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2차
“한양2차보다 오래됬는데 재건축이 진행이 안돼는 이유가 뭔까요?”입주민 후기
송파구 송파동 · 1983년 준공 · 576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단지 안 공원과 넓은 동간거리가 구축답지 않은 쾌적함을 만들고 집앞 버스로 잠실역까지 10분 안팎에 닿는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 체감이 갈리고 겨울 난방·단열과 고등 학군 부재가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한양2차보다 오래됬는데 재건축이 진행이 안돼는 이유가 뭔까요?”입주민 후기
“반대편에는 헬리오씨티 단지가 넓게 트여 보여 최고의 뷰”입주민 후기
“버스정류장이 인근 삼성래미안,삼익,미성,파인탑대비 잘 되어있어 잠실 접근성이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벚꽃과 은행나무 등 사계절 조경이 잘 가꿔져 있고 단지 안 테니스장과 운동기구도 갖춰져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구축인데도 관리가 잘 됐다는 평가의 핵심 근거입니다. 입주민이 가장 반복해서 꼽는 장점입니다.
“단지 안 공원이 타 아파트 공원과 다르게 시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깨끗하게 조경이 잘되어있어요”입주민 후기
저밀도로 배치된 단지라 채광과 환기가 좋고 시야가 트여 있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사생활 보호 면에서도 신축 대비 간격이 넓습니다.
“동간 거리가 정말 넓어서 시야도 탁 트여있고 환기도 최고”입주민 후기
집앞 정류장이 여러 개라 잠실역까지 10분 안팎에 갑니다. 삼성역 코엑스로 바로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지하철 없이도 잠실 접근이 편하다는 후기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이어집니다.
“집앞에 버스정류장있어서 잠실나가기도 편하고”입주민 후기
경비 인력이 친절하고 내외관이 깨끗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오래된 단지인데도 청결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경비아저씨들이 친절하세요”입주민 후기
철제를 튼튼하게 쓴 구조체 덕분에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없었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예외는 7동입니다. 층간소음이 심한데 관리소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민원이 나옵니다.
“옛날 아파트라 층간 소음 별로 없고요”입주민 후기
롯데슈퍼와 홈플러스 병의원 약국이 가깝고 방이시장까지 장 보러 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편의점도 많아 생활 동선이 짧습니다.
“방이시장이 있어서 그쪽으로 장보러 많이 가고요”입주민 후기
원주민과 중장년층이 많아 이웃끼리 인사를 나누는 조용한 분위기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주민 사이에 얼굴 붉힐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원주민들 대다수고 수준높은 사람들이 많아서 주민들간 얼굴 붉힐일이 거의없음”입주민 후기
주차 체감은 구축치고 널널하다는 쪽과 아침저녁마다 전쟁이라는 쪽이 비슷한 무게로 갈립니다. 밤 9시 이후에 특히 어렵다는 후기가 많고 현관 앞 주차를 고집하는지에 따라서도 체감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구조적 제약은 모두가 인정합니다.
차량이 지상을 오가는 구조라 아이들 키우기에는 지상이 위험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하다는 점으로 불편을 상쇄하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아이들 키우기에는 지상이 위험하기도”입주민 후기
9호선 석촌역과 송파나루역 8호선 송파역이 모두 도보권이지만 동에 따라 5분대에서 15분대까지 차이가 큽니다. 가장 먼 동에서는 15분 가까이 잡아야 합니다. 역까지 오르막길이라 체감 거리가 더 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샷시를 새로 하지 않은 세대는 난방을 풀로 돌려도 24도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중앙난방이라 따뜻하게 맞추면 난방비 부담이 커진다고 합니다.
“샷시 새로 안한 집은 매우 추움”입주민 후기
수도관 교체공사 이후 거의 안 나온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최근에도 녹물이 심하다는 불만이 남아 있습니다. 교체가 이뤄진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좁고 자주 고장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요즘은 교체 중이라고 합니다.
“엘베가 자주 고장나는 것이 단점이에요”입주민 후기
초중학교까지는 무난하지만 고등학교 학군이 없어 강남으로 옮기거나 자사고를 고민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학군은 없어서 강남으로 갈아타거나 자사고 보내야하지않을까 싶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이 빨리 된다거나 값이 더 붙는다는 단정은 조합설립 전 단계의 개인 추정이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 자랑성 글이나 시황 조언도 단지 생활 정보로는 쓸모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