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1차 입주민 후기

성동구 응봉동 · 1986년 준공 · 855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아래 본문의 동별 수치는 2026년 9월 기준 서술입니다. 최신 실거래로 다시 학습한 값은 대림1차 로얄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대림1차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대림1차, 한눈에 보기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대림1차는 1986년 준공된 10개동, 총 855세대 규모의 단지입니다(2026년 기준 40년차). 평형 구성은 25평(75세대·9%), 31평(360세대·42%로 최다), 40평(270세대·32%), 44평(150세대·18%)으로,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응봉초·광희중이 배정됩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D등급)을 통과하고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남쪽 인접 응봉1구역(현대건설 시공)과 인근 삼표GFC 부지 개발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응봉동 일대 정비사업의 중심 단지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됩니다.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방향을 튼 것은 2020년대 초반이며, 외부에서 단지를 둘러본 임장 기록을 보면 2024년 봄 무렵에는 이미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동의서를 징구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 이후 2026년의 리모델링조합 해산과 신속통합기획 접수로 이어지는 흐름과 시간순으로 맞아떨어지는 대목입니다. 응봉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 특성상 재건축을 진행할 때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세대별 대지지분은 해당 용적률 수준 대비 특별히 넉넉한 편은 아니라는 관찰도 함께 나왔습니다. 다만 확정되지 않은 재건축 세대수·용적률·분담금 관련 수치는 시기마다 변동이 있어(§4 참고), 이 정리에서는 구체적인 숫자를 다루지 않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평형(전용)최근 실거래누적 거래연평균 상승률 3/7/10년연 회전율
63형(63.2㎡)18.00억 · 2026-08-0838건+19.84% / +13.89% / +16.42%4.00%
75형(75.5㎡)19.00억 · 2026-08-21144건+19.26% / +15.01% / +15.34%3.61%
113형(113.7㎡)25.00억 · 2026-07-1195건+22.67% / +14.07% / +15.33%2.22%
126형(126.7㎡)25.00억 · 2026-01-3154건+20.89% / +13.50% / +14.92%2.67%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3형 — A등급 5건(평균 gap +0.6%) · C등급 2건(평균 gap +7.3%) · D등급 3건(평균 gap +20.5%)
  • 126형 — A등급 1건(평균 gap +0.4%) · B등급 2건(평균 gap +4.4%) · D등급 5건(평균 gap +17.0%)
  • 63형 — C등급 1건(평균 gap +5.0%) · D등급 4건(평균 gap +7.4%)
  • 75형 — A등급 4건(평균 gap +1.5%) · C등급 4건(평균 gap +6.3%) · D등급 3건(평균 gap +13.2%)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한강·중랑천·서울숲 영구조망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입주민들은 "바로 앞 서울숲과 중랑천, 저 멀리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가 보이는 조망"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며, 고층·중층에서는 조망이 특히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교통 편의성도 자주 언급됩니다. 응봉역(경의중앙선)이 도보 5분 거리이고, 정문·후문 앞 마을버스로 왕십리역까지 5~15분이면 도착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자차 이용 시 강남·성수·도심 대부분을 4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는 평가도 반복됩니다. 다만 경의중앙선 특성상 배차간격이 촘촘하지 않다는 점은 입주민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초중품아도 강한 장점으로 꼽힙니다. 응봉초가 단지 코앞에 배정되고, 광희중은 "성동구에서 가장 괜찮은 학교"로 반복 언급됩니다. 다만 단지 인근 학원가는 부족한 편이라, 압구정·대치동 학원가로 라이딩하는 가정이 많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유해시설이 없는 주거환경도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지나치게 조용한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표현처럼, 번화함보다는 차분한 환경을 선호하는 가구에 맞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외부에서 단지를 둘러본 임장 기록에서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조용하다는 인상이 확인돼, 입주민 체감과 외부 시선이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의외로 녹물이 거의 없다는 의견도 다수입니다. 40년차 구축임에도 녹물 안 나오게 관리를 잘해준다는 후기가 반복되어, 노후 배관 문제가 일반적으로 우려하는 수준보다는 덜하다는 평가입니다.


단점·주의할 점

주차난은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언급되는 불편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2~3중 주차가 일상적이고, 2026년 3월에는 주차 문제로 몸싸움까지 벌어진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경비원의 발렛 지원으로 어느 정도 완화된다는 후기도 있지만, 근본적인 불편으로 반복 지적됩니다.

여름 온수 중단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불만입니다. 매년 여름 물탱크 청소로 1~2주가량 온수 공급이 끊긴다는 후기가 많고, 이 기간 실거주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여러 차례 확인됩니다.

중앙난방으로 인한 겨울철 추위도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중앙난방이라 오히려 따뜻하다는 상반된 체감을 남긴 후기도 있어, 세대 위치나 샷시 상태에 따른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덕·경사 지형도 다수가 불편으로 꼽습니다. 노약자에게 위험할 정도로 경사가 있다는 평가가 많은 한편, 소수는 이전 거주지(옥수파크힐스)보다는 오히려 평지에 가깝다는 상반된 체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평형별 구조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31평형은 화장실이 1개뿐이라는 점이 40평대 이상 평형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약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재건축을 리모델링 방식에서 재건축 방식으로 전환한 초기에는 사업성에 대한 우려로 매수 수요와 호가 움직임이 한동안 주춤했던 시기도 있었던 것으로 관찰됩니다. 다만 이후 정비 절차가 진전되며 최근 3년간(2번 항목 데이터 기준)은 오히려 10년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초기의 정체 국면과는 대비됩니다.

이 밖에 관리비가 동일 연식 대비 다소 높다는 지적, 주차 밀집 구역에서의 차량 파손(문콕) 불만,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와 "꽤 있다"는 의견이 공존한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 재건축 관련 시세 전망("몇 억까지 오를 것", "RR 얼마" 등)이나 게시판 내 계정 간 상호 비방성 게시물은 검증이 어려워 이 정리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로얄동·로얄타입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31평

75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7%).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8실거래 31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
    31평 8동(로얄동) 중층 23억짜리 매물 하나 사라졌네요~ ^^” — 방문자·일반
  • 210실거래 52
    아쉬운 점 — 주차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
    31평 10동(나름 로얄동) 중층 22억 매물 하나 빠졌네요~ ^^” — 방문자·일반
  • 39실거래 59
    장점 — 역 거리,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주차
    9동 살고 있습니다. 옆 집 강아지 짖어대는 소리나 샤워기 수압 낮은 데에 대해서는 훌륭한 교통편과 멋있는 뷰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8·10동은 이 평형 1·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2위입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6% · 2층 -3.5% · 저층 -1.4% · 탑층 -0.7% (중층 0% 기준)

40평

113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6%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7동이 중앙값보다 1.9% 높지만 추정 오차(±2.0%)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7실거래 16
    장점 — 일조·향
    7동에서 4년 살았어요. 남향이라 항상 밝았습니다.” — 방문자·일반
  • 25실거래 18
    장점 — 조경·공원뷰, 한강뷰
    5동 앞 베렌다에서 찍은 멋진 뷰 사진을 공유합니다.” — 방문자·일반
  • 43실거래 22
    최근3동앞에 말뚝박아진걸 봤는데 거긴 오며가며 이동할때 차가 대어져있으면 항상 불편하게 생각되었던 자리라 오히려 잘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7% · 2층 -5.4% · 저층 -2.2% · 탑층 -1.9% (중층 0% 기준)

45평

126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1%).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2실거래 22
    장점 — 주차
    2동은 아저씨들 차키찾는거보니 해주시는것 같던데요!” — 방문자·일반
  • 21실거래 32
    장점 — 일조·향, 조용, 조경·공원뷰, 시티뷰 · 아쉬운 점 — 주차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
    1동 영구적 조망이 보장된 남향으로 수리 적당히 해서 살아보니 불편은 크게 없습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동은 이 평형 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동은 로얄동으로 언급되지만 2위입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1% · 2층 -5.1% · 저층 -1.6% · 탑층 -1.9%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31평(75형)에서는 8동과 10동이 모두 "로얄동"으로 불리며 입주민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premium_pct, 가장 낮은 동을 0%로 둔 값) 기준으로는 8동이 +0.79%로 세 동(8·9·10동) 중 가장 높지만, 10동도 +0.70%로 거의 차이가 없는 2위를 차지해 두 동 모두 비슷하게 상위권을 형성합니다. 오히려 두 동 다 언급되지 않았던 9동이 세 동 중 가장 낮은 0%(기준동)로 나타나, 8동·10동 사이의 우열보다는 9동이 상대적으로 열위라는 점이 더 뚜렷합니다.

44평(126형)에서는 1동이 학교를 마주보고 있어 조망이 막히지 않는 로얄동이라는 상세한 후기가 있었지만, 데이터상 1동(기준 0%)과 2동(+0.29%)의 차이는 크지 않은 수준이라 뚜렷한 판정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40평(113형)에 대해서는 입주민들의 확정적인 로얄동 언급 자체가 드물었습니다(질문만 있고 답변은 확인되지 않음). 참고로 데이터상으로는 7동이 +2.58%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층 선호에 대해서는 데이터와 입주민 체감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저층은 예산이 부족할 때 타협해서 고르는 층이라는 후기처럼, 급매캐치 층 프리미엄에서도 저층으로 갈수록(1층 -2.99%~-6.65%, 2층 -3.49%~-5.30%) 낮게 나타나며, 탑층 역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누수가 걱정된다는 후기처럼 비슷하게 소폭 마이너스(-0.16%~-1.83%)로 나타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함께 언급되는 단지는 남쪽에 인접한 응봉1구역(현대건설 시공)입니다. 대부분은 함께 재건축이 진행되며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섞인 맥락으로 언급하지만, 일부는 응봉1구역이 재건축되면 오히려 조망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합니다. 외부 임장 기록에서도 응봉1구역은 한강변 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돼 15층 높이 제한을 받고, 지하철역과의 거리로 교통이 상대적 약점으로 지적된다는 관찰이 확인됩니다 — 대림1차와 나란히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인접 단지라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동반 호재" 서사와 궤를 같이합니다.

재건축 사업성을 논할 때는 서울숲리버뷰자이(서리자)와의 대지지분·세대수 비교가 자주 등장하고, 응봉동 내 또 다른 재건축 대상 단지인 응봉현대와는 "재건축 대장" 구도로 함께 묶여 언급됩니다.

이 밖에 길음 센트라스(매도 후 갈아타기를 고려했다는 사례), 금호두산(인근 완판 사례를 근거로 "저평가"라는 주장에 인용), 신반포2차(사업성 좋은 단지의 분담금과 비교하며 대림1차의 분담금 리스크를 경계하는 유일한 열위 비교) 등이 언급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대림1차는 한강·서울숲 조망과 초중품아 학군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구축 아파트의 불편(주차·여름 온수단수·중앙난방)을 감수할 수 있는 실거주 수요에게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이 많은 단지입니다. 재건축 진행 상황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신통기획 구역지정 이후의 절차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와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이며, 특정 매물이나 시점의 매수를 추천하거나 적정 가격을 판단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재건축 관련 사항은 진행 단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입주민 의견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세·회전율 수치는 급매캐치 시스템의 실거래 기반 산출값으로, 투자 권유나 매수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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