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입주민 후기
도봉구 창동 · 1997년 준공 · 1,35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창동 쌍용아파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쌍용아파트(1997년 준공, 1,352세대)의 실거주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입주민 후기에서 누적된 실사용자 리뷰 300건을 바탕으로 하며, 광고성 게시물이나 이 단지와 무관한 동명이단지 글은 모두 제외했습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라 입주민이 실제로 남긴 의견과 실거래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전달드리는 정보성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동 쌍용아파트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
| 사용승인 | 1997년(27년 차) |
| 세대수 | 1,352세대 |
| RTMS 등록 단지명 | 쌍용 |
창동역(1·4호선) 1번 출구 권역에 위치하며, 인근에 동아청솔·창동주공19단지·창동주공3단지 등이 함께 자리한 창동 대표 생활권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59.9㎡) | 8.45억 · 2026-08-10 | 229건 | +10.14% / +6.51% / +9.63% | 4.35% |
| 84형(84.8㎡) | 10.40억 · 2026-07-31 | 147건 | +7.95% / +5.67% / +9.18% | 2.31% |
| 135형(135.0㎡) | 11.10억 · 2026-03-13 | 81건 | +5.70% / +5.27% / +8.63% | 2.14%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35형 — C등급 1건(평균 gap +12.4%) · D등급 17건(평균 gap +22.6%)
- 59형 — B등급 2건(평균 gap +9.3%) · C등급 3건(평균 gap +12.0%) · D등급 1건(평균 gap +13.8%)
- 84형 — B등급 3건(평균 gap +10.3%) · C등급 1건(평균 gap +10.3%) · D등급 2건(평균 gap +19.0%)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압도적인 단지 관리 — 전체 리뷰의 약 23%가 자발적으로 "관리가 잘 된다"고 언급할 정도로 가장 강한 합의입니다. "1997년 준공인데, 지금까지 관리가 잘됐고 … 관리사무소, 경비원분들 친절하고 아파트 관리 잘해주십니다"라는 후기가 대표적입니다.
교통 접근성 — 창동역(1·4호선)까지 도보 8~15분, 단지 앞 버스 노선 4개와 마을버스가 촘촘하게 다녀 "버스도 잘 다녀서 도보, 버스 둘 다 불편하지 않게 다닐 수 있음"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자차 이용 시에도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단지 바로 앞이라 편리하다는 언급이 이어집니다. GTX-C(삼성역 약 14분 예상)에 대한 기대감도 반복적으로 확인되나, 개통 지연 가능성을 함께 언급하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합니다.
초·중·고 도보 배정 학군 — 자운초(초품아)-창동중-자운고까지 도보로 다닐 수 있어 "초등학교(자운), 중학교(창동), 고등학교(자운) 다 도보로 가능합니다"라는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특히 창동중은 특목고 진학률이 높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인근 동아청솔이 노곡초 버스통학인 것과 비교해 "애들이 걸어다니는게 제일 좋다"는 우위 인식도 나타납니다. 영어특화 도봉아이나라도서관 등 육아 인프라도 자주 언급됩니다.
24~25평(59형) 계단식 구조 — 인접 동아청솔은 복도식·투룸 매물이 많은 반면, 쌍용은 "제일 중요한 3룸에 계단식이라서 실거주 목적으로 제일 좋아 보였다"는 평가로 실거주 선택 이유 1순위로 자주 꼽힙니다.
주차공간·치안 — 지하 2층까지 있는 주차장이 여유롭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며, "치안 아주 좋음. 새벽 1시에 동네 돌아다녀도 아무 문제 없음"이라는 후기도 다수입니다.
단점·주의할 점
층간소음은 의견이 갈립니다 — "108동 거주했었고 층간소음이 단한번도 느껴진 적 없었습니다"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발망치 강아지 짓는 소리 싸우는 소리 물 내리는 소리 같은거 들립니다"라는 후기도 상당수 확인됩니다(호평 5건·불만 8건). 세대·라인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 주차공간 자체는 여유롭다는 평이 많지만, 동 내부 엘리베이터와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지 않아 "짐이 있을 때 좀 불편합니다"라는 아쉬움이 구축 단지 공통 사항으로 꾸준히 언급됩니다.
강남·도심 출퇴근 —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가기 좀 멀죠", "도심(강남 등)까지는 1시간 남짓 걸립니다"처럼 현재로선 약점으로 인식되는 편입니다. GTX-C 개통 전까지는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역난방 방식 — 개별 보일러가 아닌 지역난방이라 "난방 틀어도 추운감이 있었어요", "겨울중앙난방이라 난방이 미적지근해요"라는 불편이 특히 135형(대형평형)에서 체감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 바퀴벌레("본 적 없다" vs "현관 쪽에서 봤다")와 결로·곰팡이("결로 없다" vs "베란다 곰팡이 잘 생김")에 대해서는 후기가 엇갈려, 특정 라인·세대별 편차로 추정됩니다. 확인이 어려운 전망성 주장(거래량 비교, 미래 가격 예측 등)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7개 · 최고·최저 차이 2.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7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7동실거래 18건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 아쉬운 점 — 일조·향“107동 106동 라인 쪽으로 사잇길 생겨 초등학교나창동역쪽으로 이동이 수월해졌습니다. 10분안짝으로 창동역 도보가능합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10동실거래 46건“110동 조망입니다~ 요새 노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 방문자·일반
- 5위 102동실거래 29건장점 — 구조(판상·타워), 엘리베이터“계단식 구조로 102동은 버스정류장 바로 인접해서 아주 좋아요~연식은 좀 됐지만 엘리베이터 공사 했고 단지내 도로도 다 개선공사해서 깔끔해졌어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9.8% · 2층 -5.7% · 저층 -2.4% · 고층 0.5% · 탑층 -1.0% (중층 0% 기준)
84형 — 동 7개 · 로얄동 1개
동 7개 중 1개가 로얄동 — 111동. 가장 높은 111동은 가장 낮은 113동보다 4.4% 높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1동실거래 27건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주차“전망 탁 트여서 너무 좋고 창동역까지 가는 버스도 많아요.” — 방문자·일반
- 2위 115동실거래 29건아쉬운 점 — 주차“114~115동 라인의 경우 캠핑용 카라반?도 고정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요..” — 방문자·일반
- 3위 107동실거래 16건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 아쉬운 점 — 일조·향“107동 106동 라인 쪽으로 사잇길 생겨 초등학교나창동역쪽으로 이동이 수월해졌습니다. 10분안짝으로 창동역 도보가능합니다.” — 방문자·일반
- 5위 106동실거래 26건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일조·향, 조용“107동 106동 라인 쪽으로 사잇길 생겨 초등학교나창동역쪽으로 이동이 수월해졌습니다. 10분안짝으로 창동역 도보가능합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5% · 2층 -4.1% · 저층 -1.4% · 고층 0.1% · 탑층 -1.6% (중층 0% 기준)
135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6%).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4동실거래 24건아쉬운 점 — 주차“114~115동 라인의 경우 캠핑용 카라반?도 고정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요..” — 방문자·일반
- 2위 112동실거래 21건장점 — 일조·향“108동 맞은편에 112동 남향으로 뷰도 확 트이고 좋습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08동실거래 35건장점 — 층간소음 적음, 구조(판상·타워)“108동 거주했었고 층간소음이 단한번도 느껴진 적 없었습니다 희안하게도..”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3% · 2층 -4.5% · 저층 -1.5% · 고층 -0.1% · 탑층 -2.1%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사이에서 "로얄동이 어디냐"는 질문은 여러 차례 반복되지만, 명확한 합의 답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 호평된 동을 데이터와 대조해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나타납니다.
- 84형 111동: "전망 탁 트여서 너무 좋다"(15년 거주 후기) — 실거래 데이터상 84형 111동은 동 프리미엄 +4.44%(84형 7개 동 중 최고, 표본 27건)로 일치합니다. 84형에서는 111동·115동(+3.80%, n=27) 두 동이 데이터상 로얄동입니다.
- 59형 110동: "노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조망 호평 — 실거래 데이터상 59형 110동은 동 프리미엄 +1.18%(59형 7개 동 중 4위, 표본 47건)로 방향은 일치하지만, 59형은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아 로얄동 판정은 "없음"입니다.
- 59형 102동 / 135형 108동: 각각 "버스정류장 인접", "층간소음 없음·보안 우수"로 생활 만족도가 높게 언급되지만, 실거래 데이터상 102동은 +0.25%(59형 6위)로 하위권, 108동은 0.0%로 최저(기준동)로 나타나 불일치합니다. 생활 편의(출입구·도로 인접)와 실거래 프리미엄이 반드시 같은 방향은 아니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즉, 조망이 언급된 동(110·111동)은 데이터와 방향이 일치했지만, 출입구·버스 인접이 언급된 동(102·108동)은 오히려 프리미엄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좋은 동"에 대한 체감과 실거래 프리미엄이 항상 같지는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층 프리미엄과 관련해서는 "저층이면 계단 소리가 다 들려서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실거래 데이터상으로도 1층은 최대 -9.83%(59형), 2층도 최대 -5.99%(59형)까지 프리미엄이 낮게 나타나 방향이 일치합니다(84형 1층 -8.51%, 135형 1층 -6.25%).
구조 타입 면에서는 급매캐치 데이터상 이 단지의 59형·84형·135형 각각이 단일 구조 클러스터로만 구성돼 있어(내부 세부 구조 분화 없음), 쌍용은 계단식으로 통일돼 있다는 입주민 서술과 정합적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리뷰에서 함께 언급되는 인근 단지들을 정리했습니다. 단정적인 우열 판단이 아니라 입주민 시각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동아청솔(동청): 가장 자주 비교되는 단지입니다. 구조(계단식)와 학교 배정(자운초 도보 vs 노곡초 버스통학) 면에서는 쌍용 우위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시세는 동아청솔이 더 오른 것으로 언급됩니다. "쌍용이 동아청솔보다 비쌌는데 요즘은 동청이 엄청 올랐네요 그래도 쌍용이 살기는 더 좋은듯 합니다"라는 표현이 이런 인식을 대표합니다.
-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관점의 미래가치는 높게 평가되지만, 매물이 복도식·투룸 위주라 실거주보다는 투자 목적에 적합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 창동주공3단지: 역세권·재건축 강점은 있으나, 선호 평형(30평대)이 뒷동에 배치돼 매물 선택이 애매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 동아그린: 초역세권·상권 인접은 강점이나, 그만큼 소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함께 나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 정리한 입주민 의견과 데이터를 종합하면, 초·중·고 자녀를 도보로 통학시키며 오래 정주할 계획이 있는 실거주 수요, 창동역 도보권에서 계단식 3룸 구조를 원하는 수요에게 특히 언급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강남·여의도·광화문 등 도심 방향 출퇴근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분이라면 현재 시점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GTX-C 개통 여부가 변수).
이 글은 특정 매물이나 시점의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소개된 시세·상승률·회전율 등의 수치는 모두 실거래·매물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기술한 것입니다. 실제 의사결정 전에는 최신 데이터와 현장 확인을 함께 병행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