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현대1차 입주민 후기
마포구 도화동 · 1996년 준공 · 1,021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마포 도화현대1차 입주민 후기 총정리 — 공덕역 초역세권 구축의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도화현대1차 아파트를 입주민·임장 후기와 실거래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입주민 후기 약 880건과 입주민 후기 40건에서 반복되는 이야기만 추려, 광고성·전망성 주장은 최대한 걷어냈습니다. (특정 가격 추천이나 매수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 글입니다.)
도화현대1차 아파트 한눈에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357 (새창로 52), 공덕역 인근
- 준공/입주: 1996년 사용승인(실입주 1993년), 만 30년차 구축
- 규모: 1021세대, 11개동, 최고 16층
- 난방: 중앙난방(도시가스) · 세대당 주차 0.72대 · 용적률 266%
- 평형: 22·28·32·39·45·51평 6개 평형. 39평 이상 중대형이 절반, 45평(105·106·107·109동)이 344세대로 최다. 22·28·32평은 복도식, 39평 이상은 계단식.
한 문장 요약: 공덕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에, 구릉지 언덕과 구축 노후를 감수하는 단지입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4형(54.7㎡) | 15.00억 · 2026-08-10 | 72건 | +20.30% / +11.40% / +14.61% | 4.65% |
| 68형(68.2㎡) | 17.00억 · 2026-08-14 | 157건 | +20.63% / +12.36% / +14.14% | 4.49% |
| 79형(79.8㎡) | 13.50억 · 2026-05-26 | 85건 | +11.97% / +9.17% / +12.35% | 3.82% |
| 112형(112.1㎡) | 18.90억 · 2026-07-10 | 27건 | +28.45% / +10.30% / +12.94% | 2.33% |
| 128형(128.3㎡) | 18.10억 · 2026-05-03 | 137건 | +13.28% / +9.00% / +11.81% | 3.20% |
| 147형(147.4㎡) | 20.00억 · 2026-04-30 | 18건 | +22.26% / +5.54% / +12.11% | 1.67%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2형 — B등급 1건(평균 gap +3.9%)
- 128형 — B등급 1건(평균 gap +7.7%) · C등급 2건(평균 gap +9.4%) · D등급 7건(평균 gap +23.4%)
- 147형 — B등급 1건(평균 gap +5.0%)
- 54형 — D등급 2건(평균 gap +19.8%)
- 68형 — B등급 1건(평균 gap +4.0%) · C등급 2건(평균 gap +4.8%) · D등급 3건(평균 gap +7.3%)
- 79형 — D등급 8건(평균 gap +16.9%)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강도순)
① 교통 — 이 단지를 사는 이유 입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첫손에 꼽는 것은 공덕역 쿼드러플 역세권(5·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입니다. "어디로 가도 20~30분 컷"이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공항철도로 서울역 한 정거장, 김포·인천공항 직결이라 출장·해외 이동이 잦은 분들이 이주 이유로 꼽고, 여의도·광화문은 지하철 6~8분 직주근접이라 신혼·맞벌이 유입이 많다고 말합니다. 1711 버스로 시청·서울역·광화문 도어투도어 25분이라는 후기도 여러 건입니다.
② 조용함과 숲세권 "큰 단지인데도 조용하다", 번화가·언덕과 떨어져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평이 강하게 모입니다. 단지 바로 앞 경의선숲길을 "내 집 앞 정원"이라 부르며, 효창공원·한강공원까지 산책·러닝 코스로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③ 생활 인프라 이마트·홈플러스익스프레스·용문시장이 도보권이고, 공덕·마포 맛집 상권이 가깝다는 점을 편의로 꼽습니다.
④ 육아 생애주기(영유아~초등) 마포초 배정(도보 4~11분)에 어린이집·유치원,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복사골작은도서관·시간제보육실·용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영유아 인프라가 가깝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신혼·맞벌이가 아이 어릴 때 들어와 자리 잡는 흐름이 자주 보입니다.
단점·주의점 (거주 마찰 + 충돌 지점)
① 언덕(구릉지) — 최대 마찰입니다. 단지 자체가 경사에 배치되어, 임장객은 역대급 언덕이라 표현합니다. 다만 단지 안까지 들어오는 마포01 마을버스와 101동 쪽문/계단 우회로 적응된다는 입주민도 많아, 동 위치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외부에서 지형을 살펴본 콘텐츠에서도 단지가 계곡 형태의 저지대를 낀 고지대에 자리한다고 소개되는데, 현장을 직접 보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공덕 역세권이라는 입지 가치는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가 함께 따라붙어, 입주민 체감과 같은 방향의 관찰입니다.
② 주차난 — 지하주차장이 없거나 동과 연결되지 않고, 이중·삼중주차가 흔하며 목요일 알뜰시장날이 특히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반대로 "안쪽동·후문은 여유 있다", "주말만 차 쓰면 견딜만하다"는 반론도 있어 충돌합니다.
③ 중앙난방 — 따뜻하고 관리비 저렴, 여행 시 안심 ↔ 여름에 온수 1~2주 단수, 에어 차면 냉골, 과열로 덥다로 의견이 갈립니다(개별난방 전환 투표 이력도 있음).
④ 층간소음 — 구축이지만 튼튼해 거의 없다는 다수 의견과 화장실 옆집 소리까지 들린다는 소수 의견이 공존합니다. 라인·이웃 편차가 커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구축 노후 — 엘리베이터가 작고 느리며 고장이 잦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녹물·배관은 배관공사 이후 대체로 해소됐다는 전환이 있으나, 태풍철 누수·결로, 최근 러브버그·매미·바퀴벌레·정화조 냄새 언급도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응대에 대한 불만과 경비원의 친절에 대한 칭찬이 함께 나옵니다.
⑥ 옆 단지와의 경계 분쟁 — 현대홈타운과 경계 땅(싱크홀·차단기)을 두고 장기 갈등이 있다는 게시물이 양측에서 다수 확인됩니다. 갈등의 존재는 사실로 보이나 책임 소재 주장은 감정적 글이 섞여 있어 신중히 볼 부분입니다.
입주민 선호 vs 실거래 데이터
54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0%).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2동실거래 24건장점 — 역 거리, 주차, 조용,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역 거리, 층간소음, 주차“102동도 지름길로 다니시는 분 많이 봤어요”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46건장점 — 역 거리, 주차, 경사·접근, 상가·편의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구조(판상·타워), 일조·향, 주차“101동 좋아요. 홈플러스도 가깝고 쥬차장도 널널해요.” — 입주민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2% · 2층 -6.0% · 저층 -2.0% · 탑층 -1.8% (중층 0% 기준)
68형 — 동 2개 · 최고·최저 차이 3.4%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11동이 중앙값보다 1.7% 높지만 추정 오차(±1.9%)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104동은 중앙값보다 1.7% 낮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1동실거래 49건장점 — 역 거리, 경사·접근, 상가·편의, 조용 · 아쉬운 점 — 주차, 경사·접근, 층간소음, 상가·편의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11동 입구동 주민이에요, 공덕역 10번출구랑 엄청가깝고 이마트, 공덕역 모두가까워서 좋아요.” — 방문자·일반
- 2위 104동실거래 104건장점 — 역 거리, 시티뷰, 상가·편의,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주차, 경사·접근, 층간소음, 엘리베이터“104동에서는 약 7분, 108동에서는 약 5분이면 10번 출구 앞에 도착했었습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11동은 이 평형 1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7.0% · 저층 -2.4% · 탑층 -0.8% (중층 0% 기준)
79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2.0%).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0동실거래 37건장점 — 조경·공원뷰, 시티뷰, 역 거리“오 110동이근요 뷰 좋네요” — 방문자·일반
- 2위 102동실거래 47건장점 — 역 거리, 주차, 조용,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역 거리, 층간소음, 주차“102동도 지름길로 다니시는 분 많이 봤어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1% · 2층 -3.5% · 저층 -1.8% · 탑층 -1.1% (중층 0% 기준)
128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1.4%).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6동실거래 24건장점 — 학교 거리, 역 거리, 상가·편의, 주차“오래된 아파트의 단점 중 주차 문제는 106동은 살면서 크게 어려움이 없었으며” — 방문자·일반
- 2위 107동실거래 53건장점 — 조용 · 아쉬운 점 — 주차“조용하고 107동 거실 창 측면에서 보이는 뷰입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05동실거래 24건장점 — 학교 거리, 역 거리, 층간소음 적음 · 아쉬운 점 — 경사·접근“105동 사는데 중앙 난방이 조금 문제가 있어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5.7% · 저층 -1.6% · 탑층 -2.3%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이 꼽는 선호 동과 급매캐치의 동·층별 실거래 프리미엄(참조동/중층=0 기준, 표본 동반)을 방향만 대조했습니다.
- 입구동 선호가 실거래로도 확인됩니다. 28평(68형)에서 입구 111동은 안쪽 104동 대비 +3.29%(표본 52건), 32평(79형)에서 입구쪽 110동은 안쪽 102동 대비 +2.08%(표본 37건)로, "입구동이 편하고 좋다"는 통념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22평(54형)은 101·102동 모두 안쪽이라 큰 차이가 없으나(격차 0.08%p) 101동이 소폭 위입니다.
- "1층·저층은 피하라"는 통념도 데이터와 일치합니다. 전 평형에서 1층은 약 −4.80%~−8.31%, 2층은 약 −2.83%~−6.99%로 실거래 할인이 뚜렷합니다(햇빛·겨울 배수 역류 후기와 정합).
- 반면 "고층 뷰가 로얄"이라는 통념은 실거래 프리미엄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탑층 프리미엄이 중층 대비 오히려 소폭 낮게(−0.73%~−2.23%, 표본 얇음) 나타나, 남산·한강 뷰 만족이 곧 거래가 프리미엄으로 직결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향·구조(로얄타입)는 5개 평형 모두 단일 클러스터라 타입 간 비교가 불가해 판정 보류합니다.
- 45평(128형)은 입주민도 특정 로얄동을 꼽지 않으며, 데이터상으로도 106동(+1.44%)~109동(0.0%, 기준) 간 차이가 다른 평형보다는 크지 않습니다.
참고로 동 데이터가 있는 4개 평형(54형·68형·79형·128형) 모두 로얄동 판정은 "없음"(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이라, 위 언급된 동들은 프리미엄 방향 대조용이며 공식 데이터상 로얄동은 아닙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임장·후기에서 도화현대1차와 자주 함께 언급되는 단지입니다(우열 단정이 아닌 비교 맥락 정리).
- 현대홈타운(도화현대2차): 바로 옆 단지. 주차는 홈타운이 더 넉넉(세대당 1.11대)하고, 공덕역 접근은 현대1차가 낫다는 입주민 평이 있습니다.
- 도화우성: 재건축 진행(안전진단)이 현대1차보다 빠르다는 평. 예전엔 현대1차가 우성보다 높았는데 지금은 역전됐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 마포삼성: 도화동 일대에서 평지·초품아로 소장들이 최고 입지로 꼽는다는 이야기. 다만 용산 출퇴근 편의는 현대1차가 낫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 도원삼성래미안·동원베네스트: 인접 단지로 학원가·상가·역 접근을 비교하는 맥락에서 등장합니다.
- 별도로 도화동 일대를 다룬 다른 콘텐츠에서도 마포삼성·도화현대1차·현대홈타운이 인접해 하나의 아파트 밀집지를 이루며, 인근 다른 역세권 대비 지역 자체의 수요가 견조한 축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어, 위 인접 단지 서술과 같은 방향입니다.
시장에서 바라보는 급지 포지션과 가격 흐름 (참고)
앞서 다룬 입주민 체감 외에, 매수 후보 비교 관점에서 도화현대1차가 어떻게 다뤄지는지도 참고할 만합니다.
광화문·여의도 통근을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요층의 매수 예산대 비교에서, 도화현대1차는 은평·동대문·노원·성동 등 외곽·비역세권의 유사 가격대 단지들과 나란히 검토되는 후보로 자주 등장합니다. "구축이지만 역세권"이라는 포지션이 이런 비교에서 부각되는 지점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2024년 상반기 무렵의 시장 흐름을 다룬 콘텐츠에서는 도화현대1차가 상승 국면에서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 국면에서의 가격 방어력 모두 유사 예산대 후보군 대비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습니다(구체적인 최신 시세는 앞선 2장 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의 시장 국면에 대한 평가일 뿐, 매수 판단의 근거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형 평형(22평)은 구조상 방이 두 개로, 다른 평형 대비 전세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는 관찰도 있습니다. 전세를 낀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평형별 구조 차이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참고)
- 여의도·광화문·용산·서울역 출퇴근이고 대중교통 위주로 생활하는 분, 공항 이용이 잦은 분에게 교통 만족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 언덕·주차·구축 노후에 상대적으로 둔감하고, 입구동/저층 회피 등 동·층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는 분에게 마찰이 덜합니다.
- 반대로 평지·최신 주차·신축 쾌적을 우선한다면 체감 단점이 클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입주민·임장 후기와 공개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성 글이며, 특정 매물의 적정가·투자 판단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재건축·개발 수혜 등 전망성 주장은 검증이 어려워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실제 계약 전에는 반드시 현장 임장과 최신 시세 확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