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입주민 후기

강남구 개포동 · 1984년 준공 · 678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아래 본문의 동별 수치는 2026년 9월 기준 서술입니다. 최신 실거래로 다시 학습한 값은 경남 로얄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경남아파트(개포경남)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강남구 개포동 하면 최근 몇 년 사이 완공된 신축 대단지들이 먼저 떠오르지만, 그 옆에는 여전히 1984년 준공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재건축을 기다리는 단지가 있습니다. 바로 경남아파트(개포경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 후기 223건을 모아 실거주 장단점을 정리하고, 급매캐치의 실거래·등급·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은 매수를 권유하거나 적정가를 판단하는 글이 아니라, 입주민들이 실제로 남긴 이야기와 실거래 데이터를 그대로 전달하는 정보 정리 글입니다.


경남아파트 한눈에

항목내용
단지명경남아파트(개포경남)
위치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준공1984년
규모678세대 (경남1차 1~7동 · 경남2차 8~10동)
평형84형·91형·96형·123형·149형·166형·182형·186형 등 중대형 위주
재건축인접 우성3차·현대1차와 "경우현" 통합재건축 추진 중
역세권3호선 도곡역·구룡역 도보 5~10분(더블 역세권)
학군개일초·구룡중·개포고 도보권, 대치동 학원가 인접
최대 특징양재천이 단지와 도로 없이 바로 연결

경남아파트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구축 단지로, 도로를 건너지 않고 바로 양재천으로 이어지는 입지가 가장 자주 언급되는 특징입니다. 현재는 경남1차(1~7동)·경남2차(8~10동) 두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우성3차·현대1차와 함께 "경우현"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 완공 시 약 3천 세대 규모의 단지로 재편될 것이라는 기대가 입주민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평형(전용)최근 실거래누적 거래연평균 상승률 3/7/10년연 회전율
84형(84.6㎡)26.00억 · 2024-08-315건— / — / —0.00%
91형(91.9㎡)24.70억 · 2024-11-215건— / — / —0.00%
96형(97.0㎡)35.30억 · 2026-01-2833건+12.86% / +11.21% / +12.06%1.21%
123형(123.3㎡)41.30억 · 2025-10-2538건+11.92% / +10.09% / +12.00%1.56%
149형(149.2㎡)30.00억 · 2023-07-2612건— / — / —1.67%
166형(166.5㎡)42.00억 · 2025-06-259건— / — / —2.08%
182형(182.2㎡)49.70억 · 2026-05-0142건+22.06% / +10.57% / +12.01%2.67%
186형(186.2㎡)40.00억 · 2022-04-197건— / — / —0.00%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23형 — A등급 13건(평균 gap -4.2%) · B등급 1건(평균 gap -2.1%) · S등급 28건(평균 gap -7.5%)
  • 149형 — B등급 3건(평균 gap -2.3%)
  • 166형 — D등급 1건(평균 gap +7.7%) · S등급 1건(평균 gap -9.5%)
  • 182형 — A등급 8건(평균 gap -6.1%) · B등급 4건(평균 gap -2.9%) · S등급 9건(평균 gap -9.3%)
  • 186형 — A등급 1건(평균 gap -6.3%) · S등급 1건(평균 gap -8.2%)
  • 91형 — A등급 4건(평균 gap -7.3%) · B등급 5건(평균 gap -4.7%)
  • 96형 — A등급 9건(평균 gap -7.2%) · B등급 14건(평균 gap -3.6%) · C등급 5건(평균 gap -1.0%) · D등급 2건(평균 gap +0.4%)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압도적 1위 — 양재천 인접

223건의 후기 중 절반 이상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단일 최강 신호입니다. 입주민들은 "양재천이 앞마당입니다. 차도를 건너지 않고 단지와 바로 연결됩니다"라고 표현하며, "일체의 도로 없이 바로 코 앞이 물과 나무로 웅성한 숲"이라는 점을 뉴욕 센트럴 파크에 비유하는 후기까지 있습니다.

재건축 기대 — 경우현 통합재건축

"제자리재건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여서 양재천변 명당은 그대로 가져가게 됩니다. 또한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결정되어 통합재건축시 단지간 마찰로 인한 일정지연 등에 대한 리스크가 적습니다"라는 후기가 있으며, 완공 시 약 3천 세대 규모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여러 시기에 걸쳐 반복됩니다.

교통 접근성 — 3호선 더블 역세권 + 위례과천선 기대

도곡역·구룡역이 도보 5~10분 거리에 있어 "생각보다 지하철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 있는 한편, 위례과천선 구룡역·구룡초교역 신설 기대도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다리 건너 타워팰리스 상권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자주 꼽힙니다.

육아·교육 생애주기 — 학군 완결 + 안전한 환경

"초중고가 도보 5~10분거리에 있고 대치동학원가기도 편하고 위해시설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 키우기도 너무 좋습니다"라는 후기가 있으며, 개일초·구룡중·개포고로 이어지는 학군 완결성과 유흥가 없는 환경이 함께 언급됩니다. "아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입학까지 살았다"는 장기거주 서사도 여러 건 확인됩니다.

거주 쾌적 — 주민 민도, 조경, 층간소음

"엘레베이터를 타면 서로 모르는 모든 주민이 반갑게 인사 한마디씩 나누는 곳입니다"라는 후기로 대표되는 주민 민도, "새소리가 시끄러울 정도이고 가끔 청솔모도 보입니다"라는 울창한 수목, "오래된 아파트치고 튼튼하게 지어서 층간소음도 모르겠어요"라는 구축 특유의 방음성이 함께 꼽힙니다.


단점·주의할 점

주차 — 지하주차장 없음

가장 많이 반복되는 불만입니다. "이중주차로 차를 빼려면 무거운 차를 거의 항상 밀어야 나갈수 있습니다. 밤 10시이후 자리 없구요"라는 후기가 다수인 반면, "단지가 넓어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은 적은 한번도 없음"이라는 반론도 상당수 존재해 동 위치와 입주 시간대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층간소음 — 엇갈린 체감

다수는 "층간소음도 모르겠어요"라고 말하지만, 일부는 "층간소음장난아닙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남깁니다. 세대·이웃 조합에 따른 편차 가능성이 있어 하나의 결론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노후 시설 — 웃풍·난방비·배수

"발코니 확장된 부분은 웃풍이 매우 심해 겨울에 침실로 이용할 수 없음", "수질은 썩 좋지 않음. 화장실 배수도 그닥 잘 내려가지 않음"이라는 후기가 있어, 1984년 준공 구축의 전형적인 한계로 확인됩니다.

상권 부족

"가까운곳에 병원, 학원, 지하철, 카페, 빵집이 전혀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단지 내 소형 홈플러스·편의점 외에는 타워팰리스나 도곡역 방향으로 이동이 필요합니다.

재건축 관련 내부 분쟁

경남1차(1~7동)와 경남2차(8~10동) 사이의 용적률·대지지분 차이를 둘러싼 논쟁이 확인됩니다. 경남 1차의 용적율 158%. 대지지분 높음. 재건축 사업성 우수. 경남 2차의 용적율 203%. 대지지분 작음. 재건축 사업성 나쁨이라는 후기가 있으며, 매수 희망자에게 "1차가 2차보다 평균 대지지분이 5평 가까이 크다는 걸 꼭 명심하세요"라는 실질적 경고로 이어집니다. 다만 2차측 입장은 이번 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아 일방적 서술일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 밖에 재건축 완공 시점을 둘러싼 "평당 3~4억"류의 전망성 발언은 실거래 근거가 없어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로얄동·로얄타입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28평

84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2%).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3.7% · 저층 -2.1% (중층 0% 기준)

32평

96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3%).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4.1% · 2층 -2.5% · 저층 -1.5% · 탑층 -0.9% (중층 0% 기준)

44평

123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8%).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1실거래 18
    장점 — 상가·편의, 조경·공원뷰
    1동과 8동은 양재천 건너 타워팰리스 근린시설과 인접해 있어 좋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2.8% · 2층 -5.8% · 저층 -1.9% · 탑층 -2.0% (중층 0% 기준)

59평

182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2%).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8실거래 20
    장점 — 조경·공원뷰, 상가·편의
    좋은점은 양재천이 옆에 있어서 녹음이 좋아요 전 8동 살았어서 양재천이 봄에 벗꽃을 품고 있으면 너무 아름답고 저녁에 산책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집자체도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아래층에 이웃이 정신이 안좋으신분들이 사셔서 아쉬웠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1% · 2층 -2.4% · 저층 -2.1% · 탑층 -1.7%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경남아파트에서는 8동이 양재천 조망권 덕에 다른 동보다 비싸다는 주장과 이를 반박하는 의견이 함께 확인됩니다. 원 게시물은 삭제되어 직접 검증할 수는 없지만, 반박자는 "8동과 9동의 58평은 KB 시세가 똑같다. 그냥 8동, 9동 50평대의 전용 면적이 5동보다 5평 커서 3.5억 비싼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급매캐치의 182형(58~59평대) 실거래 기반 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보면, 8동이 9동 대비 +0.34%(표본 21건) 높게 형성되어 있어 방향은 맞지만 격차 자체는 매우 작습니다. 182형은 로얄동 판정도 "없음"으로 나와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평형입니다. 이 정도 격차로는 5동과의 3.5억 차이를 설명하기 어려워, 반박자가 지적한 "전용면적 차이"가 격차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을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조망권 주장은 데이터상 뒷받침되지 않는 쪽에 가깝습니다.

경남1차·2차 간 대지지분 논쟁은 "현재 실거래가"가 아니라 "미래 재건축 지분가치"에 대한 것이어서, 동 프리미엄 데이터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확인 가능한 밴드(84형·96형·123형)에서는 동간 실거래 프리미엄 격차가 대체로 1%p 안팎으로 작게 나타나(84형 최대 +0.19%, 96형 최대 +1.16%, 123형 최대 +0.72%, 모두 최저동 0% 기준), 현재 실거래가에는 대지지분 논쟁만큼의 큰 동간 가격 차이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층수 관련해서는 1층인데 확장 안 해서 단열도 잘 되고 만족한다는 개별 사례가 있지만, 급매캐치 층 프리미엄 데이터는 84형·96형·123형·182형 전 평형에서 1층을 중층 대비 -3.43%~-8.21% 낮게 평가하고 있어 개인 만족도와 시장 평균 가격은 별개 차원으로 봐야 합니다. 구조 타입(판상형 선호 등)은 이 단지의 밴드별 클러스터가 하나씩만 존재해 데이터로 비교할 표본 자체가 부족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후기에서는 경남아파트가 여러 인근 단지와 함께 언급됩니다.

  • 우성3차·현대1차 — "경우현" 통합재건축을 함께 추진하는 파트너 단지로, 우열 비교가 아닌 협력 관계로 언급됩니다.
  • 타워팰리스 — 양재천 건너 상권·음식점을 공유하는 생활권으로, 경남아파트 자체 상권 부족을 보완하는 실질적 동선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 개포주공 재건축 신축단지들 — 인근 신축 입주가 이어질 때마다 지역 전체 시세가 온기를 받는다는 맥락으로 언급됩니다.
  • 개포 2·3단지(신축) — "신축이 별로 안 부럽다"는 자부심 섞인 비교가 확인됩니다.
  • 블레스티지·디에이치퍼스티지 — 신축 단지의 조경(나무 부족)과 경남아파트의 울창한 수목이 대비되는 맥락으로 언급됩니다.
  • 개포 5·6·7단지 — 평형대 시세를 비교하며 경남아파트가 "아직 싸다"는 인식이 확인됩니다(투자 관점의 주관적 발언).
  • 둔촌주공 — 재건축 감정평가 방식(대지지분 vs 시세)의 참고 사례로 인용됩니다.
  • 우성4차·압구정·명일 삼익가든 — 이사 후보지 비교, 이주 전 거주지 비교, 타 지역 재건축 사례 참고 등 개별 맥락에서 언급됩니다.

이 비교들은 우열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민들이 실제로 참고하는 주변 맥락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후기를 종합하면, 경남아파트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히 언급되는 장점이 많습니다.

  • 자연환경(양재천)과 넓은 대형 평형 위주의 실거주를 중시하는 분
  • 개일초·구룡중·개포고로 이어지는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을 원하는 분
  • 재건축까지의 실거주를 감안하면서 대지지분 등 재건축 변수를 함께 살펴보실 분

반대로 지하주차장이 없는 구축 특유의 주차 불편, 도보권 상권 부족, 노후 시설로 인한 웃풍·난방비 이슈, 그리고 경남1차·2차 사이의 재건축 관련 내부 논쟁은 미리 감안하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입주민·방문자 의견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입주민 의견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세·회전율 수치는 급매캐치 시스템의 실거래 기반 산출값으로, 투자 권유나 매수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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