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삼성
“계단식·개별난방이 삶의 질을 크게 상쇄”입주민 후기
성동구 금호동4가 · 2001년 준공 · 1,181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뒷동 고층에서 동호대교·롯데타워까지 보이는 한강 조망과 동·엘리베이터로 바로 이어지는 지하주차장이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단지 안팎 오르막과 역까지 걷는 경사길이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이고 구축이라 층간소음 편차도 있습니다.
“계단식·개별난방이 삶의 질을 크게 상쇄”입주민 후기
“동호대교·강변북로 진입 관점에서 근처 리버젠·파크힐스보다 우수해 가장 크게 만족”입주민 후기
“금호두산은 복도식·주차난이 심한데 금호대우는 주차장 컨디션이 매우 좋다”입주민 후기
고지대 뒷동의 중고층에서는 동호대교·성수대교·롯데타워까지 조망된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111동 남향 전면 뷰와 109동·112동 중고층이 자주 거론됩니다. 저층과 앞동은 수목뷰나 남산타워뷰입니다.
“113동 중상층 한강이 정면으로 펼쳐지는 뷰”입주민 후기
지하 1·2층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가고 세대당 1.36대라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5년 넘게 살며 불편했던 적이 없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5년 이상 거주하며 주차 불편했던 적 단 한 번도 없다”입주민 후기
동호대교와 강변북로를 거쳐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해 압구정·한남이 20분 안팎이고 강남·광화문은 30~35분입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압구정·한남·성수행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를 탈 수 있고 마을버스는 단지 안까지 들어옵니다.
“지하철 특유 냄새 때문에 버스를 더 선호하는데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압구정·한남·성수를 다 갈 수 있어 좋다”입주민 후기
차 없이 등교할 수 있고 단지 안에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있어 영유아기부터 초등까지 생활 반경이 짧습니다. 지상주차를 줄여 하교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논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키우는데 옥수초가 아파트와 연결되어 마음이 놓인다”입주민 후기
단지 안에서 공원으로 올라가 운동하고 야경을 본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한강까지 도보 10분입니다.
“아파트 안에서 이어지는 달맞이공원 올라가 운동하고 야경 보며 걷는다”입주민 후기
서울시 우수관리 아파트로 여러 번 선정됐고 동간 간격이 넓어 채광과 통풍도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정남향 세대가 많아 앞뒤 베란다에 결로가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시범 뭐 한다면 대상 아파트로 선정될 만큼 관리 우수”입주민 후기
주변 구축 24평이 복도식인 데 비해 안전하고 이웃과 떨어져 쾌적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개별 도시가스라 따뜻하고 중앙난방보다 저렴합니다.
“개별 도시가스 난방이라 따뜻하고 중앙난방 대비 매우 저렴”입주민 후기
완만해서 다닐 만하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다만 배달만 시킨다는 강한 불만도 있어 정문 좌측 평지 쪽 동인지 우측 언덕 쪽 동인지와 출퇴근 수단이 체감을 가릅니다.
옥수역과 금호역이 도보 8~12분이지만 옥수역은 내리막이고 금호역은 오르막입니다. 정문에서 5분 안에 역이 있어야 역세권이라고 보는 입주민에게는 아쉬운 점입니다. 금호역 셔틀은 배차가 10분 안팎입니다.
“평지에 지하철역 바로 앞 살다 와서 언덕+비역세권인 부분은 아쉽다”입주민 후기
타워형이라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구축 슬라브의 한계로 윗집 소리가 심하다는 후기도 있어 이웃과 세대에 따라 갈립니다.
구조가 아쉽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주방 뒤 다용도실이 넓어 수납으로 보완됩니다.
“24평 거실이 길쭉하고 좁아 아쉬웠지만 주방 뒤 다용도실이 방 하나 크기라 수납 무한”입주민 후기
동별로 옥수초와 금옥초로 배정이 나뉘고 두 학교 모두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생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문을 못 열 정도라는 강한 불만이 단지 단톡방에까지 올랐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중층에서 5년 살며 배수 문제가 없었다는 반박도 있어 세대별 편차로 봅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명칭 변경과 리모델링을 독려하는 글이나 가치 상승 전망은 소유주 결집 성격이 강해 걸러 들으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