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동 원룸촌
“시화공단쪽에 일하면 여기 정왕동원룸보다 활씬나나나아요”입주민 후기
시흥시 거모동 · 1999년 준공 · 1,392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관리비가 낮고 동네가 조용하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자차 없이는 생활이 어렵다는 의견이 가장 강하고 밤 시간대 주차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시화공단쪽에 일하면 여기 정왕동원룸보다 활씬나나나아요”입주민 후기
관리비가 낮다는 후기가 여러 건에서 가장 먼저 나옵니다. 24평 기준으로도 큰 부담 없이 유지된다는 입주민이 있고 원룸 세대가 섞인 구성 때문이라는 추측도 붙습니다. 시점과 평형을 가리지 않고 같은 흐름이 이어집니다.
“관리비도 원룸이 있어서 그런지모르겠지만”입주민 후기
최근 후기까지 조용하다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인데도 소음이 거의 없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공사 경고음이 들릴 때는 신경 쓰인다는 의견도 있어 위치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살기 좋아요. 뷰가 좋고 조용해요.”입주민 후기
분리수거를 요일 구분 없이 언제든 내놓을 수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지하주차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 배출 365일 상시 가능하고”입주민 후기
부재중이면 경비실에서 택배를 맡아 줍니다. 문 앞에 놓아도 분실 위험이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택배보관소 있으나 문앞에 놓아도 분실위험 없음”입주민 후기
도로 접근성이 좋아 동서남북 어디든 이동이 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시화공단 방면 출퇴근도 차가 있다면 괜찮다고 합니다.
“공단쪽 출퇴근하긴 괜찮음(차있을경우)”입주민 후기
가장 가까운 역이 오이도역인데 버스가 한 대뿐이고 배차 간격이 길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동보섬'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대중교통 고립감이 크다고 합니다. 마을버스 노선은 있지만 역까지 가는 버스가 잘 없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선 동보섬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불려요”입주민 후기
밤 9시가 지나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가 상시화됐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소형평 대단지에 비하면 수월하다는 의견도 있어 귀가 시간대가 체감을 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마트에 가려면 차로 15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주변 대형마트가 없어서 차량 15분정도 이동해야합니다.”입주민 후기
반려견을 데리고 걸을 만한 코스가 없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강아지 산책할만한 코스가 없네요.”입주민 후기
원룸에 벌레가 많이 나오는지 묻는 질문에 두 달 뒤 바퀴벌레가 많다는 답이 달렸습니다. 표본이 적어 임대 원룸형 세대에 한정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요”입주민 후기
알루미늄 샷시라 겨울과 여름 모두 단열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구축으로 알루미늄샤시는 정말 춥고 덥습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개발이나 그린벨트 해제를 묻는 후기가 여러 건 있지만 답이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기대 단계의 의견으로 걸러 들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