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옆단지가 타워팰리스라 편의시설 많습니다”입주민 후기
강남구 도곡동 · 1985년 준공 · 62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매봉역 도보 2~5분의 초역세권에 대치동 학원가와 8학군이 가까워 입지 만족이 가장 큽니다. 준공 40년 구축이라 녹물·주차난·난방·누수 문제가 가장 많이 지적되고, 구룡초 배정이 멀다는 점도 뚜렷한 아쉬움입니다.
“옆단지가 타워팰리스라 편의시설 많습니다”입주민 후기
“그래도 재건축 후 대장은 우성4차입니다”입주민 후기
매봉역까지 도보 2~5분 거리이고 도곡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부순환로·언주로 버스 노선과 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IC 진입도 수월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양재천이 3~5분 거리라 산책 환경 평가도 높습니다.
“매봉역 2분, 도곡역 10분 거리”입주민 후기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하고 숙명여중고 학군이 좋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이 동네에서 초중고를 모두 다니며 떠나고 싶지 않았다는 가정도 있습니다.
“숙명여중고 여자아이학군이 좋으며 대치동학원가도 인접해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도로와 붙은 동을 뺀 안쪽은 조용합니다. 이 평가는 후기 가운데 가장 많은 편입니다. 나무가 많아 전원주택 같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도로와 붙어있는 동만 아니면 매우 조용함”입주민 후기
지상에 이중삼중으로 세운 차를 경비원이 밀고 빼 줍니다. 친절도가 높고 일을 열심히 한다는 후기가 여럿입니다.
“경비 아저씨들 친절도 최상, 일 열심히 하심”입주민 후기
도곡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양재, 양재에서 한 정거장이면 강남이고 삼성역까지 20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도곡역에서 한정거장이면 양재, 양재에서 한정거장이면 또 강남이니 강남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1985년 준공 건물의 수도관 노후로 녹물이 나온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수도꼭지마다 필터를 달았는데도 세탁기에 녹물이 들었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필터를 끼우면 보일 뿐 그냥 써도 벌건 물은 나오지 않는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녹물나오는건 단점입니다”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없어 지상에 이중·삼중으로 대는 일이 일상입니다. 저녁 7시가 넘으면 자리가 없고 문콕도 잦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7시 넘으면 자리 하나도 없고요”입주민 후기
난방온도를 올려도 춥고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천장 벽지에 물이 고여 보수공사를 하는 집이 많다고 합니다. 곰팡이·결로와 복도식의 한기, 하수구 냄새도 반복해서 거론됩니다.
“난방온도를 올려도 너무너무 춥고 난방비만 엄청 나오고”입주민 후기
심각하다는 후기가 최근 2024~2025년에 다소 더 많습니다. 윗집 화장실 소리까지 들린다는 입주민이 있고 세대 위치와 이웃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정 초등학교인 구룡초가 단지에서 멀다는 후기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반복됩니다. 세대에 따라 배관 악취가 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구룡까지 가야 하는 것 빼고는 아이들 키우기에 모든 것이 완벽했던 개포한신!”입주민 후기
대치역 학원가까지 걷기에는 멀고 한 번에 가는 버스·지하철도 마땅치 않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한번에 수월하게가는 버스, 지하철도 살짝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이 아쉬운 점입니다.”입주민 후기
재건축 이주를 앞두고 집을 엉망으로 버려둔 매물이 있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난방·단열·상하수도 상태가 나쁘니 관리사무소에서 전년도 난방 사용량을 확인하라는 조언입니다.
“철거 얼마 안 남았다고 집 엉망으로 버려둔 집들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 '도곡동 대장' 자리를 두고 입주민 사이에 상반된 의견이 있으나 두 단지 모두 사업이 진행 중이라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노후 설비 불만은 세대와 배관 보수 이력에 따라 정도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