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 1995년 준공 · 416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62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9%).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0.5% · 2층 -6.9% · 저층 -0.9% · 탑층 -1.0% (중층 0% 기준)
84형 — 동 3개 · 최고·최저 차이 2.1%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3동도 중앙값보다 0.5%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104동은 중앙값보다 1.6%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1.5% · 2층 -3.7% · 저층 -1.6% · 탑층 -0.9%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급매캐치 데이터 기준으로 32평(84형)에서는 103동이 premium_pct 1위(+2.34%, n=52), 105동이 2위(+1.56%, n=63), 104동이 최저(0.00%, n=43)입니다. 입주민 후기 중 "시야가 트여있는 20평대 101동 , 30평대 103, 105동 이 로얄동로 보이며"라는 진술은 이 순위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104동에 대해서도 한 후기가 "104동 형님들"을 향해 "105동에 많이 가려지시는지요"라고 물은 자문이 있어, 데이터상 104동이 최저인 것과 같은 방향입니다.
반면 24평(62형)에서는 흥미로운 역설이 확인됩니다. 이 밴드는 101동·102동 단 2개 동만 관측되는데, "101동 라인이 수지구청 방향으로 시야가 확보되어 로얄동으로 보입니다"·"101동 고층은 뷰가 시원하죠~"처럼 101동을 로얄동으로 지목하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그런데 급매캐치 데이터에서 101동은 오히려 두 동 중 최저(0.00%, n=40)이고, 102동이 +0.93%(n=72)로 근소하게 위에 있습니다. 다만 이 0.93%포인트 차이는 급매캐치 로얄동 판정 기준(통계적 유의성)을 넘지 못해, 공식적으로는 두 동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101동 매물이 거의 없다"는 후기도 있어, 조망을 이유로 보유를 선호하는 경향과 실거래 프리미엄이 반드시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힙니다.
층수 측면에서는 두 평형 모두 1층 할인이 가장 크고(-10~-11%대), 중층을 기준으로 저층 이상은 비교적 평평합니다. 구조(타입) 프리미엄은 두 평형 모두 평면 클러스터가 하나뿐이라 비교 대상 자체가 없는데, 이는 1995년식 단일 평면 설계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