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입주민 후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 1995년 준공 · 61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아래 본문의 동별 수치는 2026년 9월 기준 서술입니다. 최신 실거래로 다시 학습한 값은 동부 로얄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부아파트(수지구청역)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동부아파트(1995년 준공, 612세대, 전용 59.6㎡ 단일 평형)의 실거주 후기를 입주민 후기 2,031건(입주민 인증 배지 48건 포함)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동부아파트는 현재 리모델링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단지로, 사업 찬반을 둘러싼 논쟁이 후기 전반에 많이 섞여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그 논쟁 자체보다는 실제 거주 경험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평형(전용)최근 실거래누적 거래연평균 상승률 3/7/10년연 회전율
59형(59.6㎡)8.60억 · 2026-08-25575건+13.80% / +13.39% / +11.86%9.48%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59형 — A등급 19건(평균 gap +4.0%) · B등급 26건(평균 gap +8.0%) · C등급 26건(평균 gap +10.9%) · D등급 10건(평균 gap +18.7%) · S등급 5건(평균 gap +0.3%)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동부아파트 한눈에 보기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권)
  • 준공: 1995년 · 세대수: 612세대 · 평형: 전용 59.6㎡ 단일 평형(네이버 표기 78A·78B)
  • 구조: 전세대 계단식, 전세대 남향 배치
  • 현재 상태: 2026년 3월 분담금총회 가결 이후 금융기관 선정·HUG 보증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리모델링 추진 단지(입주민 서술 기준, 사업 완료 여부·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이 가격대에 계단식은 여기뿐 — 구조의 희소성

입주민들은 "20평대 소형평수임에도 전세대 계단식 (분당/수지에서 계단식 20평대라는거 정말 큰 메리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수지구청역 주변 동일 연식 단지 대부분이 복도식인 가운데 동부아파트만 전세대 계단식이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전세대 남향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도 함께 꼽힙니다 — "동부는 모든 세대가 남향이라 이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동간 거리 매우 넓어서 답답하지 않음"이라는 후기가 여러 시점에 걸쳐 확인됩니다.

계단식 구조는 부수적인 이점으로도 이어집니다. 입주민들은 "계단식이라서 다른 복도식 아파트(이동네는 복도식이 많더라구요)에 비해서 겨울에 동파 위험이 적고"라고 말하며, 층당 2세대 구조 덕에 사생활 보호와 방음 측면에서도 만족한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역세권

"강남접근성 우수한 신분당선 수지구청 도보 역세권"이라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한 입주민은 실측치까지 남겼습니다 — "수지구청 역 4번 출구 보통 걸음으로 도보 8~9분(신호대기 포함) 아파트 안쪽동 기준 실제 도보거리 782m". 통근 체감으로는 "수지구청역-강남은 25분이고 기타등등 시간이 소요됩니다", 판교는 "자차로 갔을때 20분 좀 넘는정도"라는 후기가 확인됩니다. 정문·후문 모두 버스정류장이 있어 "106동 정문 바로 옆 버스정류장에 수지구청역 직통으로 가는 마을버스 4대 있음(5분 간격)"이라는 배차 편의도 언급됩니다.

풍덕초·수지중·수지고 학세권 + 학원가 도보권

"단지 내 예인유치원- 풍덕초(5분)-수지중(8분)-수지고(5분) 있음."이라는 학세권 서술과 함께 "수지 학원가 도보가능"이 확인됩니다. 학원가 밀집도에 대해서는 "경기 3위: 평촌-일산-수지"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제로 "동부 입지가 진짜 좋은게 다른 동네에서 학원가, 학군 때문에 이사 많이들 오시네요"라는 후기처럼, 학군·학원가를 보고 전입하는 수요가 있다는 서사가 확인됩니다.

메디파크 개장 이후 생활 인프라 상승

최근 인접 부지에 들어선 수지메디파크가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메디파크가 생겨서 확실히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이에요. 가까운 곳에 병원 상권이 생겨 너무 좋네요. 12월엔 스타벅스와 마라탕이 오픈한다고 합니다"라는 후기 이후, "수지메디파크 덕에 생활이 편리해졌네요. 병원부터 카페, 마트, 최근에 오픈한 헬스장도 넓고 쾌적하더라고요"라는 후속 확인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도장골 어린이공원·새마을공원·수지체육공원이 도보권에 있고, 후문 쪽으로는 광교산 등산로 입구가 1분 거리라는 후기가 확인됩니다.


단점·주의할 점

녹물 —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불만

원문 검색 기준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는 단연 "녹물"입니다. "녹물이슈 냉수는 해당없고 온수 평소엔 크게 없다가 물탱크 청소 같은 것 하면 심해짐 필터쓰는 중"이라는 후기가 많은 반면, "들어올때 가장 걱정했던게 녹물인데 녹물전혀 없어 놀랐습니다"라는 정반대 경험담도 함께 존재합니다. 배관 교체 이력이나 동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큰 것으로 보이니, 매수·전세 계약 전 해당 동·라인의 상황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지하주차장 부재 — 다만 실외 주차는 개선된 편

"지하주차장이 없고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거였는데"라는 아쉬움이 반복되지만, "지하주차장이 없고 이중주차가 있지만 밤늦게 와도 내차를 댈곳은 단지 안에 있다"거나 "102동 놀이터를 주차장으로 바꾼 후 주차난도 많이 없어졌어요"라는 후기처럼 놀이터 부지를 주차장으로 전환한 이후 체감이 나아졌다는 의견도 다수입니다.

층간소음 — 세대별 편차가 있는 편

"층간소음도 전 딱히 못느끼고 살구요"라는 후기가 다수인 반면, "생각보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심함"이라거나 특정 세대에서 "고층라인에 발망치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라는 갈등 사례도 확인됩니다. 계단식 구조(층당 2세대) 덕에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편이나, 라인·세대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 수압·냄새·세탁실

고층에서는 "고층으로 갈수록 수압 약하고 온/냉수가 애매한 온도로 나옴"이라는 불편이, 일부 세대는 "베란다에서 하수구 냄새 남"이라는 불편이 확인됩니다. 구축 특유의 좁은 다용도실 문제로 대형 세탁기·건조기(워시타워) 설치 가능 여부를 묻는 문의도 반복됩니다 — 24kg 이상 세탁기를 고려 중이라면 실측 후 입주를 권합니다.

영유아 시설 아쉬움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며", "유치원이 있어서 좋았는데 폐원을해서 아쉽고"라는 후기가 확인됩니다.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인근 시설 이용 동선을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비사업(리모델링) 관련 유의사항

이 단지는 리모델링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입주민 사이에서도 사업 방향(신축 전환 vs 현 상태 유지)·분담금 규모·조합 운영 신뢰도를 둘러싼 의견이 크게 갈립니다. "리모델링 아파트 역시 시장에서는 신축으로 간주한다"는 의견과 "리모델링은 절대 '신축'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정면으로 부딪히고, 분담금 예상치도 후기마다 3.5억부터 8억까지 편차가 큽니다. 완공 후 시세를 단정하는 전망성 발언들은 검증이 어려워 이 글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조합 총회 책자 등 공식 자료로 분담금·일정을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로얄동·로얄타입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24평

59형 — 동 6개 · 로얄동 1개

동 6개 중 1개가 로얄동 — 106동. 가장 높은 106동은 가장 낮은 102동보다 3.0% 높습니다.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8% · 2층 -5.8% · 저층 -0.7% · 탑층 -1.9%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동부아파트는 소스에 등장하는 동 번호가 101~106동 6개뿐인 단순한 구조입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지목한 동은 "105,106동이 좋은동이고 그중 105동이 최고 10층이상이 햇빛이 제일 좋고 버스 이용하기도 좋음"이었고, 반대로 "101동 102동은 앞의 도로때문에 시끄러워서 못삼"이라며 대로변 인접 동은 소음 문제로 기피 대상으로 언급됩니다.

급매캐치 실거래 기반 동 프리미엄(59형, 평형 내 최저동을 0%로 놓은 상대값)을 대조하면:

순위프리미엄표본(n)입주민 통념과 대조
1위106동+3.04%105입주민이 직접 꼽은 선호동과 일치
2위105동+2.05%96입주민이 직접 꼽은 선호동과 일치
3위101동+1.53%85소음 불만이 있으나 순위는 중위권
4위103동+1.01%86별도 입주민 언급 없음
5위104동+0.37%91별도 입주민 언급 없음
6위(최저동)102동0.0%106대로변 소음 불만과 일치 방향

입주민이 직접 언급한 선호동(105·106동)이 실거래 데이터상 프리미엄 1·2위와 정확히 일치하고, 부정적으로 언급된 102동이 데이터상 최저동과 일치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층은 "10층 이상이 햇빛이 제일 좋다"는 후기가 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저층(-0.79%)·중층(기준)·탑층(-1.88%)의 순으로 오히려 탑층이 낮게 나타나 이 통념과는 어긋납니다. 다만 1층(-7.84%)·2층(-5.85%)은 뚜렷하게 낮아, "저층 전체"가 아니라 1~2층만 실제 비선호층으로 보는 것이 데이터와 더 맞습니다. 이 단지는 전용 59형 단일 구조(78A·78B)만 존재해 타입(구조) 간 비교는 표본이 없어 판정을 보류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동부아파트는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리모델링·재건축을 함께 추진 중인 여러 단지와 비교되곤 합니다.

  • 보원·초입마을·삼풍동: 함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인근 단지로, 이들은 복도식이라 리모델링을 통한 계단식 전환 유인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논리로 자주 언급됩니다. 대단지인 초입마을(1,600세대)과 세대당 분담금 부담을 비교하는 서술도 확인됩니다.
  • 삼성2차·삼성4차·한성아파트: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인근 단지로, "몇년 전엔 시세가 비슷했던 한성 아파트,그리고 동부보다 시세가 6000만원 이상 낮았던 삼성 4차 전부 '재건축' 현수막 달고" 시세가 앞섰다는 언급이 확인됩니다.
  • 현대아파트(길 건너): 리모델링·재건축이 모두 무산됐으나 여전히 시세는 동부보다 높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 더샵둔촌포레·개포더샵트리에(타지역 리모델링 사례): 조합 내부 논쟁에서 찬반 양측이 각자의 근거로 인용하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완공 후 시세가 인근 구축 대비 우위인지 여부를 두고 해석이 갈립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동부아파트는 신분당선 도보 역세권 + 계단식 구조 + 풍덕초·수지중·수지고 학세권을 동시에 원하면서, 인근 복도식 구축 단지와 차별화된 실거주 쾌적성을 우선하는 신혼부부·자녀 교육기 가구에게 반복적으로 긍정 평가되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고 리모델링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분담금·이주 일정 변동에 따른 자금 계획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매수·매도 시점이나 가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거래가·현재 호가 등 최신 데이터는 급매캐치 단지 상세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입주민 의견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세·회전율 수치는 급매캐치 시스템의 실거래 기반 산출값으로, 투자 권유나 매수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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