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9단지 래미안
“옆 래미안 9단지 아이들도 경남아파트 통과해 숭덕초 등교해요”입주민 후기
성북구 정릉동 · 1999년 준공 · 86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1999년 준공인데도 외벽·조경·경비 관리가 인근 구축 중 가장 깨끗하다는 후기가 많고 숭덕초와 정릉역·길음역이 모두 도보권입니다. 반면 단지 진입 경사와 지하주차장에서 1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조는 거의 모든 후기에서 아쉬움으로 나옵니다.
“옆 래미안 9단지 아이들도 경남아파트 통과해 숭덕초 등교해요”입주민 후기
“길음뉴타운 단지 중에서도 규모와 위치 면에서 눈에 띄는 대장 단지”입주민 후기
“데시앙이 경남아너스빌보다 역에서 멀고 단지가 작아서”입주민 후기
“위 나열한 아파트중에서 정릉 경남을 제외하고는 암튼 언덕이 있음”입주민 후기
서울 5억대 구축을 여럿 둘러본 사람이 이 단지를 가장 깨끗한 구축으로 꼽은 후기가 있습니다. 외벽 도색과 조경 그리고 경비 응대가 인근 구축보다 낫습니다. 외벽 페인트도 다시 해서 깔끔해졌습니다.
“최소 5년?은 더 늦게 지어진 듯 관리가 잘 되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입주민 후기
숭덕초는 정릉역으로 가는 길에 있어 도보 3~6분입니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초등학교가 많은데 올해도 131명이 입학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옆 9단지 아이들도 이 단지를 지나 등교합니다.
“올해도 숭덕초 131명 입학했대요”입주민 후기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2~3곳 있고 정문 앞 도보권에 소아과가 두 곳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경 500m 안에 국공립 유치원도 10곳 안팎입니다.
“바로 아파트 앞에 소아과가 도보권으로 두개나 있다는게 애기 아플때 정말 큰 도움 됐어요”입주민 후기
단지 바로 옆에 아파트 부지만 한 숲이 있어 시원한 바람이 내려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북한산에서 시원하고 깨끗한 바람이 불어 내려오는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입주민 후기
정릉역까지 도보 5~10분이고 길음역까지는 9~15분입니다. 104동 쪽문으로 나가면 정릉역이 6분이고 105동 앞 9단지를 지나면 길음역이 11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초역세권이라기보다 정릉역이 가까운 아파트에 가깝다는 반론도 있고 단지 앞 버스 노선은 풍부합니다.
“104동 쪽문통해 정릉역 가는 동선 도보6분”입주민 후기
경비원이 친절하고 감사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일부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반말을 한다는 불만은 소수입니다.
“경비 아저씨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입주민 후기
거의 모든 후기가 단지 진입 경사를 언급합니다. 한신한진과 약수하이츠를 아는 입주민은 이 정도는 언덕 같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유모차를 끄는 가구와 노약자에게는 체감 부담이 남고 108동은 단지 가장 뒤편이라 경사가 가장 심한 자리입니다.
“집 볼 때 한신한진도 가봤고 약수하이츠에도 살아봐서 이 정돈 언덕같지 않아요”입주민 후기
전 동 공통으로 지하주차장에서 1층까지 계단으로만 이어집니다. 장보기와 이사 때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1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입주민 후기
베란다 세탁실이 없어 세탁기와 건조기를 욕실에 두는 구조입니다. 큰 사이즈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고 베란다로 옮기려면 우수관을 옮기는 대공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큰 사이즈는 안 들어가고”입주민 후기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반면 소수는 경비실과 윗집에 여러 번 알렸는데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층이나 동보다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104동 등 내부순환로 쪽 동과 대로변에 면한 정문 근처는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08동 같은 안쪽 동은 차 소리가 거의 없어 동별 편차가 큽니다.
단지 바로 앞 길음5구역 재개발은 확정이라 완공 때까지 공사 소음과 분진이 걱정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완공되면 104동 앞쪽 주변 환경이 좋아질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길음5구역 재개발 시 완공때까지 공사소음/분진”입주민 후기
18층 고층에서도 현관과 베란다에 곰팡이가 생겼다는 후기가 있으나 하자보수 기간 안에 신청한 집은 누수 보수를 받았습니다.
“18층에 살았는데도 현관과 베란다에 곰팡이가 많아”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강북횡단선과 GTX-E는 2020년경부터 거론됐지만 예타를 다시 받아야 하는 단계라 착공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배정 후보도 학교 목록이 후기마다 달라 추첨 배정이라는 사실만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