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엘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 2004년 준공 · 923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75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0.7%).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4% · 2층 -6.0% · 저층 -2.5% · 고층 0.6% · 탑층 0.2% (중층 0% 기준)
84형 — 동 11개 · 로얄동 3개
동 11개 중 3개가 로얄동 — 409·410·408동. 가장 높은 409동은 가장 낮은 411동보다 9.7% 높습니다.
타입 3종 중 126 가 로얄타입입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26 | +4.49% | 8건 |
| 122 | +2.53% | 34건 |
| 108 | +0.00% | 348건 |
층: 1층 -6.6% · 2층 -4.5% · 저층 -1.9% · 고층 0.7% · 탑층 0.5%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파크시엘의 "로얄동"은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다. 한 입주민 댓글이 이를 정확히 요약한다: "초중학생 있는 집은 정,후문쪽 동을 선호하고 출퇴근으로 지하철이용이 잦은세대는 지하철가까운 동을 선호하고 뷰 좋아하시는 분은 공원뷰쪽 동을 선호하고 상가나 학원이용을 선호하시는분은 앞동을 선호하실꺼고 사생활 중요하신분들은 산뷰를 선택할 것이고 정원을 사랑한다면 테라스세대."
그럼에도 84형 밴드의 실거래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0% 앵커)을 보면 409동(+9.87%)·410동(+9.49%)·408동(+7.59%)이 데이터상 로얄동으로 확인된다. 이는 "테라스하우스, 4베이구조, 공원뷰, 지하주차장 연결, 아파트 앞쪽 차 못들어옴, 놀이터 , 주차여유"로 반복 지목되는 입주민 서술과 방향이 일치한다.
흥미로운 역설도 있다 — 여러 소스에서 "특히 407동은 신갈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로 도보 3분이면 도착 가능한 초역세권이라 출퇴근도 용이하여 만족도가 높습니다."이라 반복 지목되는 407동은 실제 프리미엄 순위로는 84형 밴드 4위(+6.92%)에 그쳐 데이터상 로얄동 목록에 들지 못한다. 역까지의 거리 체감보다 테라스·공원뷰·지하주차장 연결 등 "구조+조망" 복합 요인이 실거래가에 더 크게 반영된 셈이다.
75형 밴드(411~414동)는 반대로 동별 프리미엄 격차가 0.6%p 이내로 미미해 데이터상 로얄동 없음(동별 차이 유의하지 않음) 판정이다. 입주민 서술에서도 이 네 동은 "공원뷰, 전실 넓은 구조, 학교 가까움"으로 사실상 동질적으로 소개되어 데이터와 서술이 일치한다.
구조(타입) 프리미엄에서도 일치가 확인된다. 84형 밴드 안에서 서비스 면적이 넓은 테라스형(공급 37~38평)은 표준형(32평, 기준 0%) 대비 +2.53%~+4.66%의 프리미엄을 보이는데, 이는 "테라스 세대는 서비스 면적인 전실과 뒤편 발코니를 포함하여 앞뒤로 30평 가량의 개인 공간이 더 있다"는 입주민 서술, "테라스도 살아보고 싶고"라는 선망 섞인 언급과 방향이 맞는다.
층 프리미엄은 두 밴드 모두 저층일수록 낮고 탑층이 소폭 우대되는 공통 패턴을 보이나, 고층 구간은 표본이 매우 얇아(n=0~1) 정량 판정은 유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