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우성
“언덕이슈 감안해도”입주민 후기
동작구 사당동 · 1993년 준공 · 1,55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이수역 4·7호선 더블역세권과 서리풀터널 덕에 강남까지 자차 20분에 닿고 남성사계시장과 서달산 숲세권이 가까운 조용한 대단지입니다. 반면 역에서 올라오는 언덕이 가장 큰 아쉬움이고 저녁 7~8시 이후 주차난도 뚜렷합니다.
“언덕이슈 감안해도”입주민 후기
“신동아4는 조합설립 안 됐지만 같이 가고 싶네요”입주민 후기
“바로 길 하나 건너 방배동 서초학군에 눈높이를 같이 두면 떨어져 보이겠죠”입주민 후기
앞동인 111·112동은 역까지 도보 8~10분이고 윗동은 12~15분입니다. 한 정거장이면 사당역 2호선이고 두 정거장이면 고속터미널 3·9호선입니다. 강남역 출퇴근은 마을버스 18번으로 도어투도어 25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수역 14번 출구까지 생각보다 가까워서 만족”입주민 후기
현충원·서달산·삼일공원이 가깝고 상업지와 떨어져 있어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공기가 좋아집니다.
“여기 완전 새소리 맛집”입주민 후기
서초·용산에서도 장을 보러 올 만큼 물가가 낮고 신선합니다. 단지에서 걸어서 닿아 장보기가 편합니다. 반대로 시장 주변이 북적이고 어수선해 거리 이미지에는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남성사계시장은 서초·용산에서도 장보러 넘어올 정도로 가격이 아주 저렴”입주민 후기
삼일초는 혁신초로 불리고 위장전입 홍역이 매년 나올 만큼 평이 좋아 인근 신축 거주자도 보냅니다. 112동은 학교 바로 옆이고 마을버스 주차장도 앞에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소형 평수가 이 언덕 아래 동에 모여 있습니다.
“삼일초 바로 옆이고 마을버스 주차장 바로 앞”입주민 후기
배수관을 교체한 단지라 녹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라면을 수돗물로 끓여 먹는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배수관 교체한 아파트라 녹물이 전혀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경비와 청소 순찰이 잘 돌고 엘리베이터와 자동문 교체가 끝났습니다. 인근 4개 단지 중 관리가 제일 낫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4개 아파트 중 실거주하기에 관리를 제일 잘해놓은 듯”입주민 후기
내려갈 때는 괜찮지만 올라올 때 체감 거리가 멀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윗동일수록 부담이 커지고 유모차나 비·눈 오는 날에는 더 힘듭니다. 앞동인 111·112동은 경사가 덜하고 마을버스가 보완해 줍니다.
“술 한잔 한 날, 유모차 올라가는 언덕길, 비·눈 오는 날 다소 힘들다”입주민 후기
저녁 8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불가피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3중주차까지는 아니고 동별 차이가 있어 101~103동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저녁 8시 이후로는 이중주차 불가피. 다만 매우 심각한 주차난까지는 아님”입주민 후기
사당역·이수역 마을버스가 단지 안 종점까지 들어와 편하지만 배차가 15분 안팎이라 놓치면 대기가 깁니다. 안쪽 동은 시작점이라 앉아서 탈 수 있습니다.
“마을버스 시간도 불규칙하고 한번 놓치면 다음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김”입주민 후기
초등까지는 좋지만 중학교 이후가 애매해 초등을 마치고 이사하는 가정이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고등은 남학생에게 무난하나 여학생은 여고 배정이 어렵습니다. 정착보다 거쳐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정착할 곳이 아니라 거쳐가는 곳이라는 인식”입주민 후기
구축인데도 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체감을 가르는 것은 윗집이어서 같은 동에서도 평가가 다릅니다.
25평은 복도식이라 층마다 겨울 추위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창호를 다시 시공하지 않으면 우풍이 남습니다.
“복도식이라 겨울에 층마다 추위 차이가 장난 아닙니다”입주민 후기
2022년 집중호우 때 담장과 지반이 무너지고 단전·단수가 이어졌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 입은 지 며칠 안 됐는데 또 단전에 단수”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우극신 통합 리모델링이 화두라 미래 가격을 단정하는 이야기가 많으니 걸러 들어야 합니다. 거주 경험과 무관한 호가 이야기는 참고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