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도시 단지들
“미사가 도심 같고 강일동이 경기도 같습니다”입주민 후기
강동구 강일동 · 2009년 준공 · 74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단지와 강일초·강일고가 육교로 이어져 아이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하고 동간 거리가 넓어 주차 자리도 여유롭습니다. 반면 5호선 역까지 걸어서 15~20분 넘게 걸려 강남 출퇴근이 힘들다는 후기가 있고 임대 비율이 높아 분양전환을 둘러싼 갈등도 있습니다.
“미사가 도심 같고 강일동이 경기도 같습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중앙광장과 강일초·강일고가 보행 육교(구름다리)로 바로 이어져 통학길에 차도를 건너지 않습니다. 학부모 만족도가 특히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안 국공립 어린이집은 4단지에 우선 배정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육교로 초등학교까지 등하교가 가능한 구름다리는 아이들 통학 안전의 핵심입니다.”입주민 후기
9호선 4단계 연장으로 신강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생긴다는 후기가 여럿 나옵니다. 현재는 상일역을 버스로 이용하는 형편입니다. 강일IC와 올림픽대로 진입은 5분 안팎이라 자차 이동은 이미 편합니다.
“강일IC도 인접해서 자차 교통성은 완벽합니다.”입주민 후기
용적률이 179%로 낮아 동간 거리가 멀고 조망을 가리는 동이 거의 없습니다. 2009년식 광폭 베란다는 확장하면 30평형대도 40평형대처럼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베란다가 넓어서 거실을 확장하니 40평형대처럼 널찍합니다.”입주민 후기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이어져 늦은 귀가에도 이중주차 없이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지하 1층으로 차가 몰려 통로가 복잡하다는 의견은 소수입니다.
“주차 공간도 지하 2층까지 여유로워서 퇴근 후 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주차 자리가 넉넉합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안팎이 평지이고 유해시설이 없어 영유아를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여럿 있습니다.
“단지 내가 조용하고 유해시설이 없어 영유아 키우기에 최고의 동네입니다.”입주민 후기
5호선 강일역과 상일동역까지 걸어서 15~20분 넘게 걸려 버스 환승이 필수입니다. 대중교통으로 강남·서초까지 1시간 이상 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강남으로 출퇴근하기에는 조금 힘들답니다”입주민 후기
748세대 중 국민임대와 장기전세가 470세대로 일반분양 278세대보다 많습니다. 장기전세 만기와 분양전환 조건을 두고 소유주와 임차인이 온라인에서 맞서고 있습니다.
“임대는 적을수록 단지 가치가 상승되는데...”입주민 후기
초등까지는 좋아도 중·고 학군은 약해 고덕·대치 학원가 셔틀에 기대는 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까지 아이들 키우기는 좋으나 중.고 학군은 안좋음”입주민 후기
강일공영차고지가 가까워 버스 노선은 많은 대신 도로변 일부 동은 방음벽이 없습니다. 정류장 옆 저층은 여름에 창문을 열면 차량과 버스 시동 소음이 그대로 들립니다.
“소음차단막이 없어서 정류장옆 저층 아파트는 여름에 창문을 못열어요”입주민 후기
일부 세대는 겨울철 외벽 쪽 베란다와 방에 결로가 생겨 환기와 곰팡이 관리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겨울철 결로가 너무 심하고 곰팡이 문제가 심함”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9호선 착공 뒤 호가가 크게 뛴다거나 부동산에서 적극적으로 매도 전화를 돌린다는 글은 기대가 부풀려졌을 수 있어 걸러 들어야 합니다. 유명 연예인이 매수했다는 소문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