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벽산 입주민 후기
성동구 하왕십리동 · 1996년 준공 · 1,33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청계벽산 입주민 후기 총정리] 성동구 하왕십리동 청계벽산아파트 — 실거주 장단점 + 실거래 데이터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청계벽산아파트. 1996년 준공된 구축이지만, 입주민들은 살면 살수록 이 입지가 느껴진다고 입을 모읍니다.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바로 맞은편, 청계천을 집 앞마당처럼 둔 이 단지를 실거주 입주민 의견과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청계벽산아파트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위치 |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무학로 50) |
| 준공 | 1996년 (약 30년차 구축) |
| 규모 | 총 1,332세대 (분양 822 + 임대 109·110동 510세대) |
| 평형 | 27평·32평·42평 위주 (소형은 주로 임대동) |
| 향·구조 | 전 세대 정남향·계단식, 동간 거리 넓은 평지 단지 |
| 교통 | 2호선 상왕십리역 도보권 + 단지 앞 버스 다수, 왕십리역(GTX-C 예정) 인근 |
| 환경 | 청계천 도보 1~2분, 왕십리뉴타운(텐즈힐·센트라스) 인프라 공유 |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71형(71.3㎡) | 14.80억 · 2026-07-25 | 40건 | +18.65% / +11.87% / +13.98% | 3.33% |
| 84형(84.9㎡) | 17.10억 · 2026-08-22 | 148건 | +16.04% / +11.39% / +12.26% | 3.57% |
| 114형(114.5㎡) | 15.60억 · 2026-08-09 | 168건 | +12.44% / +10.08% / +11.94% | 3.79%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A등급 1건(평균 gap +2.3%) · D등급 3건(평균 gap +19.0%)
- 71형 — A등급 3건(평균 gap +2.1%) · C등급 1건(평균 gap +5.5%)
- 84형 — D등급 9건(평균 gap +15.5%)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입주민들이 반복해서 말하는 강점은 뚜렷합니다.
① 교통 — "서울 어디든 30분" 입주민들은 2호선 상왕십리역 도보권(체감 6~12분), 단지 앞 버스 노선의 풍부함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147·202 버스로 압구정 25분, "정류장만 5개"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강남·광화문·여의도 3대 업무지구가 모두 30~40분이라 직주근접을 매수 이유로 든 분이 많습니다. 평지라 걷기 편하다는 점도 자주 거론됩니다.
② 청계천 — 집 앞마당 같은 산책로 "아파트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어 산책이나 러닝하기 편하다"는 의견이 거의 모든 후기에 깔려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로 한강·중랑천까지 이어지는 점, 물고기·새를 보는 재미도 입주민들이 말하는 힐링 포인트입니다.
③ 정남향 + 넓은 동간 거리 입주민들은 전 세대 정남향이라 햇빛·통풍이 좋고 겨울이 따뜻하다, "용적률이 낮아 동간 거리가 시원하다", "단지가 조용하다"고 말합니다. 구축이지만 관리(조경·분리수거·경비)가 좋고 엘리베이터 교체·외벽 도색이 진행됐다는 언급, 관리비가 월 10만원 후반대로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④ 영유아 보육 환경 단지 내 사랑·푸른숲 가정어린이집과 솔아카데미(옛 솔유치원), 인근 국공립 어린이집이 많아 "취학 전 아이 키우기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단점·주의할 점 (양면 함께)
① 흡연 — 입주민 최대 불만(개선 신호 공존) 가장 많이 호소되는 거주 마찰은 흡연입니다. "사실상 단지 내 모든 곳이 흡연 구역", 길빵·실내/화장실 흡연 호소가 다수이고 "애 키우는 집은 신중하라"는 권고가 반복됩니다. 다만 2026년 새 입주자대표회의가 꾸려지며 금연문제 해결이라는 입주민 글이 올라온 반면, 직후 전혀 해결 안 됐다는 반박도 있어 진행형 이슈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② 구축 노후 — 누수·배관·샷시 "한 달 누수 신고가 여럿"이라는 의견과 "6년째 사는데 금시초문"이라는 반론이 공존합니다. 공통적으로 인테리어 시 온수배관·알루미늄 샷시 교체를 권하는 댓글이 많습니다.
③ 층간소음·주차 — 세대·평형별 편차 층간소음은 발망치·대화소리까지 들린다와 "구축이라 오히려 조용하다"가 갈립니다. 주차는 "지상은 넉넉"하지만 40평대 지하는 빡빡·이중주차라는 평이 공존하고,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 점은 공통 불만입니다.
④ 학군 — 자녀 학령기 이탈 사유 초등은 동명초 배정(뉴타운 숭신초 아님)으로, 통학로(마장동 굴다리·축산시장)가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중학교는 멀고 부재해 신설 논의가 이어집니다. 다만 마장중 실제 분위기는 양호하다는 교직 경험자 반론도 있습니다.
⑤ 단지 상가·임대동 단지 상가는 편의점·세탁소 위주로 비활성, 인근 텐즈힐·센트라스 상권으로 대체한다는 평이 일관됩니다. 임대동(109·110동, 510세대)과의 분리·신경전을 언급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청계벽산 로얄동·로얄층 —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84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8%).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6동실거래 77건장점 — 한강뷰, 역 거리, 일조·향 · 아쉬운 점 — 학교 거리“106동/107동 라인은 청계천 뷰다.” — 방문자·일반
- 2위 107동실거래 71건장점 — 한강뷰, 주차, 역 거리, 시티뷰 · 아쉬운 점 — 학교 거리“주차장에서 엘레베이터가 연결 되지 않지만, 걸어와도 30초안에 107동은 이동가능합니가.”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7% · 2층 -4.3% · 저층 -1.3% · 고층 0.8% · 탑층 -0.8% (중층 0% 기준)
114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0.3%).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3동실거래 41건장점 — 경사·접근 · 아쉬운 점 — 프라이버시·시선, 층간소음“참고로 103동 쪽문은 온동네사람 길목”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45건장점 — 경사·접근“평지를 선호하는 분들, 101동, 103동, 102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쪽문을 더 많이 이용하십니다.” — 블로그
- 3위 102동실거래 30건장점 — 경사·접근“심지어 예전에 102동 동대표 했던 사람은 일층 현관 나오면서 바로 담배 물고 걸어 다녀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9% · 2층 -4.7% · 저층 -1.7% · 고층 1.1% · 탑층 -2.0%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이 말하는 '좋은 동·좋은 층'을 급매캐치 실거래 프리미엄과 대조했습니다(가장 낮은 동/중층을 0%로 놓은 값, descriptive).
- 저층 비선호 → 데이터도 일치(강). 입주민은 필로티가 없어 저층은 매연·사생활·일조가 약하다고 합니다. 실거래에서도 1층 -8.61~-9.33%, 2층 -4.19~-5.09%, 저층 -1.52~-1.90%로 또렷한 음(-) 프리미엄이 나와 통념을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 30평대 상승 우위 → 일치. "30평이 먼저 오른다"는 체감처럼, 32평의 단·장기 상승률이 42평을 앞섭니다.
- 청계천 뷰 동(106·107) → 의외로 무차별. 입주민은 "107동 뷰가 더 좋다"고 하지만, 실거래상 107동이 오히려 최저 기준(0%)이고 106동이 +0.53%로 여전히 사실상 차이가 없었습니다.
- 42평 동 서열 → 근소 우위로 좁혀짐. 대로변 103동은 소음으로 덜 선호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실거래는 시야 트인 103동을 여전히 가장 높게(+0.32%) 평가합니다. 다만 101동(+0.30%)·102동(+0.24%)과의 격차가 사실상 사라져, 이전만큼 뚜렷한 서열은 아닙니다.
- 향·구조 선호 → 검증 불가. 전 세대가 같은 정남향·계단식이라 평형 내 타입 분화가 없어, '남향 판상형이 로열'이라는 통념은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청계벽산과 함께 비교되는 단지
- 텐즈힐(텐즈힐1) — 길 건너 동일 입지의 신축 대장. 입주민들은 입지는 같은데 가격은 더 저렴(저평가)이라며 신축-구축 갈아타기에서 가장 자주 비교합니다.
- 센트라스 — 상왕십리역 신축 대단지. 헬스장·미용실·병원·마트 등 상권을 청계벽산이 공유합니다.
- 행당대림·행당한진타운·왕십리풍림아이원 — 하왕십리·행당동 리모델링 추진 동급군으로, 서울 갈아타기 후보로 함께 거론됩니다.
- 약수하이츠 /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 — 신혼부부·임장 동선에서 가끔 비교되는 단지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청계벽산메가트리움'(동대문구 답십리동)은 전혀 다른 단지입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의견을 종합하면, 청계벽산은 교통·청계천·정남향·평지라는 실거주 강점이 또렷한 구축 단지입니다. 동시에 흡연·구축 노후·학군은 사람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 강남·광화문·여의도 직주근접과 청계천 산책을 중시하고, 구축 인테리어(배관·샷시)를 감안할 수 있는 분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반대로 어린 자녀의 초·중 학군을 우선한다면 통학로·중학교 부재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본 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의 실거주·임장 의견과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성 글입니다. 특정 시점의 가격이 '적정'한지에 대한 판단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반드시 직접 임장·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