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범양
“돈암범양에 살래 돈암현대에 살래하면 현대에 살거같아요”입주민 후기
성북구 돈암동 · 1991년 준공 · 619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길음역 4호선이 도보 3~5분이고 평지라 종로·광화문 출퇴근 만족도가 높으며 30년 넘은 연식에도 시공이 튼튼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세대당 0.27대 수준의 주차난과 내부순환로 쪽 동의 소음, 극명하게 갈리는 층간소음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돈암범양에 살래 돈암현대에 살래하면 현대에 살거같아요”입주민 후기
“우리 돈암현대도 자극받아 리모델링 가능”입주민 후기
도보 3~5분이라는 후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화제입니다. 종로·광화문·충정로 출퇴근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자가용도 내부순환로 진입로가 바로 옆이라 출근길이 편합니다.
“길만 건너면 4호선 길음역”입주민 후기
역과 버스정류장까지 5분 안이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성북구에 언덕 지형이 많아 평지라는 점 자체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평지에 위치해 있고 길음역과 버스정류장이 5분 이내의 도보권이라서 대중교통 이용이 엄청 편리합니다”입주민 후기
30년이 넘은 연식인데도 금간 곳이 거의 없고 결로가 심하지 않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벌레가 나오는 일도 드뭅니다. 수압이 세고 수질이 좋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보통 이정도 연식되면 벌레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집에서 벌레나오는거 본적 없네요”입주민 후기
이주가 끝나고 철거가 진행되는 단계라는 후기가 여러 해째 이어집니다.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친 진행 상황이 단계별로 공유됐습니다.
“신월곡1구역 이주 다 끝났고 올해말까지 철거된다네요”입주민 후기
동북선이 2027년에 개통하면 강남역까지 46분에서 36분으로 줄어든다는 후기가 수년째 이어집니다. 선릉역은 39분에서 25분으로 환승이 한 번 줄어든다고 합니다. 강북횡단선 예타·승인 소식도 반복해서 인용됩니다.
“동북선 개통 시 (27년 11월) GBD 강남역 연결 시간 단축 예상”입주민 후기
월 관리비가 10만원 안팎이고 겨울에도 15만원을 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중앙난방과 도시가스 덕에 냉난방비 부담이 적습니다.
“관리비는 대략 겨울에도 15만원이 안되고, 난방 잘됩니다”입주민 후기
경비원이 친절하고 단지가 깨끗하게 운영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경비원분들 친절하세요”입주민 후기
세대당 0.27대 수준이라 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를 해야 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구축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로 의견이 일치합니다. 차를 대지 못한 적은 없다는 입주민도 있어 야간 귀가 시간과 차량 수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내부순환로 쪽 베란다를 둔 동은 소음과 먼지 때문에 창을 열기 어렵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안쪽 동은 내부순환로와 떨어져 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샷시를 바꾸면 크게 못 느낀다는 완화책도 이어집니다.
튼튼해서 거의 안 들린다는 후기와 발소리가 건물 전체로 울린다는 후기가 비슷한 두께로 나뉩니다. 2025~2026년 후기에서 부정 사례가 다소 늘었고 106동 15평 라인의 발망치 사례가 구체적입니다.
여러 후기에서 역으로 걷는 길에 집창촌 입구를 지나고 야간 통행이 불쾌하다고 합니다. 신월곡1구역 철거와 맞물려 점차 줄어드는 중입니다.
“서희스타힐스 쪽으로 산책 하러 나가면 좀 무섭습니다”입주민 후기
강남역은 4-3-2호선으로 갈아타야 해서 현재는 충정로·여의도 쪽 직장인에게 맞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강남역쪽은 지하철이 4-3-2호선으로 갈아타야해서 불편합니다”입주민 후기
8인승 표기와 달리 4명이면 가득 찹니다. 큰 가구는 사다리차를 불러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너무 작아요”입주민 후기
벽간 소음이 커서 옆집 말소리가 다 들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니 옆집 말소리도 다 들려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은 대지지분이 작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논의가 이어지는 쪽은 리모델링뿐입니다. 신월곡1구역 효과를 단정하는 확신 섞인 이야기는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