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아파트
“벽산을 보고나니 한마을 32평이 24평처럼 보여서 한마을 매수는 접었어요”입주민 후기
구로구 고척동 · 2003년 준공 · 886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구일역까지 도보 3~7분인 데다 전 세대 33평 판상형의 넓은 전실과 광폭 베란다가 '40평 체감'을 주는 단지입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은 김포공항 항로 비행기 소리와 1호선 선로변 소음이며 204·205동과 저층에서 특히 큽니다.
“벽산을 보고나니 한마을 32평이 24평처럼 보여서 한마을 매수는 접었어요”입주민 후기
“목동 30평대 거주 중인데 벽산이 살기 좋았다”입주민 후기
“출퇴근 12분 더 걸리지만 평수·매매가 감안하면 괜찮다”입주민 후기
“지역구 격차로 거래 격차가 벌어진 듯”입주민 후기
후문 블루밍길이나 동측 전용문으로 나가면 구일역 2번 출구까지 약 280m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개봉역 급행도 걸어서 7~10분이고 경인로 버스는 여의도·신도림 방면 노선이 많습니다. 209·210동과 204동 후문 라인이 특히 가깝다고 입주민이 짚습니다.
“블루밍길 시작해 여자걸음 3분 잡고 걸어가면 구일역 도착”입주민 후기
전 세대가 판상형 3bay이고 전실과 광폭 베란다가 커서 45평대에서 온 입주민도 작게 느끼지 않는다는 후기가 20건 이상 있습니다. 확장하면 개방감이 크고 주방과 수납도 넉넉합니다.
“전실이 커서 자전거, 킥보드, 웨건 놓아도 넓어요”입주민 후기
정문에서 도보 3~5분이고 단지 앞이라 등하교 길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구로구 안에서 학업성취가 높은 편입니다. 초등 때부터 목동 학원가로 차량 셔틀을 이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 교실 도착해도 5분이면 충분”입주민 후기
단지에서 안양천 산책로로 바로 이어져 러닝·자전거·반려견 산책을 즐기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고척돔 체육센터와 아이파크몰 코스트코까지 도보권입니다.
“블루밍과 안양천길이 연결되어 있어 밤산책·자전거 힐링”입주민 후기
조경과 청소 관리가 좋고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어 아이들이 다니기 안전합니다. 건폐율이 약 15%라 동간 거리가 넓고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사람 다니는 곳과 차량 다니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 아이들 오갈 때 안전”입주민 후기
지하 2층까지 있어 자리가 넉넉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여유 있으며”입주민 후기
김포공항 항로 아래라 머리 위로 자주 지나가 시끄럽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입주민 중에는 이중창을 닫으면 실내에서 거의 안 들리고 적응된다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창호 시공 여부가 체감을 가르는 변수입니다.
1호선이 새벽부터 자정까지 다니고 이후 화물열차까지 지나 204·205동은 문을 닫아도 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210동에서는 소음을 못 느꼈다는 입주민도 있어 동과 층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204동 거주했는데 지하철 05시부터 24시까지, 이후 화물열차까지 다녀 문 닫아놔도 울립니다”입주민 후기
덜한 편이라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3건씩 나뉩니다. 구축이라 윗집 생활 습관에 따라 갈린다는 의견입니다.
2003년 준공이라 외벽 페인트가 바랬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올해 교체 예정이고 일부 세대는 전실 수도배관이 노후했습니다.
“아파트 페인트 도색이 필요합니다. 조금 올드해보이네요”입주민 후기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엘리베이터에서 악취가 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 악취”입주민 후기
어린 자녀에게는 좋아도 중고등에 올라가면 학교와 학원이 아쉬워 목동에 의존하게 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일부 가정은 이때 목동이나 광명 신축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다만 중고등 올라가니 학교나 학원이 약간 아쉽”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신구로선·서부선과 고척역 신설 기대는 여러 해 반복됐지만 확정된 계획이 아닙니다. 가격 목표를 외치는 의견도 많아 거주 후기와 구분해 읽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