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한양
“친구와 내가 뽑은 홍제동 1등 단지는 홍제한양(실거주 기준)”입주민 후기
서대문구 홍제동 · 1996년 준공 · 704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인왕산 등산로와 홍제천 산책로가 가깝고 정문 앞 버스로 광화문까지 바로 닿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주차 부족과 흡연 냄새, 홍제역까지 도보 15분 거리는 꾸준히 나오는 아쉬움입니다.
“친구와 내가 뽑은 홍제동 1등 단지는 홍제한양(실거주 기준)”입주민 후기
인왕산 등산로가 106동 앞에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산에 오를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북한산이 앞에 있고 인왕산이 뒤에 있으며 홍제천이 앞으로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입니다. 106동 후문 위쪽에는 하나공원도 조성돼 있습니다.
“인왕산 등산로가 106동 앞에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정문 앞에서 7018을 타면 광화문역까지 12분이 걸립니다. 110·153·7730 등도 종로·신촌·여의도 방면으로 이어집니다. 지하철보다 버스가 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정문에서 7018타고 광화문역 내리면 12분 걸립니다”입주민 후기
내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진입이 좋고 자하문터널을 지나면 경복궁이라 광화문 접근이 빠르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자차 보유자에게는 버스보다 더 확실한 강점입니다.
“자하문터널지나면 경복궁이라 광화문 접근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홍은초등학교까지 도보 7~10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초품아는 아니지만 근거리 배정입니다.
“초등학교가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하루 걸러 이사가 있을 만큼 젊은 부부가 많이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가성비를 보고 신혼집으로 고른 입주민도 여럿입니다.
“요즘 이사오는 젊은 부부 많아요. 하루 걸러 이사입니다”입주민 후기
오래된 아파트인데 청결과 도색 상태가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연식대비 관리 잘되어 상태 좋음”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대수가 0.6대 수준이라 6시 30분에 퇴근해도 이중주차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중주차가 필수라는 의견도 이어집니다. 차량을 두 대 두는 세대가 많다는 점이 원인으로 거론됩니다.
“이중주차 필수 입니다”입주민 후기
화장실·복도·베란다·놀이터까지 냄새가 닿는다는 후기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집니다. 103동 옛 공중전화박스 자리에 흡연자가 상주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이 아파트 어디 한군데도 담배 냄새가 없는곳은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홍제역까지 도보 15분 안팎이라 역세권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마을버스가 정문 앞에 서지만 배차가 불규칙해 걷는 편이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홍제역 도보15분, 마을버스 정문앞에 수시로 다님”입주민 후기
조용하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다만 발소리와 물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는 구체적이어서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큰 듯합니다. 탑층에 사는 입주민은 소음이 없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교체 때 입찰가가 가장 싼 업체로 정한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몇 년째 바뀌지 않는 관리소 직원에 대한 후기도 있습니다.
“몇년째 바뀌지 않는 관리소 직원들”입주민 후기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은 공통으로 나옵니다. 배달을 자주 쓰면 부족함 없이 지낸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요즘 배달 워낙 잘 되니 부족함 없이 지내게 되네요”입주민 후기
홍제동 14개 단지를 돌아본 후기에서 오르막이 가장 심한 곳으로 꼽혔습니다. 단지 안은 평지이지만 진입 골목이 꽤 가파릅니다.
“단지 내에선 평지였지만 거기까지 가는 골목에 꽤나 가파른 언덕”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몇 년 뒤 갭이 메워진다', '재건축되면 신축급' 같은 전망은 근거 없는 이야기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 강북횡단선·신분당선 서북부연장도 기대와 좌절이 반복돼 아직 확정된 호재로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