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마제
“(한강뷰를 가로막는) 트리마제가 밉다”입주민 후기
성동구 성수동1가 · 2002년 준공 · 58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서울숲역이 단지 코앞이고 강변북로 진입로가 가까우며 경일초가 후문 바로 앞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중·고등 학군이 약하고 지하주차장과 이어지지 않는 동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한강뷰를 가로막는) 트리마제가 밉다”입주민 후기
“단지 분위기 자체는 강변건영이 개인적으로는 더 조용한 느낌이 들어 좋은 것 같기도 하고”입주민 후기
“서울숲역과 더 가까이에 위치한 서울숲대림입니다”입주민 후기
코너를 돌면 300m 안에 서울숲역이 있고 도보는 3~8분으로 후기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수인분당선 역세권이라 도심 이동이 편합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까지 있어 서울 안은 1시간이면 닿는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아파트 코너 돌자마자 300m 정도에 바로 서울숲역”입주민 후기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은 차로 5분이고 대치동은 15분 남짓입니다. 영동대교 출근길 정체가 유일한 흠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성수대교를 통해 압구정동(차로 5분), 대치동(15분) 강남진입이 수월”입주민 후기
단지 후문을 나서면 경일초 후문이라 등하교 동선이 짧습니다. 학급당 인원이 적어 시골학교 같다는 표현도 나오는데 풋풋하고 따뜻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구립 어린이집까지 가까워 영유아기부터 초등까지 한 동네에서 이어집니다.
“건영아파트 후문 앞이 경일초 후문이라 아이 키우기 좋아 보인다”입주민 후기
관리비가 10만원 초반대라 단지 안에서 유명하다는 후기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집니다. 준공 23년째 구축이라는 점에서 눈에 띄는 수준입니다.
“관리비도 10만원 초반대예요 관리비 싸기로 유명하죠”입주민 후기
경비와 관리 직원이 친절하고 조경과 청결도 잘 유지된다는 후기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나옵니다. 2002년 준공 구축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항목입니다.
“구축이지만 관리가 잘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입주민 후기
작은 단지인데도 가운데 공원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예뻤다는 후기가 여럿입니다. 일산 강촌공원·마두공원의 미니 축소판에 비유한 의견도 있습니다. 조경 관리가 좋다는 평가와 이어집니다.
“작은 단지인데도 이렇게 가운데 공원을 만들어놓은 게 너무 예뻤다”입주민 후기
트리마제 상가에 메가박스와 스타벅스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좋아졌다고 체감하는 후기가 나옵니다. 슬리퍼 차림으로 영화를 보러 간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메가박스가 오픈해서 슬리퍼신고 영화보러 가네요”입주민 후기
학군을 빼면 다 좋다는 후기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가장 자주 반복됩니다. 초등까지는 괜찮지만 중학교부터 많이들 떠난다고 합니다. 인근 한대부고·건대부고로 보내는 가정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는 지하철로 10~12분이라 일부 상쇄됩니다.
“학군빼고는 뭐든 굿인듯”입주민 후기
105·106동만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과 이어지고 나머지 동은 연결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면 짐을 옮기기 불편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저희는 지하주차장과 연결이 되지 않는 동이라 코스트코 장 한 번 보면 짐 옮길 때 상당히 불편합니다”입주민 후기
거의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비슷한 무게로 반복되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웃에 따라 달라지는 복불복 성격이 강해 계약 전에 윗집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밤 11시가 넘으면 자리가 없어 복도에 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주차 폭이 좁아 나란히 세 대를 세우면 내리기 힘든 자리도 있습니다. 주차가 넉넉하다는 의견도 있어 동과 시간대에 따라 체감이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주차 너비 좁고... 밤 11시 넘으면 자리가 없어 복도 세우는 경우 허다”입주민 후기
7~12분이라는 후기가 다수이고 20분은 걸어야 한다는 후기가 하나 있습니다. 출발하는 동과 걸음 속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직접 걸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네마트는 있지만 대형마트는 없어 쿠팡·마켓컬리로 장을 대신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동네마트는 있으나 대형마트는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1층 공용현관에서 곰팡이 냄새가 심하고 관리소 대응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층 현관 들어오면 곰팡이 냄새가 너무나 심하게 나고”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로열층 허위매물이나 시세 담합을 둘러싼 주장은 근거 없이 오간 이야기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 가격이 어디까지 간다고 단정하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