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아파트
“뷰는 극동그린이 더 끌리네요.”입주민 후기
성동구 옥수동 · 1997년 준공 · 583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매봉산을 등지고 한강을 바라보는 조망과 맑은 공기, 조용함이 가장 강한 장점이고 서울 어디든 차로 30분 안에 닿습니다. 옥수동에서도 가장 가파른 경사와 옥수역까지의 거리가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뷰는 극동그린이 더 끌리네요.”입주민 후기
운동하기 좋고 공기가 맑다는 후기가 가장 많이 반복되는 장점입니다. 단지 안은 조용하고 뒤편 매봉산 산책로에서는 서울 야경이 보입니다. 매봉산과 한강을 자주 걸으며 체력이 좋아졌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숲세권아파트라 운동하기좋고 공기 좋아요. 조용해요”입주민 후기
101동 뒷방에서는 남산타워와 여의도까지 보이고 104동은 앞이 막히지 않은 뻥뷰라는 만족이 있습니다. 고층에서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보일 정도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산을 등지고 한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아파트임.”입주민 후기
안 막히면 압구정까지 차로 8분이고 강남·한남동·종로·여의도도 30분 안에 닿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강변북로에 바로 오르고 동호대교를 거쳐 올림픽대로로도 이어집니다. 신사·논현·역삼 같은 강남권 역으로 환승 없이 가는 버스와 공항버스 정류장도 단지 앞에 있습니다.
“압구정까지 안막히면 차로 8분이면 가고”입주민 후기
이웃주민이 점잖고 경비 아저씨들도 친절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손바뀜이 늘면서 예전의 분위기가 옅어졌다고 아쉬워하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이웃들이 친절하고 경비 아저씨들도 좋으심.”입주민 후기
옥수역까지 두 정거장이고 배차는 8분 안팎입니다. 다만 극동아파트 5동 앞 정류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우리 동에는 마을버스가 안 다닌다는 의견도 있어 동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8분마다 마을버스 옵니다”입주민 후기
옥정초는 수영장과 잔디운동장이 있고 성동구에서 학업성취도가 높은 편이며 옥정중은 아파트 바로 앞입니다.
“옥정중학교는 아파트 바로앞이라”입주민 후기
적응되면 괜찮다는 의견이 더 많고 무릎과 유모차 부담을 꼽는 쪽은 적지만 표현이 강합니다. 걸어 다니는 사람일수록 부담이 크고 차량과 마을버스를 쓰면 덜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평지도 마땅치 않습니다.
역까지 도보는 빨라야 10분 안팎이고 경사를 감안하면 15분 넘게 걸린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마을버스를 탑니다. 옥정초 정문을 거쳐 아파트 입구까지만 해도 10분입니다.
“옥수역과는 거리가 있어 역세권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입주민 후기
정문 입구 쪽 계단 엘리베이터는 설치 설문까지 마쳤지만 아직 설치 전입니다.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대상지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습니다.
“정문 입구쪽 계단 엘리베이터는 설치 설문조사를 했는데 아직 설치 전 이랍니다”입주민 후기
밤과 새벽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후기와 낮에는 넉넉하다는 후기의 수가 비슷하고 갈리는 기준은 시간대와 동 위치입니다. 늦게 퇴근한 날 단지 내 도로에 세웠다가 다음 날 아침 옮긴 입주민도 있습니다.
2019~2023년에는 수질과 냄새 수압 불만이 반복됐고 104동은 녹물이 자주 나온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2025년 말에는 불편한 적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수질 너무 나쁘고 냄새나고 수압도 너무 약해서 씻을 때마다 스트레스네요”입주민 후기
2021~2022년에는 관리비가 너무 비싸다는 불만이 여럿이었습니다. 2022년경 개별난방 공사를 마친 뒤에는 최근 관리비 불만이 크게 줄었습니다. 개선 이유가 난방 전환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너무 비싼 관리비”입주민 후기
거의 못 느꼈다는 후기와 발망치와 화장실 물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같은 수로 갈리며 이웃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리모델링 시나리오나 단지 가치 전망은 입주민 사이에서 오가는 기대일 뿐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옆 단지의 정비사업 소식을 극동그린과 곧바로 연결해서 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