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그린 입주민 후기
성동구 옥수동 · 1997년 준공 · 583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극동그린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극동그린 한눈에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극동그린은 1997년 준공된 583세대 단지다. 뒤로는 매봉산, 앞으로는 한강을 마주하는 배산임수 입지로, 한남동 생활권과도 도보권에 가깝다. 면적 타입은 전용 59형·84형·114형 3종(입주민들은 통상 20평대·30평대·40평대로 부른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59.9㎡) | 14.20억 · 2026-05-30 | 44건 | — / +8.64% / +13.17% | 3.95% |
| 84형(84.9㎡) | 15.60억 · 2026-07-30 | 68건 | +15.44% / +8.87% / +11.63% | 4.11% |
| 114형(114.3㎡) | 18.10억 · 2026-07-22 | 81건 | +14.21% / +7.73% / +11.60% | 3.16%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A등급 1건(평균 gap +4.1%) · B등급 3건(평균 gap +5.5%) · C등급 3건(평균 gap +8.6%) · D등급 4건(평균 gap +18.7%)
- 59형 — D등급 3건(평균 gap +14.1%) · SS등급 1건(평균 gap -2.9%)
- 84형 — D등급 6건(평균 gap +11.5%)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는 장점
배산임수 조망 — 매봉산과 한강을 동시에 가장 많이 반복되는 강점이다. 입주민들은 "뒷 동 고층과 앞동 한강뷰는 정말 미쳤다"거나 "새소리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좋다"고 말한다. 101동은 한강과 남산·매봉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뷰맛집"으로 특히 자주 거론된다.
차량 위주 서울 전역 30분 접근성 강변북로·올림픽대로·동호대교·한남대교 진입이 쉬워 강남·압구정·한남동·종로·여의도 어디든 차로 30분 내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지하철역(옥수역)까지는 도보로 10~20분에 경사가 있어 다소 멀지만, 마을버스(9·12번)가 단지까지 들어와 이를 보완한다.
옥정초·옥정중 도보 통학 초등학교는 수영장·잔디운동장을 갖췄고 학업성취도가 양호하다는 평가, 중학교는 아파트 바로 앞이라 통학이 편리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다만 고등학교 학군은 상대적으로 약해, 진학기에 이사를 고민하는 서사도 함께 확인된다.
공기 좋음·조용함 매봉산을 낀 숲세권이라는 점이 입주민 리뷰 전반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표현이다.
이웃·경비원 친절, 신속한 제설 이웃들이 점잖고 친절하다는 평가와, 폭설에도 인도·도로를 빠르게 치워준다는 관리 관련 호평이 다수 확인된다.
단점·주의할 점
경사·언덕 옥수동 내에서도 고지대에 속해 도보 이동 시 경사가 심하다는 지적이 가장 많다. 폭설·폭우 때는 밖에 나가기 겁날 정도라거나 "유모차 끌기에는 최악의 환경"이라는 강한 표현도 있는 반면, 거주하다 보면 적응되고 운동 효과도 있다, 마을버스가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상반된 서술도 함께 많다. 진입로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지적되며, 설치가 논의·추진 중이라는 서술이 이어진다(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대상지로 선정되었다는 언급도 있다).
녹물·수질 여러 해에 걸쳐 녹물·수압 관련 불만이 반복 제기되었으나, 비교적 최근 리뷰에서는 "이슈를 느끼지 못했다"는 응답도 있어 시점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관리비·주차 중앙난방 시절 관리비가 높다는 불만이 다수였으나, 개별난방 전환(2022년경) 이후로는 관련 불만이 줄어드는 흐름이 보인다. 주차는 낮 시간이나 특정 동에서는 여유가 있다는 평가와, 밤·새벽 시간대에는 부족해 이중주차·도로주차를 해야 했다는 평가가 함께 확인된다.
층간소음 이웃에 따라 다르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나, 일부 세대에서는 발망치 소리나 화장실 물소리가 들린다는 불만도 있다.
※ 단지 내 임대동 관련 소란이나 커뮤니티 갈등을 암시하는 발언 등 단일·미검증 출처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84형 — 동 2개 · 최고·최저 차이 2.3%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5동도 중앙값보다 1.2%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5동실거래 27건장점 — 주차, 학교 거리, 구조(판상·타워),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5동 주차 넉넉하죠~^^”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38건장점 — 조경·공원뷰, 시티뷰, 한강뷰, 조용 · 아쉬운 점 — 경사·접근“101동 거주중인데 101동 바로 옆 놀이터 끼고 산책길 계단이 있는데동네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이에요.”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5동은 이 평형 1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8% · 2층 -5.3% · 저층 -1.5% · 탑층 -1.0% (중층 0% 기준)
114형 — 동 2개 · 최고·최저 차이 2.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2동도 중앙값보다 1.2%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2동실거래 26건장점 — 한강뷰, 엘리베이터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극동그린아파트 102동 옆에 엘리베이터 설치예정”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53건장점 — 조경·공원뷰, 시티뷰, 한강뷰, 조용 · 아쉬운 점 — 경사·접근“101동 거주중인데 101동 바로 옆 놀이터 끼고 산책길 계단이 있는데동네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이에요.”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2동은 이 평형 1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7% · 2층 -5.8% · 저층 -2.6% · 탑층 -1.2%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리뷰 중에는 30평대(84형)는 남향인 105동, 40평대(114형)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102동이 로얄동이라고 명시적으로 지목하는 서술이 있다.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에서도 84형은 105동(+2.28%, n=28)이 101동(0.00%, n=38)보다, 114형은 102동(+2.43%, n=26)이 101동(0.00%, n=53)보다 각각 높은 프리미엄을 보여 방향이 일치한다.
한편 입주민 다수가 "뷰맛집"으로 꼽는 101동은 두 밴드 모두에서 실거래 프리미엄 기준 관측 동 중 가장 낮은(0%, 앵커) 동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통념과 다소 어긋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다만 각 밴드에 실거래가 관측된 동이 2곳(84형: 101·105동, 114형: 101·102동)뿐이라는 표본상 한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층 선호에서는 저층·1층일수록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낮아지는 경향이 전 밴드에서 확인되어(1층 -8.01%~-8.65%, 2층 -4.27%~-5.76%, 저층 -1.16%~-2.50%) "저층 비선호"라는 일반적 통념과 방향이 일치한다. 고층·탑층 프리미엄 역시 84형(-0.91%)과 114형(-1.10%) 모두 중층보다 소폭 낮게 나타나, 이전과 달리 밴드 간 방향이 일관된 모습을 보인다.
구조 타입(판상형·타워형 등)에 대한 입주민 선호 서술은 뚜렷하지 않았고, 관련 데이터 자체도 밴드별 단일 구조 클러스터만 존재해 비교가 어렵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리뷰에서는 바로 옆 극동아파트(옥수극동)가 가장 자주 함께 언급된다. 리모델링을 먼저 추진 중인 단지로, 통합 정비에 대한 기대 섞인 논의가 이어지며, 직접 비교한 리뷰에서는 "뷰는 극동그린이 더 끌린다"는 평가도 확인된다. 이 외에 재건축이 예정된 한남하이츠는 완공 시 옥수동 일대 시세에 낙수효과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자주 함께 거론되며, 용적률 참고 사례로 송파가락쌍용, 단지명 변경 사례로 성원상떼빌(현 한남더리버)이 인용되기도 한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리뷰를 종합하면, 한강·매봉산 조망과 조용한 주거 환경을 우선순위로 두고 경사·언덕을 감내할 수 있는 실거주자, 차량으로 서울 전역을 오가는 생활 패턴을 가진 가구, 초등~중등 자녀를 둔 가구에게 상대적으로 잘 맞는다는 서술이 많다. 반대로 도보 이동이 잦거나 지하철 의존도가 높은 경우, 고등학교 학군을 우선하는 가구는 리뷰에서 언급된 단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이 글은 공개된 입주민·방문자 의견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