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17단지 입주민 후기
도봉구 창동 · 1989년 준공 · 1,980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창동주공17단지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이 글은 입주민 후기 970건과 입주민 후기 2건(2024-12 이전)의 실거주·임장 후기를 분석한 정보글입니다. 모든 거주 경험 서술은 입주민·작성자 의견에 귀속하며, 실명·닉네임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시세 수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 기반 급매캐치 데이터(descriptive)이며 투자 권고가 아닙니다. 재건축 전망·용적률·집값 단정 등 검증이 어려운 주장은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창동주공17단지 한눈에
- 위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호선 녹천역 바로 앞)
- 준공/세대: 1989년 · 1,980세대 (소형 단일 구성)
- 평형: 전용 36형(약 15평)이 과반, 41형(약 17평)·49형(약 21평)은 1704·1705동에 한정
- 한 줄 요약(입주민 다수 의견): 1호선 초초역세권 + 중랑천·초안산 끼고 조용한 노후 구축. 1·2인 가구·신혼에 잘 맞고, 녹물·주차·외식 인프라는 감안해야 한다.
- ※ 준공 당시 명칭은 '상계주공17단지'였으나 행정구역상 창동 소재 동일 단지입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36형(36.2㎡) | 4.10억 · 2026-09-01 | 930건 | +6.44% / +9.02% / +10.04% | 6.42% |
| 41형(41.3㎡) | 4.70억 · 2026-07-30 | 111건 | +2.98% / +5.95% / +8.60% | 6.11% |
| 49형(49.9㎡) | 5.50억 · 2026-06-17 | 93건 | +7.06% / +6.61% / +9.36% | 2.78%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36형 — D등급 35건(평균 gap +41.4%)
- 41형 — D등급 3건(평균 gap +31.8%)
- 49형 — D등급 6건(평균 gap +27.5%)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강도순)
- 녹천역 초초역세권 (가장 강한 합의) — 입주민들은 "뛰면 30초, 도보 1~3분"이라며 1순위 장점으로 꼽습니다. "1호선 직장이면 노래 한 곡 끝나기 전에 도착"이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 조용함 + 자연 쾌적 — "주민들이 너무 조용", "유흥시설이 없어 정온하다"는 평이 다수. 바로 옆 중랑천 산책로와 뒤편 초안산으로 "역세권 숲세권 천세권"이라 부릅니다.
- 정남향 채광·통풍 — 남향이라 바람이 잘 통해 여름에도 시원, 에어컨을 거의 안 켠다는 후기가 여럿입니다.
- 자차 접근 + 도심 직통 — "동부간선도로 1~2분 진입", 광화문·종로·시청 1호선 직통. 7호선 중계역(버스/도보 9~11분)으로 강남 방면도 보완합니다.
- 관리·정비 양호 — 입주민들은 엘리베이터 교체, 외벽 도색, 투명 방음벽, 일부 배관 교체를 들며 연식 대비 깔끔하고 경비분들이 친절하다고 말합니다.
단점·주의 (양면 포함)
- 온수 녹물·노후 배관 — "필터 필수", 여름 배관청소 때 일주일 찬물이 자주 언급됩니다. 반대로 "공사 후 녹물이 안 나온다"는 동·시점별 개선 후기도 함께 있습니다.
- 주차난 — 1,980세대 대비 주차면 부족·이중주차가 다수. 다만 "구축치곤 빡세지 않다"는 완화 의견도 있어, 차량 보유 여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 단지 내 외식 인프라 부족 — 식당·카페·대형마트가 없어 배달 필수. 단, 편의점·파리바게트·약국 등 필수시설은 단지 내에 있습니다.
- 층간소음·방음(엇갈림) — "3년 살아도 조용" ↔ 복도식+노후라 방음이 약하다로 양분됩니다(집·동 편차).
- 중앙(지역)난방(엇갈림) — "겨울 따뜻" ↔ 샤워 찬물 타이밍·온도 자가조절 불가. 개별난방 전환은 주민 의견이 갈려 갈등이 있었다는 글이 있습니다.
- 벌레·간접흡연 — "독일바퀴·개미는 방역 필수"라는 노후 구축 특성, 그리고 화장실·베란다를 통한 담배 냄새가 최근까지 반복 제기됩니다.
- 소형 평형 — 1~2인·신혼엔 딱 좋지만 여럿이 살기엔 좁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지적됩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36형 — 동 9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9개, 최고·최저 차이 1.7%).
입주민이 언급한 동
- 5위 1709동실거래 104건장점 — 역 거리, 조용 · 아쉬운 점 — 층간소음“1709동 기준 장점 - 녹천역 가까움: 3~4분이면 전철 탑승 - 1호선, 4호선(창동역), 7호선(중계역) 이용 용이함 - 중랑천 가까움: 운동하기 좋음 - 단지가 조용함: 전철 소리는 심하지 않은 편 (샷시 수리O) 단점 - 층간 소음: 윗집에 아이가 뛰어다니는 경우는...” — 방문자·일반
- 6위 1710동실거래 103건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상가·편의“1710동은 진짜 20초 컷입니다” — 방문자·일반
- 8위 1706동실거래 109건장점 — 조용, 조경·공원뷰, 역 거리 · 아쉬운 점 — 상가·편의“편의시설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걸어서 이동가능한 거리내에 있어서 많이 불편하진 않아요 조용하고 양옆에 산과 강이 있고 1호선이지만 지하철역도 가까워 만족하고 있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23%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52A | +0.23% | 764건 |
| 52B | +0.00% | 159건 |
층: 1층 -8.1% · 2층 -2.8% · 저층 -1.4% · 탑층 -3.5% (중층 0% 기준)
41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5%).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704동실거래 47건장점 — 역 거리, 한강뷰 · 아쉬운 점 — 층간소음, 주차“1704동인 저는 7호선 중계역 출구까지 9~11분이더라구요” — 방문자·일반
- 2위 1705동실거래 63건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주차“1705동 염두하고있는데 주차난은 심할거같더군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0% · 2층 -3.8% · 저층 -1.0% · 탑층 -1.7% (중층 0% 기준)
49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1.0%).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705동실거래 56건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주차“1705동 염두하고있는데 주차난은 심할거같더군요” — 방문자·일반
- 2위 1704동실거래 37건장점 — 역 거리, 한강뷰 · 아쉬운 점 — 층간소음, 주차“1704동인 저는 7호선 중계역 출구까지 9~11분이더라구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2.7% · 2층 -4.5% · 저층 -1.9% · 탑층 -2.9%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 동(棟): 입주민들은 특정 동을 '로얄동'으로 못 박기보다 중랑천 리버뷰·정남향을 선호 단서로 말합니다(1동 야경 등 일부 언급).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에서 1동은 이제 어느 평형에도 존재하지 않아 이 언급은 직접 대조가 어렵습니다. 36형(총 9개 동, 가장 값이 낮은 동=0%)의 동별 편차는 최고 1701동 +1.59%에서 최저 1710동 +0.66%까지 1.59%p 안쪽으로 작고(동당 표본 89~125건), 41형·49형도 각 2개 동 사이 편차가 1%p 미만입니다. 세 평형 모두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판정이라, 소형 단일평형 단지라 시장이 특정 동을 크게 차별화해 가격에 반영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 층(層): 입주민의 1층·저층은 흡연·소음에 취약, 고층 뷰 선호라는 간접 신호는 데이터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실거래 층 계수는 중층을 기준(0%)으로 36형 1층이 −7.88%로 가장 큰 할인을 보이며(41형 −6.03%, 49형 −2.62%), 저층·탑층도 약세입니다(36형 탑층 −3.69%).
- 타입(구조): 전용 36형은 52A(+0.17%)·52B(+0.00%, 최저타입) 두 구조 군으로 나뉘며 두 값의 차이는 0.17%p로 미미합니다. 41형·49형은 구조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판정보류가 정직).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블로그 글에서 자주 함께 거론되는 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우열 단정 없이 맥락만 정리).
- 창동주공19단지 — 중대형(23평~) 구성, 재건축 추진력이 상대적으로 앞선다는 의견. 19단지에서 17단지로 이주해 만족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 창동주공18단지 — 5층 저층·소형 구성. "18평 5.2억" 거래가 17단지 시세 비교 기준으로 인용됩니다.
- 창동주공1·4단지 — 같은 창동주공 권역. 4단지 거주자가 매수 시 17단지와 직접 비교했다는 임장글이 있습니다.
- 상계주공(상계동 1·2·3·5) — 중랑천 건너편 재건축 비교군. 상계5단지 분담금(4~5억) 사례가 리스크 가늠자로 언급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의견 기반, 단정 아님)
입주민들의 결을 종합하면 자차 없이 1호선/도심으로 출퇴근하는 1~2인 가구·신혼부부가 "역과 자연, 조용함"을 가장 크게 체감한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다인 가족, 외식·대형마트 인프라나 학원가를 중시하는 분에게는 평형·생활 인프라가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녹물·주차·난방 같은 노후 구축 마찰은 '감안하고 들어왔다'는 전제가 공통적입니다.
본 글은 실거주·임장 후기와 공개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매수·매도 판단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거주 경험은 동·세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