔 벚꽃, 여름엔 개구리 소리, 가을엔 단풍이 반복해서 언급됩니다. "안쪽동은 콘도에사는 기분"이라는 표현이 여러 리뷰에서 공통으로 등장할 만큼, 낮은 용적률(181~182%)에서 나오는 넓은 동간거리와 조경이 단지 정체성 그 자체입니다.
② 횡단보도 없는 등교, 안심 '초중품아'
전동초·전농중·전일중이 도보 3~7분 거리에 있고, 서울시립대와도 담장을 공유합니다. 아름숲이 진정한 '초중고 품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도보3분 어린이집, 초등학교 도보5분 중학교 … 횡단보도 한 번 건너지않고라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다만 인근에 남학생 고등학교는 없어(해성여고·휘경여고 모두 여고), 남학생 자녀 가정은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③ 주차 여유 + 층간소음 거의 없음
"세대당 주차 1.37대로 새벽에 와도 지하2층 주차장은 늘 여유"라는 답변이 매수 문의 댓글마다 반복됩니다. 층간소음 역시 "옆집 소리 전혀 안들립니다"처럼 호평이 압도적이나, 소수는 벽간소음이나 놀이터 인접 세대 소음을 지적하기도 합니다(§4 참고).
④ 지하철은 없지만 버스망이 촘촘
1·2·5·7호선 어디도 도보 15분 이내는 아니지만, 지하철이 좀 불편한 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 청량리, 답십리, 왕십리, 사가정역으로 이동하기 편하고요처럼 버스 노선이 다양해 체감 불편이 크지 않다는 반론이 많습니다.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면목선(경전철)이 단지 입구 183m 거리에 전농역(가칭)을 신설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입니다(단, 착공·개통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미래 계획입니다).
아쉬운 점과 주의할 점
① 지하철역 부재
청량리역까지 경로에 따라 도보 15~28분으로 편차가 크고, 대부분 버스 환승이 일상입니다. "지하철이 멀리 있는게 아쉽죠"라는 의견이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점입니다.
② 상가가 단지 외부에 있어 다소 걸어야 함
단지 내부 상가가 아니라 도보 2~5분 거리 외부에 상가가 형성돼 있고, 정문 앞 빌라촌이 "정리된 편은 아니라서" 다소 외지다는 인상을 준다는 임장 후기가 있습니다.
③ 111B 타입 등 일부 구조의 다용도실 협소
"111B타입 아킬레스건이 다용도실 협소함"이라는 표현처럼, 세탁기·건조기(특히 워시타워형) 설치를 두고 반복적으로 문의와 후기가 오갑니다. 도시가스 계량기 위치 때문에 타워형 설치가 제한되는 세대가 있어, 입주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④ 여름 벌레(모기)에 대한 엇갈린 체감
"번화가에 있는 아파트보다 벌레가 없어서 좀 놀랐다"는 의견과 "뒤에 산이라 그런지 모기가 많다"는 의견이 함께 존재합니다. 배봉산 인접이라는 같은 요인을 두고 체감이 갈리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⑤ 고등 학군·학원가 인프라
초·중등 대비 고등 학원가가 도보권에 부족해 장안동 학원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동대문구 전반의 고등 학군 한계도 함께 지적됩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6%).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3동실거래 7건 · 표본 적음장점 — 조경·공원뷰“특히 113동 115동은 콘도에 와 있는 느낌이고 사계절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있고, 특히 비온뒤 나무냄새가 너무나도 좋아요.” — 방문자·일반
- 2위 115동실거래 21건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일조·향“특히 113동 115동은 콘도에 와 있는 느낌이고 사계절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있고, 특히 비온뒤 나무냄새가 너무나도 좋아요.”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1.02%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84C | +1.02% | 28건 |
| 85A | +0.96% | 5건 |
| 84B | +0.00% | 14건 |
층: 1층 -5.6% · 2층 -3.6% · 저층 -0.7% · 탑층 -2.1% (중층 0% 기준)
84형 — 동 9개 · 최고·최저 차이 2.1%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6동도 중앙값보다 0.6%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4위 102동실거래 31건장점 — 시티뷰“102동 고층에서 바라본 청량리역 방향 야경입니다.” — 방문자·일반
- 7위 109동실거래 24건장점 — 조경·공원뷰“109동 앞에 위치한 연못 쉼터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 블로그
타입 간 차이 1.4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9D | +1.47% | 7건 |
| 108A | +0.50% | 27건 |
| 111B | +0.09% | 68건 |
| 110C/111A | +0.00% | 94건 |
층: 1층 -5.6% · 2층 -4.1% · 저층 -1.5% · 탑층 0.4% (중층 0% 기준)
114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4%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7동도 중앙값보다 0.9%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3위 108동실거래 23건장점 — 조용“굉장히 정숙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 집중이 잘되네요”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5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45B | +0.57% | 39건 |
| 144A | +0.00% | 31건 |
층: 1층 -4.8% · 2층 -6.2% · 저층 -1.7% · 탑층 -1.6%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리뷰에서 동 번호가 구체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380건 중 10건 내외). 그중 가장 상세한 것은 매수 문의 답변 댓글 하나로, 112동 2호라인 뷰가 최고, 110동·106동·108동이 배봉산뷰 로얄동이라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급매캐치 실거래 프리미엄(dong_premium, 평형별 최저동 0% 앵커)과 대조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3개 평형 모두 로얄동 판정은 "없음"(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입니다.
- 112동(59형) 뷰 최고 ↔ 데이터상 112동은 0.0%로 59형 3개 동 중 오히려 최저(앵커) — 불일치. 실제 1위는 113동(+1.53%), 2위는 115동(+1.21%)입니다.
- 102동 고층 청량리 야경 ↔ 데이터상 102동 +1.54%로 84형 9개 동 중 5위(중위권) — 방향은 일치하나 순위는 3위가 아니라 5위입니다.
- 113동·115동 '콘도 같은 느낌'(복수 리뷰) ↔ 113동 +1.53%(1위)·115동 +1.21%(2위)로 둘 다 59형 상위권 — 일치. 오히려 최저(0.0%, 앵커)는 앞서 '뷰 최고'로 꼽힌 112동입니다.
- 110동·106동·108동이 배봉산뷰 로얄동(단일 출처) ↔ 결과가 동별로 엇갈립니다. 84형에서는 오히려 106동이 +2.12%(n=17)로 9개 동 중 1위이고, 110동은 +1.12%(n=17)로 6위(중위권)입니다. 114형에서는 108동이 +1.01%(n=23)로 3위이지만, 같은 '106동'이 이번엔 0.0%(n=5)로 최저(앵커)입니다 — 84형 1위였던 106동이 114형에서는 정반대로 최하위인 셈입니다. 84형 실제 1위는 106동(+2.12%), 114형 실제 1위는 107동(+2.38%)인데, 107동은 입주민 리뷰에서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층 선호는 더 흥미롭습니다. 시장 데이터는 전 평형에서 1층(-4.82~-5.60%)·2층(-3.57~-6.21%) 할인이 뚜렷한데, "1층인데 펜션같은 아름숲입니다 … 시점이 편안해요"라는 개별 리뷰는 정반대 방향입니다. 표본 1건이라 판정을 내리기엔 이르지만, 개인의 정원뷰 만족과 시장 전체의 저층 할인이 반드시 같은 방향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고층·탑층이 좋다"는 통념은 84형(탑층 +0.07%)에서만 관측되고 59형(-2.07%)·114형(-1.46%)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나, 평형별로 결이 다릅니다. 구조 타입별로는 이제 값이 있습니다 — 59형은 84C(+1.08%)·85A(+1.06%)가 84B(0.0%, 최저)보다 높고, 84형은 109D(+1.49%)가 가장 높고 110C/111A(0.0%, 최저)가 가장 낮으며, 114형은 145B(+0.63%)가 144A(0.0%, 최저)보다 높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 전농SK(1,830세대, 2000년식): 단지 맞은편의 대단지로 가장 자주 비교됩니다. 매물·전세 물량은 많지만 노후 엘리베이터 불만이 있고, 반대로 아름숲은 매물 회전이 낮아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임장 방문객의 의문도 함께 제기됩니다.
- 래미안크레시티: 청량리역으로 가는 도보 지름길 경유지이자, 아름숲 시세가 크레시티 영향권이라는 인식 아래 시세 벤치마크로도 언급됩니다.
- 래미안미드카운티(2018년식): 상가가 잘 형성돼 있어 야간·주말 소아과 등 아름숲 주변에 부족한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목적지로 이용됩니다.
- 답십리 래미안위브 · 청솔우성 · 전농우성: 동대문구 준신축 벨트 비교군으로, 위브의 신고가(16.9억)가 면목선 수혜권인 아름숲도 뒤따라 오를 것이라는 기대 비교로, 청솔우성은 전농SK보다 관리·상권이 낫다는 평가로 함께 언급됩니다.
- 장안동 아파트 /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성북구): 장안동은 학원 접근성이 낫지만 층간소음 우려로 아름숲을 택했다는 갈아타기 후기가 있고, 성북구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와는 교통(장위 우위)·학군(아름숲 우위) 항목별로 정면 비교하는 블로그도 확인됩니다.
래미안아름숲, 어떤 분에게 맞을까
-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분 — 배봉산 접경 숲세권과 낮은 용적률에서 오는 넓은 동간거리를 중시한다면.
- 영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정 — 횡단보도 없는 등하교 동선과 단지 내외 돌봄 인프라가 중요하다면. 다만 남학생 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없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 주차·소음 스트레스에 민감한 분 — 다수 리뷰에서 주차 여유와 층간소음 없음이 강점으로 꼽히나, 소수의 반대 의견도 함께 존재합니다.
- 지하철 의존도가 낮고 버스 이용에 익숙한 분 — 현재는 비역세권이며, 면목선은 예비타당성 통과 단계로 착공·개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검증하기 어려운 시세 전망성 발언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descriptive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