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아파트
“은행보다 더 조용하고 주민들의 배려도 좋아요”입주민 후기
하남시 신장동 · 1999년 준공 · 43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5호선 하남검단산역과 스타필드하남이 도보권이고 26년차인데도 지하 2층 주차장 덕에 이중주차가 드뭅니다. 반면 분리수거가 수요일 오전 3시간으로 제한되고 에어컨 실외기를 밖에 달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은행보다 더 조용하고 주민들의 배려도 좋아요”입주민 후기
“신축 에일린의뜰 마저 주차난 매우 심각, 이중주차 고역”입주민 후기
도보 3분에서 10분으로 표현은 갈리지만 검단산역과 스타필드하남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2020년 12월 개통 뒤에는 버스만 타던 때보다 훨씬 편해졌다는 후기가 있고 출근할 때는 앉아 갈 수 있다는 경험담도 있습니다.
“논현까지 출퇴근했었는데 바로앞에 지하철이라 다니는동안 편했어요 출근할 때는 무조건 앉아가는 장점도 있어요”입주민 후기
26년차 구축이지만 청소·보수·조경·외관 도색이 잘 관리된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분리수거 규정이 빡빡한 만큼 단지가 깔끔하다는 총평도 있습니다.
“가성비아파트.”입주민 후기
26년차인데도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어 이중주차가 거의 없습니다. 인근 구축 은행아파트와 신축 에일린의뜰은 주차난이 심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다만 2023년 1월에는 지하 자리가 예전보다 부족해졌다는 후기가 있어 절대적으로 넉넉하다기보다 이 연식 대비 양호한 편입니다.
“이중주차 없어서 속시원함”입주민 후기
도보 5~10분 안이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홈플러스도 가깝습니다. 가락공판장과 88마트처럼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사는 동네 상권도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홈플러스와 5호선 검단산역이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입주민 후기
신장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합니다. 초등학교는 도보 5분 안팎이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여러 곳이 가깝습니다. 금강유치원이 인기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시설이 다소 낡았다는 의견도 달렸습니다.
검단산이 가까워 걸어서 산책하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덕풍천을 따라 10분쯤 걸으면 한강 산책로입니다.
“덕풍천 따라10분정도 걸음 한강 산책하기 좋아요”입주민 후기
단지 규모가 작은 대신 사는 입장에서는 조용해서 좋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단지가 크지않은거지만 사는사람입장에서는 조용해서 좋다고 생각들때도 많아요.”입주민 후기
수요일 오전 6~9시(또는 7~9시)에만 받아 놓치면 한 주 동안 쓰레기를 집에 둬야 합니다. 같은 불만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해마다 나오고 민원을 넣어도 반영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대로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입주민도 있어 신규 입주자에게 더 무거운 부담입니다.
조용하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정말 심각하다'는 반례도 있습니다. 같은 질문에 정반대 평가가 달려 동·라인·세대 위치에 따른 차이일 수 있습니다. 방음을 성토하며 살아본 아파트 중 최악이라고 평한 후기도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6년 1월까지 이유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에어컨을 틀면 베란다가 찜통이 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조경과 미관에 신경 쓴다는 뜻이라며 받아들이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도 밖에 설치 못하게 합니다.”입주민 후기
회선이 노후해 속도가 느리고 재택근무 중 끊긴다는 불만이 2023년과 2025년에 나왔습니다. 세대별로 신청해 유플러스 500메가를 설치한 사례가 있어 개선은 가능합니다.
“재택근무 하는 중간에 너무 많이 끊겨서 일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예요~”입주민 후기
큰 평수 동만 자동문으로 이어지고 나머지 동은 철문이라 카드키가 없으면 차도로 걸어 올라가야 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105동 쪽 후문이 막혀 있어 스타필드와 마트로 가기 불편하다는 문의도 있습니다.
공동현관과 인터폰이 유선전화와 연동되는 구형이라 클라우드 로비폰으로 바꿔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로비폰 설치하면 좋겠어요.”입주민 후기
입주민 교류용 커뮤니티나 카페는 '없습니다'라는 답이 달렸고 가까운 곳에 소아과가 없어 아쉽다는 육아 가정의 후기가 있습니다.
“아기 키우는 엄마로서 가까운곳에 소아과 없어서 아쉽”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안심학군' 같은 수식어는 매물 홍보 문구라 입주민 검증을 거치지 않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사실만 확인됩니다. 고등학교 진학이나 학원가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어 영유아~초등 자녀 가정 위주의 후기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