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현대6차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영등포구 양평동3가 · 2000년 준공 · 770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59형 — 동 5개 · 최고·최저 차이 2.1%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602동도 중앙값보다 1.1%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8% · 2층 -3.2% · 저층 -2.1% · 고층 0.4% · 탑층 -1.6% (중층 0% 기준)
84형 — 동 7개 · 로얄동 1개
동 7개 중 1개가 로얄동 — 606동. 가장 높은 606동은 가장 낮은 609동보다 3.3% 높습니다.
타입 간 차이 0.89%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2B | +0.89% | 214건 |
| 102A | +0.00% | 9건 |
층: 1층 -9.7% · 2층 -5.4% · 저층 -2.0% · 고층 0.9% · 탑층 -0.1%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급매캐치 데이터 기준으로 이 단지는 59형·84형 두 평형 밴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로얄동이 판정되지 않습니다(중앙값 대비 +1.5%·표본 등 기준선을 넘는 동이 없음). 흥미롭게도 이 판정은 입주민 스스로의 체감과도 통합니다 — 한 입주민은 "동마다층마다 다르겠지만, 웬만한 뻥뷰는 대부분 나오게끔 잘 지은것도 장점입니다. (그래서 딱 정해져있는 로얄동이 없는것같아요!)"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만 데이터의 premium_pct 표시값만 놓고 보면, 30평대(84형)에서는 606동(+3.43%)·601동(+3.21%)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데, 이는 실제 입주민 댓글의 "30평대는 로얄동이 606동전부 남향이고 601동 그중 601동1호라인, 606동3호라인이 로얄라인이라고해요"라는 언급과 정확히 겹칩니다. 20평대(59형)에서도 표시값 1위인 602동이 "정면으로 보이는 동은 602동 남향입니다. 앞이 탁 터져 해도 잘 들어오고 뷰도 좋습니다"라는 블로그 서술과 일치합니다. 통계적 유의성 판정 기준은 넘지 못했지만, 순위 자체는 입주민 통념과 부합하는 셈입니다.
반대로 609동은 입주민 사이에서 "고층 대로변 609동에 사는데 샷시만 잘해놓으면 대로변 사는 지 모를 때가 더 많다"는 자평이 있지만 데이터상으로는 두 밴드 모두 최저동(0% 앵커)이고, 608동도 대로변 소음·먼지에 대한 불편 언급에 비해 프리미엄은 중위권에 머무는 등 체감과 데이터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 사례도 있습니다. 605동(84형, 표본 6건)은 표본이 얇아 판정을 보류합니다.
층 프리미엄에서는 저층(1층·2층)일수록 할인폭이 큰 패턴이 두 평형 모두 공통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용적률이 높은편이라 605동, 607동 저층은 봄겨울에 해가 거의 안들어올 것 같은데"라는 입주민 우려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다만 고층 선호("고층은 수압이 좀 약한 편이에요"라는 반대급부도 함께 언급)와 달리, 탑층은 개별 후기의 "뷰가 정말 좋았다"는 평가와 다르게 데이터상으로는 고층보다 오히려 소폭 낮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