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19단지
“19단지 29평에 살다가 20평으로 오니”입주민 후기
도봉구 창동 · 1989년 준공 · 1,98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녹천역 1호선이 도보 1~3분이고 중랑천·초안산이 바로 옆이라 조용하게 살기 좋은 단지입니다. 다만 녹물과 주차난, 단지 안에 식당·대형마트가 없는 점이 가장 자주 꼽히는 아쉬움입니다.
“19단지 29평에 살다가 20평으로 오니”입주민 후기
“같은 녹천역 역세권”입주민 후기
“작은 평수 위주”입주민 후기
뛰어가면 30초 안에 지하철 입구에 닿는다는 후기가 있고 도보 1~3분이 대부분입니다. 광화문·종로·시청 방면 1호선 직통이라 도심 직장인에게 유리합니다. 동부간선도로도 1~2분이면 진입해 자차 이동도 수월합니다.
“뛰어가면 30초내에도 지하철입구에 도착합니다”입주민 후기
4년째 거주하며 위아래 좌우가 너무 조용하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유흥시설이 없고 어르신·1인 가구·신혼부부 중심이라 분위기가 차분합니다. 중랑천 러닝과 초안산 산책이 가까워 역세권이면서 숲세권·천세권입니다.
“역세권 숲세권 천세권(?)의 맛”입주민 후기
남향이라 바람이 잘 통해 여름에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에어컨을 덜 켜도 된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남향이라 바람도 잘 통하고 시원해요”입주민 후기
경비 인력이 택배와 눈길까지 챙긴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벽 도색, 방음벽 설치가 이어져 연식에 비해 깔끔합니다.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로 깔끔”입주민 후기
버스나 도보로 9~11분이면 7호선 중계역에 닿아 강남 직장인도 쓸 만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버스타면 7호선 중계역도 바로가고 배차도 짧아서”입주민 후기
오래된 아파트라 녹물이 심하고 필터가 필수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여름 배관청소 때는 일주일가량 찬물을 써야 합니다. 일부 동은 배관 공사 뒤 녹물이 나오지 않으니 동별 교체 여부가 갈림길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녹물이 심해요”입주민 후기
1,980세대에 주차 가능 대수가 570대 안팎이라 지상주차와 이중주차가 흔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구축치고는 빡빡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어 차량 보유 여부에 따라 체감이 다릅니다.
“좁은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하게 있어서 아주 조심해서”입주민 후기
큰 단지에 분식집도 대형마트도 없는 게 이상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편의점·약국·슈퍼는 있어 필수 생활은 가능하고 배달과 쿠팡으로 채우는 가구가 많습니다.
“이 큰 아파트 단지에 떡볶이,김밥집,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없는게 이상해요”입주민 후기
복도식에 노후 건물이라 방음이 약하다는 후기와 3년 살며 스트레스가 없었다는 후기가 갈립니다. 어느 집이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 샤워 중 찬물이 나오고 온도를 직접 조절할 수 없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겨울에 난방이 잘 들어와 따뜻하다는 의견은 소수입니다.
“겨울에 샤워하다 찬물나옴(샤워=타이밍)”입주민 후기
아랫집 실내 흡연 냄새가 올라와 가장 싫은 점이라는 후기가 최근 반복됩니다. 1층·저층에서는 환기구로 들어오는 냄새를 막기 어렵습니다.
“화장실에서 담배 좀 그만”입주민 후기
독일바퀴와 개미로 고생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개미가 많아서 고생했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용적률이나 분담금을 단정하는 글, 그리고 지금 아니면 늦는다는 식의 권유성 글은 거주 경험과 무관하니 걸러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