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삼성 입주민 후기
성북구 돈암동 · 1999년 준공 · 1,27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길음역 도보 3~7분에 미아리고개 버스정류장까지 끼고 있어 광화문·종로·강남으로 오가기 편하고, 엘리베이터 교체와 주차관제 등 관리가 좋아 구축답지 않게 깔끔한 단지입니다. 반면 고지대 경사와 101동·밤 시간대 주차, 주 1회뿐인 분리수거는 입주민이 꾸준히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많이 꼽는 장점
- 길음역·미아리고개 버스 이용
- 엘리베이터 교체 등 관리 우수
- 개운산 숲세권과 넓은 동간거리
많이 꼽는 아쉬움
- 동별로 갈리는 주차 사정
- 고지대 언덕과 경사 부담
- 주 1회만 가능한 분리수거
어떤 분께 맞을까
만족도가 높다는 분
- 광화문·종로·강남으로 나눠 출근하는 맞벌이104동 입주민은 광화문역까지 지하철 25분, 버스 30~35분이라고 하고 미아리고개 정류장에서 강남·홍대행 버스도 한 번에 갑니다.
- 영유아·초등 저학년을 키우는 가정단지 내 어린이집 2곳과 유치원, 단지 앞 소아과, 모래운동장이 있고 술집·노래방이 없어 밤 산책도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구축이라도 관리 상태를 따지는 실거주자엘리베이터 교체, 주차관제 도입, 운동장 정비가 이어졌고 40평대 관리비가 20만원 안팎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 산책과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가정용적률이 낮아 동간 거리가 넓고 뒷산 개운산 산책로와 스포츠센터가 가깝습니다.
아쉬움이 크다는 분
- 언덕 보행이 힘든 고령·유모차 가정여름·겨울에는 경사가 힘들다는 후기가 있고 대형 평수일수록 언덕 위에 있습니다.
- 고등 학군을 중시하는 가정개운초·개운중까지는 좋지만 고등학교가 고민이라는 입주민 후기가 있습니다.
- 단지 안에서 장보기·외식을 해결하려는 가정단지 자체 상권은 빈약해 성신여대·길음역 일대나 백화점으로 나가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임장 때 확인해 볼 것
- 101동은 지상 주차장만 있고 지하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으니 저녁 주차 상황을 확인할 것
- 대형 평수가 있는 윗동일수록 언덕이 심하니 역과 정류장까지 직접 걸어볼 것
- 분리수거가 주 1회 평일이라 배출 요일과 생활 동선이 맞는지 확인할 것
- 위아래 생활음이 전달된다는 후기가 있어 라인과 층별 소음을 확인할 것
함께 비교되는 단지
길음뉴타운
“센트라스도 살아봤는데 여기가 주민들이나 입대위나 분위기가 훨씬 좋고 관리를 잘해요”입주민 후기
돈암동부센트레빌
“03년식인데 평탄화가 되어있어 놀랐음”입주민 후기
한신·한진
“역이랑도 더 가깝고 길뉴 생활권인데”입주민 후기
입주민이 꼽은 장점
길음역과 미아리고개 버스가 모두 가깝다
후기 5건 이상길음역 출구 이름이 '삼성아파트'일 만큼 역과 가깝고 동에 따라 도보 3~7분이며 101동은 뛰면 1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윗동은 미아리고개 정류장이 2~3분이고 심야버스를 포함해 강남·홍대·광화문으로 한 번에 가는 노선이 많습니다. 퇴근길에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면 언덕을 오르지 않는다는 요령도 있습니다.
“아예 길음역 출구 이름이 삼성아파트임”입주민 후기
구축인데 관리 상태가 좋다
후기 5건 이상엘리베이터 전면 교체(2024년 완료)에 이어 주차관제와 동 입구 계단 수리, 운동장 정비까지 이어졌습니다. 길음뉴타운 단지에 살아본 입주민도 이곳 관리가 낫다고 했습니다. 대단지 덕에 관리비도 40평대 20만원대로 낮은 편입니다.
“이사 온 지 일 년인데 엘리베이터, 주차관제시스템, 동 입구 계단 수리하더니 이제 운동장도 정비한대요”입주민 후기
개운산 숲세권이라 공기가 좋다
후기 5건 이상뒷산 산책로와 개운산스포츠센터(수영장)가 가깝고 창으로 산바람이 들어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104동 입주민은 북한산·개운산 조망 덕에 남향이 아닌 점이 해소된다고 합니다.
“숲세권 자연 공기정화기 옆에 산다는 느낌”입주민 후기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가 조용하다
후기 4건용적률이 223%로 낮아 동간 거리가 널찍하고 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도 탁 트인 느낌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유흥시설이 없어 밤에도 차분합니다.
“천세대 이상 대단지 특유의 탁 트인 느낌”입주민 후기
광화문·종로 직주근접이 된다
후기 4건광화문·종로·을지로·시청까지 대중교통 25~35분이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대기업 맞벌이 가정이 많이 유입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자차는 내부순환로로 여의도·강남에 닿습니다.
“회사가 광화문입니다”입주민 후기
밤길이 안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다
후기 4건술집과 노래방이 없어 늦은 밤에도 취객을 본 적이 없고 아이와 밤산책을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개운초·개운중이 도보권이고 단지 내 어린이집 2곳과 소아과, 키즈카페도 가깝습니다.
“늦은 밤에 돌아다녀봐도 취객을 본 적이 없어요”입주민 후기
겨울 열선과 봄 벚꽃 조경이 있다
후기 3건겨울 언덕에 열선이 깔려 눈길이 안전하고 봄에는 단지 안 벚꽃이 예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겨울 언덕에 열선도 있고”입주민 후기
소수지만 믿을 만한 의견 3개
단점과 주의할 점
동별로 주차 사정이 다르다의견 갈림
후기 5건 이상세대당 1.31대로 넉넉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101동은 지상 주차장뿐이고 지하가 엘리베이터와 이어지지 않아 밤에는 윗동까지 올라가 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105동 쪽은 지하 3층까지 있어 늦은 시간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고지대라 언덕이 부담이다의견 갈림
후기 4건교통이 워낙 좋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름과 겨울에는 힘들다는 후기가 있고 대형 평수가 있는 윗동일수록 심합니다. 101·104동은 상대적으로 평지에 가깝습니다.
단지 안 상권이 빈약하다
후기 4건단지 자체에는 맛집이 없고 시장도 작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성신여대·길음뉴타운·돈암시장과 백화점, 이마트로 나가면 해결됩니다.
“길음역 인근 상권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입주민 후기
분리수거가 주 1회뿐이다
후기 3건월요일 등 정해진 평일 하루만 배출할 수 있어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분리수거가 주 1회 평일이네요”입주민 후기
층간소음 체감이 세대마다 다르다의견 갈림
후기 3건내력벽이 많아 튼튼하고 무난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위아래 집의 노래와 샤워 소리까지 들리는 세대도 있어 라인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소음이 잦다
후기 2건구축이라 공사가 잦아 101동에는 거의 매일 공사가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기가 있거나 재택근무하는 집은 유의해야 합니다.
“거의 매일 공사가 있어요”입주민 후기
초등 저학년은 등하교가 불편할 수 있다
후기 2건윗동에서는 경사와 거리 때문에 저학년이 다니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멀어서 저학년이 다니기엔 다소 불편할 거 같아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개발 호재나 시세 전망을 앞세운 글은 홍보성이 많아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 방문 한 번의 인상만 남긴 후기보다 실제 거주한 입주민의 후기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