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마을현대홈타운2차 입주민 후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 2001년 준공 · 346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대지마을현대홈타운2차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단지 한눈에
대지마을현대홈타운2차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현암로 54)에 위치한 아파트로, 2001년 1월 준공된 346세대·4개동 규모의 단지입니다. 평형은 공급 32평(약 106~107㎡) = 전용 79.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글에서 다루는 시세·프리미엄 수치는 전부 이 평형(급매캐치 표기로 "79형") 기준입니다.
바로 옆에는 퍼스트하임 아파트가, 길 건너에는 현대홈타운3차·현대홈타운4차3단지가 있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름이 비슷한 단지가 여럿 존재합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인증 배지 포함)와 입주민 후기를 바탕으로, 실거주자들이 실제로 말하는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79형(79.9㎡) | 8.95억 · 2026-08-13 | 189건 | +11.70% / +10.37% / +8.88% | 5.49%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79형 — D등급 3건(평균 gap +23.8%)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① 탄천·죽전체육공원 접근성 — 이 단지 최대의 강점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언급하는 장점은 단지가 탄천과 죽전체육공원에 바로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한 입주민은 "탄천과 체육공원이 집에서 30초거리"라고 표현했고, 다른 입주민배지 리뷰는 체육공원 내부에 축구장·농구장·배드민턴장·놀이터·야외 헬스 시설까지 있으며 "요즘 러닝크루들도 많이보입니다. 정자까지 왕복하시면 10km"라고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유모차·개모차를 끌기 좋고 자전거 타기에도 좋다는 서술이 반복됩니다.
② 초품아 — 대지초·대지중이 바로 옆
"초등학교, 중학교 붙어있고 후문 이면도로 신호등 하나 건너면 됩니다"라는 입주민배지 리뷰처럼, 배정 학교인 대지초·대지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이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나타납니다. 영어·병설·희소 유치원 3곳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 내부(202동 1층)에는 가정어린이집도 있습니다. 학원셔틀은 수지·분당·보정 등 여러 방면에서 들어온다는 서술도 있어 초중등 단계의 교육 인프라는 두텁게 확인됩니다. 다만 고등학교 이후 단계의 학군·학원가 정보는 이 소스에서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③ 정문 앞 버스정류장 + 다양한 노선
"버스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좋았어요"라는 입주민배지 리뷰처럼, 오리역·미금역 방면 버스와 건대입구·명동성당·여의도로 가는 광역버스까지 정문 앞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서술이 반복됩니다. 미금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이 걸린다는 구체적인 통근 후기도 있습니다. 자차 이용 시에는 분당수서간도로 접근성이 좋고, 43번 국도·북용인IC를 통한 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는 평가입니다.
④ 생활 인프라 —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도보권
이마트(현 스타필드마켓)·신세계백화점·노브랜드 등 대형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있다는 서술이 매우 많습니다(관련 히트 60건 이상). 죽전도서관도 도보 3~7분 거리로 언급됩니다.
⑤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체감
"주차난 전혀 없음(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주차 자리 있음)"이라는 서술이 여러 시점에 걸쳐 반복됩니다.
⑥ 판상형 구조 + 환기·난방비
"판상형에 환기가 너무 잘되어 여름에 너무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 난방비 적게 나왔어요"라는 실거주 체감 후기도 있습니다.
⑦ 브랜드에 대한 신뢰
"아파트브랜드도 현대홈타운이라 튼튼하게 잘 지어지고 관리도 잘된다고 중개인들이 추천하는 단지"라는 서술처럼,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 언급됩니다.
단점·주의
①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 계단 이용 필요
이 단지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구조적 아쉬움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있지만 엘베가 아니고 계단식이어서 이것만 아쉽습니다"라는 후기가 2018~2026년 시점을 가리지 않고 등장합니다. 한 입주민은 "십년 살면서 지하주차장 이용한적이 손에 꼽을정도"라며, 이 불편함 때문에 오히려 지하주차장을 잘 이용하지 않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눈 오는 날에는 예외적으로 지하주차장이 붐빈다는 서술도 있습니다.
② 죽전역 방향 버스 배차간격
정문 앞 버스 자체는 강점이지만, 유독 죽전역으로 나가는 버스만큼은 "무슨 시골 버스처럼 저세상 수준"이라는 강한 부정 서술이 있습니다. 죽전역은 도보로 약 10분(탄천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③ 아파트 자체 상가 없음 + 구축 특유의 한계
"아파트 상가가 없습니다"라는 입주민배지 서술처럼 단지 자체 상가는 없어 조용한 대신, 장보기는 주변 시설에 의존해야 합니다. 또한 2001년 준공 구축이다 보니 "구축이라 커뮤니티센터같은건 없습니다"라는 서술도 있습니다.
④ 놀이터 노후, 관리사무소 응대에 대한 엇갈린 평가
"단지 내 놀이터 매우 노후. 관리 안함"이라는 지적이 있고, "경비실, 관리실 불친절(이웃간 분쟁 시에도 강건너 불구경식)"이라는 부정 서술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시점의 후기는 "경비아저씨들 매우 친절하심"이라고 정반대로 평가하고 있어, 인력 교체 등에 따른 시점차 가능성을 열어두고 양면을 함께 소개합니다. 층간소음 역시 "있는 편"이라는 서술과 "없었다"는 서술이 공존해, 세대 위치·이웃에 따른 개인차로 보입니다.
⑤ 상승폭에 대한 아쉬움
여러 입주민이 "가격이 왜 더 안오르는지 의문인 아파트", "집값이 주변에 비해 상승기에도 크게 오르지 않음"이라며 실거주 만족도와 별개로 시세 상승폭에 대한 아쉬움을 표합니다. 실제 실거래·장기상승률 수치는 위 §2(자동 갱신)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79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6%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204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3% · 2층 -6.1% · 저층 -1.8% · 고층 0.7% · 탑층 -2.8%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이 단지는 79형(32평) 단일 평형이며, 급매캐치 데이터 기준 동별 프리미엄의 통계적 유의차는 "없음"으로 판정됩니다(203동 +2.44%, 204동 +2.43%, 201동 +0.1%, 202동 0.0% — 최대 격차 2.44%p로 로얄동이라 부를 근거는 약함). 다만 흥미롭게도, 데이터상 근소하게 1·2위인 203동·204동을 각각 지목하는 독립적인 서술이 존재합니다. 203동 거주 7년차 입주민은 "탄천에 붙어있는 동이라 입주때부터 뷰가 마음에 들었었어요"라고 적었고, 별개의 중개업소 글은 "단지네 제일 좋은 204동 중간층으로 남향이고 전망도 잘 나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무의미한 격차이지만, 입주민·중개의 개별 지목 방향은 데이터 순위와 겹칩니다.
한편 "4개동 중 남향은 1개동뿐"이라는 비교 서술도 있어, 향·조망이 좋은 세대는 일부 동·라인에 국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망 선호가 "동"이 아니라 "탄천 보이는 라인"처럼 라인 단위로 언급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타입(구조) 프리미엄은 이 평형에 구조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어 "판정보류"입니다 — 이는 데이터 결손이 아니라 이 단지가 애초에 단일 평면 구조로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층 프리미엄은 저층일수록 할인폭이 커지는 일반적 패턴(1층 -7.25%, 2층 -5.82%, 저층 -1.85%, 중층 0% 기준)을 보이나, 고층 구간은 관측치가 0건이라 표시값을 실질적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가장 자주 함께 언급되는 이름은 길 건너 현대홈타운3차, 바로 옆 퍼스트하임, 그리고 별개 단지인 현대홈타운4차3단지입니다. 2차는 투베이 구조에 상권이 붙어있지만, 3차는 쓰리베이 구조이나 탄천조망 되는 동이 몇 개 안 된다는 비교 서술이 있고, 실제로 두 단지를 놓고 매수를 고민하며 가격차를 질문하는 사례도 확인됩니다. 퍼스트하임과는 재활용 수거일 등 일부 생활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서술이 있으며, 세대수가 작아 향후 재건축 시 퍼스트하임과 함께 묶일 것이라는 부동산 중개인 전언도 있으나 확정된 계획은 아닙니다. 인근 현대홈타운4차3단지의 최근 신고가(10.6억) 소식은 이 단지(2차)의 가격이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에게 맞나
탄천·체육공원 접근성과 초품아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실거주형 가구, 정문 앞 버스 위주의 통근 동선(오리·미금 방면)이 맞는 분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반대로 죽전역 위주 대중교통 동선이 필요하거나,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이 단지의 구조적 특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증이 어려운 재건축·합병 전망성 주장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 등 입주민·방문자 후기를 종합한 것으로, 개인의 주관적 경험이 반영되어 있으며 실거래 데이터는 §2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