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현대
“시장통에 번잡한 홍제현대보다 주택가다운 느낌이 더 들어서 만족합니다”입주민 후기
서대문구 홍은동 · 1988년 준공 · 61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홍은·홍제 일대에서 드물게 단지 전체가 평지이고 정문 앞 버스로 광화문·신촌·여의도까지 30분대에 닿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잦고 내부순환로 소음·분진과 단지 안 테니스장 소음이 큰 아쉬움입니다.
“시장통에 번잡한 홍제현대보다 주택가다운 느낌이 더 들어서 만족합니다”입주민 후기
“홍은현대는 평지에 계단식 구조라 훨씬 마음에 듭니다”입주민 후기
“문화촌현대 25평은 복도식인데 우리 홍은현대 22평은 계단식이라 구조적인 선호도가 큽니다”입주민 후기
언덕이 많은 홍제·홍은 일대에서 보기 드문 평지 단지라는 후기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유모차를 끌 생각에 언덕 단지를 포기한 신혼부부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단지 안팎을 걸어 다니기 편해 연식에 비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애기까지 생각하면 평지라 좋아요”입주민 후기
정문 앞 정류장에서 서울역·광화문·종로·신촌·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은 30분이 채 안 걸린다고 합니다. 내부순환로 진출입도 가까워 자차 이동도 편합니다.
“광화문 출퇴근 직장인인데 버스/지하철로 30분 미만이고”입주민 후기
단지 뒤로 백련산 암벽과 숲이 펼쳐지고 앞으로는 홍제천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새소리가 들린다는 의견도 있고 홍제천에서 자전거로 한강까지 나가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바로 뒤 백련산 단지 엄청 조용해요”입주민 후기
101~103동에서 홍은사거리 쪽 쪽문으로 나가면 3호선 홍제역 4번 출구까지 7~8분 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 밖의 동은 역까지 조금 걸어야 하지만 날씨가 좋으면 산책 삼아 걸을 만합니다.
“103, 102, 101동은 홍은사거리 방향으로 나 있는 쪽문으로 나가면 3호선 홍제역 4번 출구까지 7-8분이면 도착합니다”입주민 후기
경비실이 동마다 있고 경비원이 오래 근무해 주민을 다 알고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상 주차장 청소와 분리수거장 관리도 잘 됩니다.
“30년 넘은 아파트임에도 단지가 늘 깔끔해서 만족”입주민 후기
복도식 방에서 살다 온 입주민이 사생활과 환기 면에서 계단식을 고른 이유로 꼽았습니다.
“구조도 양쪽 맞베란다라 환기 정말 잘됩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부지 안의 테니스장에서 아침부터 공 치는 소리가 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용객이 오래 주차하고 길에서 흡연해 입주민 피해가 큽니다. 아파트 시설이 아닌데 단지 이름을 그대로 달고 있어 불만이 나옵니다.
“테니스 공치는 소리에 눈을 뜸”입주민 후기
지상 주차뿐이라 저녁 8시 이후 귀가하면 이중주차가 필수라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1단지 라인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의견이 있어 동과 퇴근 시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고가도로보다 높은 층은 창을 열면 차 소리와 먼지가 그대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창틀에 시커먼 먼지가 쌓여 환기가 어렵고 구급차 소리가 힘들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안쪽 201동은 소음과 분진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앞베란다 외부창을 1시간이상 열어본 적이 없음”입주민 후기
정문과 후문에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이 수시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설치 투표는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외부차량 주차 방지를 위해 차단기 좀 설치 하시죠”입주민 후기
88년식이라 동배관에서 녹물이 나올 수 있어 배관과 샷시 교체를 권하는 후기가 있습니다. 110V가 남아 있어 전기 공사도 필요하고 전기제품을 동시에 쓰면 차단기가 내려갑니다.
“인덕션 2구, 에어프라이기 돌리면서 정수기에서 얼음뽑으면 두꺼비집 왕왕 내려감”입주민 후기
한파에 배관이 얼면 저층 세대에 물이 차오르고 하수구 냄새도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겨울에 빨래 못해요...얼어서 저층세대는 물 차오른다고”입주민 후기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없고 학군이 아쉬워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나 은퇴 가정이 많이 산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학군이 좀 아쉽죠.”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강북횡단선 확정 기대나 재건축 추진 전망은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걸러 들으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