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뉴타운
“아파트가 낡았다는 것 외에는 뉴타운보다 나쁜 것이 없어”입주민 후기
동작구 대방동 · 1993년 준공 · 1,62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여의도까지 버스로 1~2정거장이고 자차로 7분이며 유해시설 없이 신길초·숭의여중고·성남중고가 도보권인 조용한 숲세권 단지입니다. 층간소음 체감은 집마다 크게 갈리고 하단지 주차와 구축 시설의 노후화는 감안해야 합니다.
“아파트가 낡았다는 것 외에는 뉴타운보다 나쁜 것이 없어”입주민 후기
“복잡한 여의도보다는 조용하고 교통편하고 이만한 아파트가 없죠”입주민 후기
“학군이나 대단지인거 생각하면 대림이 가장 좋은 아파트이지만”입주민 후기
여의도는 단지 앞 거의 모든 버스로 1정거장이고 자차로 7분이며 걸어서도 15~20분 거리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신림선 병무청역은 도보 6분이라 강남 환승도 30~38분입니다. 1호선 대방역은 111동이 도보 7분으로 가장 가깝고 109동 이상 후문 동은 병무청역이 더 가깝습니다.
“여의도-도보가능, 단지 바로 앞 거의 모든 버스로 1정거장”입주민 후기
신길초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등하굣길에 술집·PC방·노래방이 없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숭의여중고는 동작구 내 학업성취도 최상위권이고 성남중고는 단지 후문에서 5분 거리입니다.
“숭의여중,여고는 면학분위기 정말 굿이라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학교”입주민 후기
봄에는 벚꽃·목련·장미·철쭉을 보고 밤에는 러닝, 새벽에는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아이들 노는 소리만 들릴 만큼 조용해 리조트 같다는 후기가 2018년부터 이어집니다. 여의도 불꽃축제도 걸어가서 보고 귀가할 수 있습니다.
“살아보니 리조트같이 조용하고 여유로워요”입주민 후기
초등 때 전세로 들어와 매입하고 단지 안에서 평수만 넓혀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93년 분양 때부터 사는 가족이 꽤 있어 이웃 분위기가 시골처럼 친밀한 편입니다.
“여기 한번 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잘 안 떠남”입주민 후기
위층 소리를 전혀 못 느낀다는 후기와 지금까지 살아본 아파트 중 가장 심하다는 후기로 나뉩니다. 59형은 복도식이라 벽간 소리와 위아래 소리가 전달된다는 불만이 공통입니다. 동·층·이웃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단지와 대형 평형 동은 여유롭다는 후기가 조금 더 많고 세대 수가 많은 하단지(ㄷ자 배치)는 붐빕니다. 차를 자주 쓰지 않는 세대는 체감이 덜한 편입니다.
샷시를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겨울 난방비 부담이 큽니다. 난방 설비가 노후했다는 후기가 있고 리모델링한 세대와 하지 않은 세대의 체감 차이가 큽니다. 배관은 몇 년 전 교체해 녹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샷시 교체안하면 겨울 난방비폭탄(가스)”입주민 후기
입시 집중 사교육이 필요한 가정은 목동으로 가거나 마을버스로 보라매역·신대방 학원가를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후문 병무청역 쪽에는 최근 학원가가 새로 생겨 저녁 학원버스 행렬이 보입니다.
“입시 사교육이 필요한 분들은 목동으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입주민 후기
2025년 후기에는 상가 공실이 많고 개보수 의지가 없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아파트 상가도 공실이 많고 전혀 개보수의 의지가 없음 슬럼화 진행 중”입주민 후기
새벽마다 20~30분씩 센서등이 점멸하는 민원이 여러 건이고 관리사무소 대응이 느리다는 후기입니다.
“새벽마다 20~30분 센서등이 켜졌다 꺼졌다 하네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 단지의 모습을 단정하는 글은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 많으니 걸러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