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입주민 후기
동대문구 청량리동 · 1978년 준공 · 1,089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청량리 미주아파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청량리역 바로 옆,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미주아파트. 재건축 이야기로 자주 오르내리지만, 이 글에서는 재건축 전망은 걷어내고 공개된 입주민 후기, 그리고 실거래 데이터로 "지금 살면 어떤가"를 정리했습니다. (시세 전망·투자성 주장은 뒤에서 따로 구분했습니다.)
청량리 미주아파트 한눈에
- 위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 준공: 1978년(약 47년차), 1089세대 · 8개동
- 특징: 복도식·계단식 혼합, 전 동 남향, 공급 27~57평의 다양한 평형(중대형 비중이 큼)
- 난방: 오랜 기간 중앙난방 → 2025년 개별난방(도시가스)으로 전환
-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1~4동 / 5~8동으로 나뉜 배치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86형(86.8㎡) | 13.00억 · 2026-02-04 | 61건 | +7.35% / +5.32% / +10.16% | 3.97% |
| 101형(101.8㎡) | 14.70억 · 2026-08-05 | 155건 | +12.41% / +7.78% / +11.69% | 2.60% |
| 103형(104.2㎡) | 13.00억 · 2026-01-10 | 12건 | — / +6.53% / +10.27% | 3.03% |
| 124형(125.5㎡) | 14.99억 · 2026-01-03 | 46건 | +8.75% / +4.57% / +10.30% | 2.98% |
| 130형(130.2㎡) | 11.00억 · 2024-08-19 | 2건 | — / — / — | 0.00% |
| 137형(137.4㎡) | 16.00억 · 2026-02-27 | 42건 | +7.58% / +4.83% / +10.06% | 2.86% |
| 143형(143.3㎡) | 11.80억 · 2025-02-26 | 2건 | — / — / — | 0.00% |
| 152형(152.2㎡) | 16.00억 · 2026-01-16 | 25건 | +5.40% / +5.61% / +10.15% | 3.57% |
| 159형(159.5㎡) | 14.05억 · 2021-09-28 | 2건 | — / — / — | 0.00% |
| 170형(170.3㎡) | 16.00억 · 2025-08-26 | 19건 | — / — / — | 1.19% |
| 177형(177.7㎡) | 16.00억 · 2025-09-30 | 2건 | — / — / — | 0.0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01형 — B등급 3건(평균 gap +5.6%) · C등급 1건(평균 gap +7.9%)
- 124형 — C등급 2건(평균 gap +12.5%)
- 137형 — C등급 1건(평균 gap +11.8%) · D등급 2건(평균 gap +13.7%)
- 170형 — D등급 5건(평균 gap +36.2%)
- 86형 — D등급 1건(평균 gap +10.6%)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입주민들은 교통을 이 단지의 정체성처럼 말합니다. "청량리역까지 도보 5분 초역세권", 1호선·경의중앙·수인분당·경춘·KTX에 버스환승센터까지 더해 "서울 어디든 30~40분"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 슬세권 생활 편의: 롯데백화점·마트·시네마·경동시장·교보문고가 도보권. "츄리닝 바람으로 걸어서 다 해결된다"는 표현이 자주 보입니다.
-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 "벽·바닥이 두껍다", "기둥과 보가 있는 구조"라며 조용함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 단지 내부가 조용·쾌적: 동간 간격이 넓고 나무가 울창해 "눈이 편안하다", "사계절 조경이 예쁘다"는 평.
- 남향·채광: 모든 동이 남향이라 해가 잘 든다.
- 난방 개선: 최대 약점이던 겨울 추위·녹물이 2025년 개별난방 전환 이후 "따뜻해졌다", "필터가 깨끗하다"로 바뀌었다는 후기가 최근 늘었습니다.
단점·주의할 점
- 벌레: 바퀴벌레·유령개미·모기·쥐 등 노후 이슈. 다만 정기 소독하면 그림자도 없다, "동·호수마다 다르다"는 반론도 많습니다.
- 주차: 지상주차만 있어 저녁 8~9시 넘으면 자리 없다는 불만과 대지가 넓어 늦게라도 자리는 있다는 의견이 갈립니다.
- 엘리베이터 구조: 짝수층만 정차해 반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고, 유모차·노인에게 불편(교체 예정 언급).
- 겨울 추위(과거): 중앙난방 시절 저층은 춥고 관리비도 비쌌다는 후기 — 개별난방 전환으로 쟁점이 줄었습니다.
- 단지 밖 환경: 청량리역 일대의 취객·노숙자·어수선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단지 내부와는 대비).
- 육아·교육: 아래 5·6번과 연결되는데, 중앙난방 추위+주변환경으로 아이 키우긴 유보라는 의견과 "놀이터에 애들 많다"는 반론이 공존합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101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8%).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2동실거래 31건아쉬운 점 — 주차“오래된아파트 종특인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힘듬” — 방문자·일반
- 2위 4동실거래 61건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4동은 따뜻합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6동실거래 59건장점 — 조용, 일조·향, 상가·편의, 역 거리“미주아파트 6동은 녹물안나오고 리모델링하고 사니 크게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4동은 이 평형 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4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2위입니다.
타입 간 차이 0.35%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7B | +0.35% | 31건 |
| 107A | +0.28% | 5건 |
| 108D | +0.23% | 61건 |
| 107C | +0.00% | 54건 |
층: 1층 -8.3% · 2층 -4.0% · 저층 -1.9% · 탑층 -0.8% (중층 0% 기준)
103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표본이 적어 참고만 하세요.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0%).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4동실거래 4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4동은 따뜻합니다” — 방문자·일반
- 2위 6동실거래 2건 · 표본 적음장점 — 조용, 일조·향, 상가·편의, 역 거리“미주아파트 6동은 녹물안나오고 리모델링하고 사니 크게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2동실거래 5건 · 표본 적음아쉬운 점 — 주차“오래된아파트 종특인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힘듬”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4동은 이 평형 1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간 차이 0.9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0G | +0.97% | 3건 |
| 109F | +0.67% | 4건 |
| 109E | +0.00% | 3건 |
층: 1층 0.0% · 2층 -4.8% · 저층 -1.8% (중층 0% 기준)
124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1.1%).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8동실거래 34건장점 — 주차, 상가·편의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 엘리베이터“8동은 그나마 좀 괜찮음” — 방문자·일반
- 2위 4동실거래 12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4동은 따뜻합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4동은 이 평형 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4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2위입니다.
타입 간 차이 1.52%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35A | +1.52% | 2건 |
| 133B | +0.77% | 25건 |
| 134B | +0.77% | 12건 |
| 133A | +0.00% | 7건 |
층: 1층 -4.5% · 2층 -3.1% · 저층 -1.8% · 탑층 -1.0%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 입주민들은 "7동을 단지 대장동"으로, "전 동 남향"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런데 급매캐치 실거래 동 프리미엄을 보면 7동은 이제 어느 평형에도 표본이 없어 대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관측되는 동 간 격차도 최대 약 1.95%p(101형) 수준이고, 로얄동 판정도 모든 평형에서 "없음"(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이라, 특정 로얄동은 실거래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표본부족·통념성).
- "저층은 피하라" 는 입주민 통념은 데이터와 대체로 일치합니다. 층 프리미엄에서 1층 −4.79~−8.26%, 2층 −3.45~−4.81%로 저층 할인이 뚜렷하고 중층이 기준입니다(다만 103형은 표본이 매우 얇아 1층 +0.00%로 예외적인 값이 관측됩니다). 탑층은 전 평형에서 −0.68~−2.58% 할인으로, 입주민이 말하는 탑층 선호와는 다른 방향입니다.
- 평형 차원에서는 국민평형대(28·33평)가 대형(55평급)보다 등급·회전율에서 우위 — 중대형이 많아 대형은 거래가 뜸하다는 후기와 방향이 맞습니다(계수가 아닌 실거래 방향).
- 타입 프리미엄은 7개 평형 모두에서 값이 존재합니다. 대체로 타입 간 격차가 1.3%p 이내로 좁아 뚜렷한 로얄타입은 확인되지 않으며, 가장 큰 격차는 124형 135A(+1.32%, ⚠표본얇음 n=2)와 152형 162A(+1.01%, n=16) 정도입니다. 나머지 평형(86·101·103·137·170형)은 0~1%p 이내로 사실상 동률에 가깝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리뷰·임장 글에는 인근 신축·재건축 단지가 함께 등장합니다(우열 단정이 아니라 거론 맥락입니다).
- 래미안 크레시티: 청량리 임장의 짝꿍 대장.
- 롯데캐슬 스카이-L65 ·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인근 초고층 신축으로, 구축인 미주와의 대비가 자주 언급됩니다.
- 월계 미미삼: 세대당 대지지분 비교.
- 은마아파트: 재건축 진척 비교.
어떤 분에게 맞을까
- 교통·생활 편의가 최우선이고, 개별난방 전환 후의 구축을 올수리해 살 수 있는 분이라면 만족도 후기가 두텁습니다.
- 반대로 신축 컨디션·지하주차·초등 통학 편의가 중요하다면 체크포인트가 분명합니다(엘리베이터 구조, 주차, 배정 초등 원거리 등).
- 재건축 기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진행 단계·시세 전망은 커뮤니티에 홍보성 주장이 많아, 실거주 판단과는 분리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descriptive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