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래미안공덕2차 입주민 후기
마포구 공덕동 · 2004년 준공 · 683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삼성래미안공덕2차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마포구 공덕동에서 2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삼성래미안공덕2차는 최근 바로 옆 공덕1구역이 마포자이힐스테이트로 재건축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단지입니다. 실거주를 고민하거나 임장을 앞두신 분들을 위해, 공개된 입주민 후기임장·후기 9건에 담긴 입주민·방문자 의견을 정리하고, 여기에 급매캐치의 실거래·등급·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삼성래미안공덕2차 |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
| 준공 | 2004년 6월 |
| 규모 | 683세대 (9개동) |
| 평형 | 24평(59형) · 33평(84형) · 43평(114형) |
| 역세권 | 5호선 애오개역 도보 3~7분, 2호선 아현역 도보 10~16분 |
| 배정 초등학교 | 소의초등학교(초품아) |
마포대로와 만리재로 사이 안쪽에 자리해 대로변 소음에서 한 걸음 비켜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주민들은 판상형이라 맞바람이 잘 쳐서 시원하다는 점과 "20년이 지났지만 래미안다운 조경환경"이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언급합니다. 다만 단지가 완만한 언덕 지형에 위치해 있어 진입로에 경사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바로 옆 공덕1구역 부지에는 2026년 말 입주 예정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입주민들 사이에서는 "마자힐" 또는 "라첼스"로 불림)가 공사 중이며, 이 재건축이 완료되면 주변 상권·경관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리뷰 전반에 걸쳐 나타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60.0㎡) | 17.70억 · 2026-07-27 | 90건 | +18.82% / +10.63% / +12.20% | 5.62% |
| 84형(84.9㎡) | 20.15억 · 2026-08-29 | 166건 | +15.11% / +10.53% / +12.80% | 3.76% |
| 114형(114.9㎡) | 19.50억 · 2025-10-13 | 48건 | +16.26% / +8.24% / +11.58% | 1.99%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D등급 6건(평균 gap +18.6%)
- 59형 — A등급 3건(평균 gap +0.8%) · B등급 1건(평균 gap +1.9%) · C등급 1건(평균 gap +4.7%) · S등급 2건(평균 gap -0.4%)
- 84형 — A등급 4건(평균 gap +2.0%) · B등급 1건(평균 gap +5.1%) · C등급 1건(평균 gap +5.8%) · D등급 4건(평균 gap +10.8%)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강도순
교통 접근성
입주민들이 가장 먼저, 가장 자주 꼽는 장점입니다. "5호선 애오개역 3분컷 가능 & 도보로도 서울역&아현역 쌉가능"이라는 표현처럼 애오개역 초역세권이라는 점, 그리고 "서울역도 도보 15분 거리이고, 단지 뒤에서 버스 타면 2정거장 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마포·중구·용산구 경계에 위치해 광화문·여의도·종로 방면 직주근접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강남 방면은 직행 노선이 없어 9호선 환승 등으로 35분 이상 소요된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주차 여유
"단 한번의 이중주차 없고.. 늘 공간이 여유있습니다"라는 표현처럼, 세대당 1.61대(2대까지 무료)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대표적 장점으로 꼽힙니다. 공덕래미안 형제단지들과 비교해도 "여기 2차가 주차하기 제일 좋습니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입니다. 전 동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가 직결되어 있어 우천·강설 시에도 편리하다는 언급이 많습니다.
조경 및 단지 관리
20년이 넘은 단지임에도 "20년이 지났지만 래미안 다운 조경환경입니다"라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동간 간격이 넓고 단지 내 평탄화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육아 접근성 — 초품아
소의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초품아"로 언급되며, 학년당 학급 수가 적어(2~5개 반) 과밀 없이 돌봄·방과후가 원활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발 호재 — 공덕1구역(마포자이힐스테이트) 인접
바로 옆 공덕1구역이 2026년 말 입주 예정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로 재건축되고 있어, 이 단지 완공이 상권 개선과 시세 동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여러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GTX-A 서울역 정차 등 주변 개발 호재도 함께 언급됩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말한 것들
단지 앞 상가·편의시설 부족
"주변에 인접한 상가가 없는게 단점"이라는 지적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점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리뷰에서 이 불만은 "마자힐 입주하면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언급되어, 단독 불만이라기보다는 현재진행형 문제로 서술됩니다.
층간소음 — 의견이 엇갈림
이 부분은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뚜렷하게 갈립니다. 한쪽에서는 "관리가 잘 되는 아파트고 층간소음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음"이라고 말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위층 발망치, 대각선 집 피아노 페달 소리 등 오피스텔인줄 알았음"이라며 심각성을 토로합니다. 구축 아파트 공통의 이슈로 보이며, 위층 세대 특성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는 코멘트가 많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전무
헬스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는 점은 "2000년대 초반 아파트라 커뮤니티가 없는것 빼고는" 이라는 식으로 대체로 담담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관리비가 낮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단지 진입로 경사
애오개역·정문 방향 진입로에 언덕이 있어, 실거주자들은 "이정도 언덕은 괜찮다"는 반응이 많지만, 방문 임장 후기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엔 엄청난 악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일부 세대 결로·곰팡이
특정 라인(특히 끝집)에서 겨울철 결로·곰팡이가 반복된다는 독립적인 질문 스레드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다만 "8년째 곰팡이 없었다"는 다른 세대의 반박도 있어 세대·라인별 편차로 추정됩니다.
중학교 배정 — 학업성취도 우려
임장 방문자들이 작성한 후기에서는 "가장 가까운 아현중은 (학업성취도가) 80% 이하로 다소 낮은 편, 특목고 진학률도 낮아 아쉬움"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만 실거주 리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불만이 거의 등장하지 않아, 관점에 따른 온도차가 있는 주제입니다. 검증이 어려운 향후 학군 전망성 발언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8%).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2동실거래 24건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일조·향, 주차, 도로·철도 소음, 학교·상가 소음“단지간 간격이 좁아 남향집도 가려 집이 좀 어두웠어요” — 방문자·일반
- 2위 106동실거래 20건장점 — 역 거리, 시티뷰, 구조(판상·타워), 경사·접근“(특히, 104/106동은 이 경로에서 아주 편리해요)” — 방문자·일반
- 3위 103동실거래 47건장점 — 시티뷰 · 아쉬운 점 — 역 거리“103동으로 이사왔는데 제가 길을 잘 못찾는건지 생각보다 머네요ㅜㅜ”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1% · 2층 -2.5% · 저층 -1.9% · 고층 0.5% · 탑층 -0.8% (중층 0% 기준)
84형 — 동 6개 · 로얄동 1개
동 6개 중 1개가 로얄동 — 104동. 가장 높은 104동은 가장 낮은 101동보다 3.2% 높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4동실거래 38건장점 — 역 거리“(특히, 104/106동은 이 경로에서 아주 편리해요)” — 방문자·일반
- 2위 102동실거래 8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일조·향, 주차, 도로·철도 소음, 학교·상가 소음“단지간 간격이 좁아 남향집도 가려 집이 좀 어두웠어요” — 방문자·일반
- 3위 105동실거래 40건“저는 105동인데 8년 동안 살면서 곰팡이 생긴적 없어요.” — 방문자·일반
- 4위 107동실거래 35건장점 — 시티뷰“107동 사는데 뷰가 탁 틔여 있어서 좋아요.” — 방문자·일반
- 5위 106동실거래 13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시티뷰, 구조(판상·타워), 경사·접근“(특히, 104/106동은 이 경로에서 아주 편리해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9% · 2층 -3.1% · 저층 -1.9% · 고층 0.7% · 탑층 -1.2% (중층 0% 기준)
114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3%).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8% · 2층 -2.2% · 저층 -1.7% · 고층 1.1% · 탑층 -1.3%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담화에서 "로얄동"이라는 표현이 명시적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조망과 접근성을 기준으로 몇몇 동이 반복 거론됩니다.
- 104동: 입주민 담화에서는 후문(애오개역) 접근 편의성 위주로만 언급되지만, 데이터상으로는 84형 +2.96%(n=38)로 6개 동 중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자 데이터상 로얄동으로 판정됐습니다. 입주민 통념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은 동이 실거래상 최상위라는 점은 흥미로운 발견입니다.
- 102동: 지대가 높아 조망은 유리하지만, 공덕1구역(마자힐) 개발 최인접이라는 우려도 함께 제기됩니다. → 실제로는 84형 +1.50%(n=8)로 6개 동 중 2위를 유지하고 있어, 우려와 달리 시장 평가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표본이 크지 않아 추가 관찰이 필요합니다).
- 106동: 여의도 IFC·63빌딩이 보이는 스카이라인 조망이 언급됩니다. →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84형) 기준 +0.65%(n=13)로 6개 동 중 5위에 그쳐, 조망 선호와 실거래 순위는 방향이 어긋납니다.
- 103동·107동: 남향 고층에서 남산타워·여의도 불꽃놀이가 보인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 107동은 84형 +0.76%(n=38)로 양의 프리미엄이나 상위권은 아니었고(4위), 103동은 84형 프리미엄 표본 자체가 없어 판정을 보류합니다.
층: "1층은 그러려니 한다"는 표현에서 보듯 저층은 값을 낮게 쳐준다는 인식이 암묵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실제 층 프리미엄도 1층 -7.73%~-8.82%, 2층 -2.06%~-3.05%로 방향이 일치합니다. 고층 선호 정서는 있으나 세 평형 모두 해당 구간 표본이 0건으로 집계돼(premium_pct는 산출되나 n_obs=0) 수치 판정은 보류합니다.
타입: 이 단지는 평형별로 구조가 단일 클러스터(판상형·계단식)만 존재해, 입주민이 말하는 "판상형이라 맞통풍 좋다"는 특성은 단지 전체 공통 사항이며 타입 간 비교 대상은 없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마포자이힐스테이트(마자힐/라첼스) — 공덕1구역이 재건축되는 인접 신축 단지로, 2026년 말 입주 예정입니다. 압도적 다수의 리뷰가 이 단지 완공을 긍정적 호재로 언급하며, 상권·경관·시세가 동반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습니다.
공덕자이 — 인접한 기존 대단지로, 국평(84형) 기준 삼성래미안공덕2차보다 2~3억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어 비교 기준점으로 자주 인용됩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 — 마포구 대장 단지로 길 건너에 위치합니다. 국평(84형) 가격이 5억 이상 높게 형성돼 있으며, 배정 중학교(아현중)를 마래푸 학생들과 함께 다니게 된다는 맥락에서도 언급됩니다.
공덕래미안 1·3·4·5차(공래 시리즈) — 같은 계열의 형제단지들로, 실거래가 비교 대상으로 자주 소환됩니다. 공래 4차와 2차는 비슷하거나 근소 차이라는 언급과 함께, 상대적으로 2차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비교는 입주민·방문자의 주관적 서술을 정리한 것으로, 어느 단지가 우위에 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리뷰를 종합하면, 애오개역·서울역 도보권을 활용해 여의도·광화문·종로로 출퇴근하면서 넉넉한 주차와 조용한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실거주 수요층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초등 자녀를 둔 가구가 초품아 환경을 이유로 유입되는 경향도 확인됩니다. 반면 단지 앞 상권이 부족한 점, 층간소음에 대한 상반된 경험, 언덕 지형은 방문 전 미리 확인해볼 만한 부분입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공개된 입주민·방문자 의견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기반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로, 특정 매물의 매수·매도를 추천하거나 시세를 단정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실제 거주 여건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임장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