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가락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송파구 가락동 · 1984년 준공 · 648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72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7%).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2동실거래 37건“삼환 2동은 송파중 배정 경우 많음.”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44%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93A1 | +0.44% | 31건 |
| 93A2 | +0.00% | 19건 |
층: 1층 -5.0% · 2층 -2.1% · 저층 -0.9% · 탑층 -1.3% (중층 0% 기준)
84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4%).
타입 간 차이 0.43%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7B1 | +0.43% | 20건 |
| 108B2 | +0.00% | 29건 |
층: 1층 -3.4% · 2층 -3.1% · 저층 -1.0% · 탑층 -0.6% (중층 0% 기준)
121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0.8%).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동실거래 21건장점 — 조용, 역 거리, 조경·공원뷰 · 아쉬운 점 — 주차“아파트는 조용하고 1동 고층의 경우 남한산성 뷰도 있어서 좋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3.8% · 2층 -3.5% · 저층 -1.4% · 탑층 -1.7%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의 흥미로운 특징은, 입주민 발언과 실거래 데이터가 이례적으로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후기 전량을 확인해도 삼환가락 내 특정 동을 선호하거나 기피한다고 명시한 입주민 발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동 번호가 등장하는 사례도 위치 설명("삼환 1동 기준 도보로 3분이면 도착")에 그치고, 라인 언급도 구조 설명에 머무릅니다.
급매캐치 데이터를 봐도 동별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을 0%로 둔 값) 스프레드는 72형 최대 0.83%p, 84형 최대 0.39%p, 121형 최대 0.74%p에 불과해, 세 평형 모두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판정(로얄동 없음)이 나옵니다. 타입(구조) 프리미엄도 최대 0.48%p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스프레드가 좁은 이유는 재건축 관리처분인가가 이미 완료된 단지의 특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몇 년 뒤 전량 철거되고 새 배치로 다시 지어지는 만큼, 매수자들이 지금 동의 위치·향보다는 재건축 후 배정받을 평형·타입, 대지지분, 분담금을 기준으로 값을 매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층 프리미엄에서는 뚜렷한 패턴이 있습니다. 세 평형 모두 1~2층이 중층 대비 -2.1%~-4.9%p까지 할인되고, 탑층도 소폭 할인되어 중층이 사실상 가장 선호되는 흐름입니다. 흥미롭게도 84형·121형에서는 2층이 1층보다 더 크게 할인되는데, 이는 "1층 = 1.5층이라서 계단을 올라가야지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는데 노약자를 위한 경사로가 따로 없다"(2020-02-10)는 입주민 구조 설명과 결이 통합니다. 단지 대지의 고저차 때문에 명목상 1층이 실제로는 살짝 들려 있어, 흔히 저층이 갖는 페널티를 일부 피해 가는 정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표본이 얇은 구간이 있어 확정적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