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쉐르빌1(주상복합) 입주민 후기

양천구 신정동 · 2003년 준공 · 31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아래 본문의 동별 수치는 2026년 9월 기준 서술입니다. 최신 실거래로 다시 학습한 값은 삼성쉐르빌1(주상복합) 로얄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삼성쉐르빌1(주상복합)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오목교역과 목동역 사이에 자리한 1세대 주상복합 삼성쉐르빌1(주상복합)입니다. 목동 학군을 그대로 누리면서 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이 단지는 2003년 준공 이후 20년 넘게 입주민들의 실거주 후기가 꾸준히 쌓여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에서 남겨진 실거주 리뷰 112건과 급매캐치의 실거래·프리미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단지 한눈에

항목내용
단지명삼성쉐르빌1(주상복합)
위치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준공2003년
규모312세대 (A동·B동·C동)
평형78형(29평)~241형(88평) — 대형평형 위주
역세권5호선 오목교역·목동역 사이, 도보 7~10분권
학군목동초·목동중 인접, 오목교·양천구청 학원가 도보권

목동 일대 주상복합 가운데 실평수가 잘 나온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단지입니다. "실평수가 잘나와서 비슷하게 지어진 하페1보다 낫다는 평입니다"라는 후기처럼, 인근 주상복합과 비교되며 구조 면에서 자주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철골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져 내진·방화 안정감을 언급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평형(전용)최근 실거래누적 거래연평균 상승률 3/7/10년연 회전율
78형(78.5㎡)10.50억 · 2020-07-072건— / — / —0.00%
89형(89.5㎡)17.50억 · 2025-12-242건— / — / —0.00%
122형(122.7㎡)9.90억 · 2018-07-272건— / — / —0.00%
126형(126.1㎡)13.50억 · 2020-06-301건— / — / —0.00%
146형(149.1㎡)20.00억 · 2025-03-1512건— / — / —0.00%
154형(154.7㎡)20.85억 · 2024-12-036건— / — / —0.00%
163형(163.6㎡)21.60억 · 2025-07-1936건— / — / —4.08%
189형(190.1㎡)23.33억 · 2025-08-116건— / — / —0.00%
197형(197.7㎡)19.64억 · 2025-07-148건— / — / —5.26%
205형(205.1㎡)24.50억 · 2025-09-0612건— / — / —4.17%
216형(216.3㎡)26.70억 · 2026-04-1512건+5.54% / +9.31% / +10.36%2.78%
221형(221.4㎡)29.20억 · 2026-08-1111건— / +8.90% / +9.86%2.78%
225형(225.8㎡)32.70억 · 2024-09-042건— / — / —0.00%
241형(241.7㎡)18.10억 · 2020-10-104건— / — / —0.00%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63형 — D등급 1건(평균 gap +30.2%)
  • 189형 — D등급 1건(평균 gap +36.0%)
  • 197형 — D등급 6건(평균 gap +50.8%)
  • 205형 — D등급 1건(평균 gap +22.9%)
  • 216형 — B등급 2건(평균 gap +4.2%) · C등급 1건(평균 gap +6.3%) · D등급 3건(평균 gap +15.1%)
  • 221형 — D등급 3건(평균 gap +23.7%)
  • 241형 — D등급 7건(평균 gap +33.2%)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강도순

1위.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

이 단지에서 가장 두텁게 반복되는 장점입니다. 입주민들은 "층간소음 없어서 위에 아무도 안사는줄 알았네요", "층간소음은 진짜 전혀 없습니다"처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그 근거로 철골 콘크리트 구조를 꼽습니다. 이전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고생했다는 예비 입주자의 질문에 실거주자가 "저는 이사와서 한동안 윗집에 사람 안 사는 줄 알았습니다"라고 답한 댓글도 있습니다.

2위.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가구당 3대 이상 주차 가능할 만큼 주차공간 넉넉하고"라는 표현처럼, 목동 일대 다른 아파트단지의 만성적 주차난과 대비된다는 서술이 반복됩니다. "지하 5층까지 있는 주차장은 가구당 평균 2대가 넘는 주차공간으로 주차 스트레스 또한 없구요"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다만 최근 입주민은 "주차장 차1대 면적을 넓혔으면 좋겠음(차간 간격이 예전기준으로 너무 타이트함)"이라며 절대적인 대수는 넉넉해도 개별 주차 칸의 폭 자체는 신축 기준에는 못 미친다는 세부 의견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3위. 커뮤니티 시설이 알차다

수영장·헬스장·골프연습장·사우나·독서실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은 이 단지에서 가장 폭넓게 공유되는 장점입니다. "심지어 독서실까지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정말 관리 잘되는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독서실"처럼 준공 20년이 넘은 시점에도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이 이어집니다. 2025년 11월에는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수영장 리모델링 시작했고 내년 2월말에 완료 된다고 하네요~"라며 시설 리뉴얼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4위. 교통·학군 접근성

오목교역·목동역 두 역 사이에 위치해 "오목교역, 목동역 모두 도보로 7~8분 거리입니다"라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목동초·목동중 학군과도 가까워 "학교가 바로 길건너에 있어서 다니기 편하고 위치가 좋아요"라는 서술이 있고, 학원가 접근성에 대해서도 "학군지에 학원가도 도보나 자전거 이용 가능한 거리입니다"라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특목고를 준비하는 가정에서는 "목동초 중학교학군에 하이스트 가까워서 특목고 준비하기에는 목운중보다 더 좋은 측면이 있음"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5위. 고층 조망

"고층에 살고있는데 전망이 환상입니다."라며 "방향따라 여의도.북한산.관악산 다보이고"라고 덧붙인 후기가 있습니다. 여의도 불꽃놀이 조망을 묻는 질문에는 "B동 고층 아주 잘 보여요."라는 답변도 확인됩니다.

6위. 보안·관리 인력이 친절하고 철저하다

"친절한 관리 직원분들과 확실한 보안"이라는 평가가 반복되며, "경비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쾌적한 로비, 친절한 경비원분들"처럼 최근 입주자 후기에서도 일관되게 확인됩니다.


단점·주의

관리비 총액 부담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단점은 관리비입니다. "관리비의 압박이 어마어마하긴 하지만"이라며 "90평형 기준 월 80만원대 중반-100만원 좀 넘는 선"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을 남긴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88평 세대는 "관리비가 220만원 나왔어요~ 깜짝놀라서.."(에어컨 성수기 기준)라는 극단적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흥미롭게도 난방비만큼은 예외로 취급됩니다 — "겨울 난방비 엄청 저렴하고", "난방비도 단지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라는 후기가 따로 있어, 관리비 부담이 냉방·전기 관련 항목에 집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철 실내 고온

통유리 외장으로 지어진 1세대 주상복합의 특성상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다는 지적이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단점은 여름에 너무 덥습니다..."라며 "외벽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한여름에 에어컨없이는 살수가 없구요"라고 원인을 짚은 후기, "특히 여름에는 .. 유리온실이라 불릴만큼 덥기에 에어컨이 없으면 많이 덥습니다", "유리창 온실효과 때문에 여름에는 현대백화점으로 피신해 있었어요"처럼 여러 시점의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합니다. 향에 따른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여름은 어느집이나 햇빛들어오면 더운것 같습니다"라는 답이 달려, 특정 향만의 문제라기보다 건물 전체의 특성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환기에 대한 엇갈린 평가

"환기도 잘되고"라는 후기가 다수인 반면, 환기문제를 단점으로 꼽은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한 댓글은 세대별 확장·인테리어 시공 방식에 따라 환기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역세권 체감의 온도차

"오목교역, 목동역 모두 도보로 7~8분"이라는 긍정 평가가 다수인 한편, "지하철역까지의 거리 (오목교역과 목동역 중간)"를 단점으로 꼽은 후기도 있습니다. 절대 거리는 짧지만 어느 역에도 완전히 붙어있지는 않다는 체감의 차이로 보입니다.

거래(회전)가 드물다는 인식

"대부분 의사 교수 법조인 등 연세가 있으신분 들이 많은편인데다 대형평수가 많다보니 거래가 많지 않고"라는 후기처럼, 고령·전문직 위주의 입주민 구성 때문에 매물 회전이 낮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댓글에서도 "70-80평형대 위주로 거래가 적을 수 밖에 없는게 단점이긴하나 한편으론 자녀들이 독립 후에도 어르신 들끼리만 대형에 거주할 만큼 입주민들의 경제적 여유로움이 확실히 느껴진다"라고 부연합니다. 급매캐치 회전율 데이터에서도 상당수 평형의 연 회전율이 0%에 가깝게 나타나 이 서술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로얄동·로얄타입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4평

146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4%).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간 차이 0.12%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146형 타입 프리미엄
타입프리미엄표본
180+0.12%10
177+0.00%2

층: 1층 -8.3% · 2층 -4.8% · 저층 -1.9% · 고층 1.1% (중층 0% 기준)

60평

163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4%).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간 차이 0.74%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163형 타입 프리미엄
타입프리미엄표본
199D+0.74%3
198C+0.16%3
196A+0.14%13
197B+0.00%17

층: 1층 -8.3% · 2층 -4.8% · 저층 -1.8% · 고층 1.6% · 탑층 -2.1% (중층 0% 기준)

69평

189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5%).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4.8% · 저층 -1.9% · 고층 1.2% · 탑층 -1.9% (중층 0% 기준)

79평

216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1.0%).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4.8% · 저층 -1.6% · 고층 1.2%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이 단지는 급매캐치 기준으로 4개 평형(146형·163형·189형·216형) 전부 통계적으로 유의한 로얄동이 없다고 나옵니다. 동별 프리미엄(premium_pct) 격차 자체가 0.4~1.0%p로 매우 작고, 표본도 상당수 얇습니다(예: 216형 B동 +1.0%, n=5).

입주민 후기에도 A동·B동·C동이 각각 언급되지만, 그 내용은 "A동 1-3호라인 엘리베이터 최근에 교체됨", "B동 고층 아주 잘 보여요" 같은 시설·조망 관련 사실 확인일 뿐 특정 동이 더 낫다는 서열 주장은 없었습니다. 데이터가 유의한 동 서열을 찾지 못한 것과, 후기에 동간 우열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없는 것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셈입니다.

한편 층 프리미엄은 방향이 일치합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에서 고층은 조사된 모든 평형에서 양(+)의 프리미엄(+0.91%~+1.56%)을, 저층은 음(-)의 프리미엄을 보이는데, 이는 위에서 소개한 "고층에 살고있는데 전망이 환상입니다"라는 조망 선호 후기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타입(구조) 프리미엄의 경우 소스에서 특정 타입 코드(196A·197B 등)를 언급하는 후기를 찾을 수 없어 표본부족(판정보류)로 처리했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후기 속에서 이 단지는 인근 목동 주상복합들과 종종 비교됩니다.

  • 하이페리온(1차): "지금 살고있는 하이페리온 1차보다 평당 관리비가 더 높았습니다"라며 비용 면에서는 열위로 언급되지만, "하이페리온1차도 살아봤는데 쉐르빌이 훨씬 튼튼하게 잘 지은 느낌입니다"처럼 구조·전반적 만족도 면에서는 우위로 서술되기도 합니다.
  • 트라팰리스: "일단 트라팰리스보다 자재들이 더 좋은거 같고 창이던 문이던"이라며 자재 품질에서는 우위로 언급되지만, 최근 가격상승률에 대해서는 "( 하페1,2 , 트라) 오목교주변 주상복합들의 최근 3년간 가격상승에 비해 다소 더딘 상승률입니다"라며 열위로 서술됩니다(2020년 시점 관측).
  • 트윈빌·1·2·9단지: 1·2·9단지, 트윈빌, 쉐르빌, 트라팰리스를 "목동에서 오래살았는데"라며 한데 묶어 거론한 후기가 있습니다("다들 연세가 있으셔서 세상 조용하고."). 목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계열로 함께 거론되는 정도이며, 우열을 가리는 서술은 없습니다.

가격상승률 비교는 관측 시점이 2020년 초로 다소 오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후기를 종합하면, 이 단지는 층간소음과 주차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고, 목동 학군에 대형평형으로 자리 잡고 싶은 분에게 반복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관리비 부담(특히 여름철 냉방)을 감당할 수 있는지, 통유리 외장 특유의 여름철 실내 온도를 감내할 수 있는지는 미리 확인해볼 부분으로 보입니다. 매물 회전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있는 만큼, 실거주보다 단기 매매·투자 목적이라면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해볼 만합니다.

이 글은 실거주 후기와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를 추천하거나 적정가를 제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최신 실거래가와 현장 확인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입주민 의견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세·회전율 수치는 급매캐치 시스템의 실거래 기반 산출값으로, 투자 권유나 매수 의견이 아닙니다.

삼성쉐르빌1(주상복합) 단지 분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