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힐스테이트3차 입주민 후기
은평구 응암동 · 2011년 준공 · 967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백련산힐스테이트3차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백련산힐스테이트3차, 한눈에 보기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힐스테이트3차는 2011년 12월 현대건설이 준공한 11개동, 967세대 규모의 단지다. 백련산 자락에 자리한 백련산힐스테이트 시리즈(1~4차) 중 세 번째로 지어진 단지로, 바로 옆 2차와는 정문을 공유할 만큼 인접해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84형·114형 등 다양한 평형대가 형성되어 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59.7㎡) | 8.50억 · 2026-07-31 | 158건 | +6.52% / +5.69% / +7.19% | 4.46% |
| 84형(84.5㎡) | 9.40억 · 2026-08-12 | 201건 | +4.66% / +5.61% / +7.12% | 3.34% |
| 114형(114.8㎡) | 10.35억 · 2026-07-11 | 55건 | +6.80% / +4.88% / +6.33% | 2.96%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B등급 1건(평균 gap +7.5%) · C등급 1건(평균 gap +11.0%) · D등급 11건(평균 gap +17.8%)
- 59형 — D등급 6건(평균 gap +18.8%)
- 84형 — A등급 1건(평균 gap +3.7%) · D등급 3건(평균 gap +16.7%)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입주민들은 크게 세 가지를 반복해서 언급한다.
교통 접근성 — 역세권은 아니지만 정문 정류장 하나면 도심까지 3차는 지하철역(3호선 녹번역·6호선 새절역)과는 도보로 다소 거리가 있다(정문 기준 새절역 약 20분 안팎으로 체감된다는 언급이 있다). 다만 이웃한 2차와 공유하는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광화문·종로·시청 방면 버스를 3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많다. 홍대·연희동·상암 방면도 버스로 접근이 무난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강남 방면은 환승 포함 50분 이상 소요된다는 지적도 함께 확인된다.
육아·교육 생애주기 — 1~3차 공동 배정 연은초 + 3차 자체 학원가 1~3차 아파트 아이들이 함께 연은초등학교에 배정되는 구조라는 점이 육아 가정에게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3차는 연은초와의 거리가 1·2차보다 다소 있는 편이지만, 단지 내 상가에 학원이 많아 이를 보완한다는 임장 관찰도 있다. 충암초·명지초 등 사립초 접근성도 함께 언급된다.
거주 쾌적 — 백련산 접한 숲세권, 공기와 조용함 단지 뒤편이 백련산과 접해 있어 공기가 맑고 조용하다는 평가가 확인된다.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나들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지대가 높은 만큼 저층 세대에서도 조망이 나쁘지 않다는 체감을 전하는 후기도 있다(다만 이 체감이 실거래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지는 §5에서 별도로 다룬다).
단점·주의할 점
경사(언덕) — 형제단지 공통의 구조적 약점 백련산 자락 고지대에 위치한 만큼 경사가 있다는 점은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유모차나 도보 이동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형제단지(1~4차) 중 3차가 정확히 어느 정도로 경사진 편인지는 후기마다 온도차가 있다 — "1차만큼 심하지는 않다"는 서술과 이웃한 2차보다는 체감상 더 언덕진다는 서술이 함께 존재해, 이 부분은 단정하기보다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층간소음 — 의견이 갈린다 시공이 견고해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와 "윗집 소음이 크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함께 확인된다. 층간소음은 이웃(윗집) 성향에 좌우되는 요소인 만큼, 특정 단지 전체의 특성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서부선 경전철 — 계획 단계, 시점 미확정 3차 정문이 서부선 예정역과 가깝다는 언급이 있으나, 착공·개통 시점은 여러 차례 언급이 바뀌어 왔고 이 글 작성 시점에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개통을 전제로 한 가격 상승 전망성 발언은 참고만 하고 사실로 다루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평가 편차 헬스장 등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호평과 "시설이 아쉽다"는 의견이 함께 확인된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5%).
타입 간 차이 0.90%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78B | +0.90% | 37건 |
| 78A | +0.00% | 122건 |
층: 1층 -7.4% · 2층 -3.0% · 저층 -1.5% · 탑층 -2.0% (중층 0% 기준)
84형 — 동 8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8개, 최고·최저 차이 1.8%).
타입 간 차이 0.96%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8C | +0.96% | 56건 |
| 109B | +0.23% | 57건 |
| 109A | +0.00% | 87건 |
층: 1층 -7.4% · 2층 -4.4% · 저층 -1.5% · 탑층 -0.5% (중층 0% 기준)
114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7%).
타입 간 차이 0.3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48B | +0.37% | 22건 |
| 148C | +0.01% | 8건 |
| 148A | +0.00% | 21건 |
층: 1층 -8.3% · 2층 -3.9% · 저층 -1.6% · 탑층 -1.6%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3차와 관련해서는 특정 동을 "로얄동"으로 콕 집어 언급하는 후기를 확인하기 어려웠다(참고로 3차의 동 번호는 301~310동대다). 실제 급매캐치 동별 프리미엄 데이터를 봐도 84형 기준 동 간 편차는 최대 약 2.0%p(308동)~0%(306동, 최저 기준) 수준으로 크지 않아, 뚜렷한 로얄동 서열을 세우기 어려운 편이다(3개 평형 모두 로얄동 판정은 "없음"이다).
층에 대해서는 지대가 높아 저층도 조망이 나쁘지 않다는 체감 후기가 있는데, 실제 실거래 데이터를 대조해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84형 기준 층 프리미엄은 1층 -7.42%, 2층 -4.36%, 저층(3~4층) -1.65%로 중층 대비 뚜렷한 감가가 유지되고 있다(59형·114형도 1층 기준 -7~8%대로 유사한 패턴). 즉 "고지대라 저층도 살 만하다"는 체감과 달리, 실거래 가격에는 여전히 저층·1층에 대한 상당한 감가가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조 타입별로는 이제 값이 있다. 59형은 78B(+0.80%)가 78A(0.0%, 최저)보다 높고, 84형은 108C(+1.19%)가 가장 높고 109A(0.0%, 최저)가 가장 낮으며, 114형은 148B(+0.36%)가 148A(0.0%, 최저)보다 높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후기에서는 백련산힐스테이트 형제단지들과의 비교가 특히 많이 등장한다.
-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정문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 단지. "차이가 거의 없다"는 평가와 2차가 형제단지 중 가장 평탄하다는 평가가 함께 존재한다.
-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형제단지 중 경사가 가장 심하다는 인식이 있는 반면, 51평까지 있는 가장 넓은 평형 구성을 갖췄다는 점도 언급된다.
- 힐스테이트백련산4차: 2018년 준공 최신축이며 형제단지 중 새절역에 가장 가깝고 경사도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대형평형이 없어(24·34평 위주) 3차의 44·45평 옵션과는 수요층이 갈린다는 시각도 있다.
- 백련산파크자이·SK뷰아이파크·이편한세상·해모로: 응암동 일대 2019~2021년 준공 신축 대안으로 함께 거론된다. 신축이라는 점에서는 우위로 평가되는 한편, 3차를 포함한 백련산힐스테이트 1~3차 쪽이 평형이 더 넓게 나온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비교들은 단정적 우열이라기보다 각자의 우선순위(신축 여부·평형·경사·역 거리)에 따라 갈리는 참고 정보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후기를 종합하면, 백련산힐스테이트3차는 역세권보다 버스 중심 도심 접근을 감수할 수 있고, 연은초 등 초등 학군과 숲세권 환경을 우선하는 실거주 수요에게 특히 언급이 많이 되는 편이다. 반대로 지하철 도보 접근이나 완전한 평지 생활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우라면 경사(언덕) 요소를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은 입주민·임장 후기를 종합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수를 추천하거나 적정 가격을 제시하는 내용이 아니다. 검증이 어려운 시세 전망성 주장(서부선 개통에 따른 가격 상승 전망 등)은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다. 실제 거래 결정은 최신 매물·현장 확인을 통해 별도로 판단하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